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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대에 다니고 있으니 아무래도 가끔 치과에 대한 상담을 해오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분들의 경우 미국과 한국의 치과에 대해 다소간 오해하시는 것이 있는 것 같아서 정리를 해 보았습니다.

3편에 걸쳐서 아래의 순서대로 포스팅 할 예정입니다.



오늘 다룰 오해는 한국의 치과 기술이 미국보다 뛰어나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미국이 한국보다 뛰어나다고 주장하고자 하는 것은 또한 아닙니다.

미국과 한국의 치과 수준에 대해 무조건적으로 한국이 뛰어나다고 오해하시는 일부 한인과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글입니다.

(실제로 그런 분들이 많습니다.)



사실 이번 시리즈를 포스팅하게 된 결정적인 원인이 있었습니다.

어떤 분이 치과 상담을 해 왔는데요.

다음 달쯤 한국 가는 비행기표를 사놨는데, 치아가 아파서 빨리 들어가야 하는 거 아닌지 걱정을 하셨습니다.

비행기표 바꿀 돈이면 그냥 미국에서 진료를 받으시라고 했더니, 미국 치과의사는 너무 못한다는데 미국에서 치료를 받아도 괜찮냐는 말을 하더라구요.


솔직히 좀 황당했습니다.

그런데 예전 기억을 되살려보면 미국의 한인 중 종종 그런 얘기를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어떤 분은 미국에서는 아예 치과를 가지 않다가 4년인가 5년만에 한국에 방문해서 치과를 가셨다고 합니다.

그 분 말로는 묵힌 문제를 싹 해결하고 오셨다고 하더군요.


한국의 그 치과의사분께서는 미국은 치과비용이 비싸고, 한국 치과가 실력이 좋으니 굳이 미국 치과를 가시지 마시고 다음에 한국 나와서 자기 병원에 오시라고 했답니다.

물론 이런 경우는 아주 극소수의 예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한국 치과의사분들은 그런 경우 미국에서 조금 비용이 들어도 6개월이나 1년 단위로 치과를 찾아 정기 검진을 받으실 것을 권하겠지요.


그러나 그런 극소수의 의견이 이상하게 다수로 퍼져나가 일반론이 되는 것이 안타까워서 오해와 비판의 가능성을 알면서도 오늘의 포스팅을 작성하는 것입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밝히겠지만, 저도 잠시 참으실 수 있으면, 한국으로 치과 가시라고 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행히 저는 아직 진료로 돈버는 입장이 아니니 오히려 좀 자유롭게 이런 말을 할 수 있는지도 모릅니다.


이렇게 일부 한인들이 한국의 치과 기술이 미국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하시는 데에는 단순한 애국심 외에도 몇 가지 오해가 겹쳐 있습니다.

실제로 인터넷이나 제 주변에서 한국 치과기술은 세계최고라는 말을 굉장히 흔하게 접할 수 있었습니다.

세계최고수준이라고 쓰면 저도 동의하겠지만, 세계최고라는 것에는 100% 동의하기가 어렵습니다.


이런 류의 오해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먼저, 한국의 치과 기술이 미국보다 뛰어나다.

둘째로, 한국인 치과의사가 미국인 치과의사보다 뛰어나다. (손재주가 좋아서?)


몇가지 상황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한국에서 크라운이나 땜질을 해왔는데, 미국 치과에 가니 그 위대한 결과물에 감탄하더라…

라는 얘기를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사실 이런 얘기를 들었다는 한인은 정말 많습니다.

그러나, 미국에 사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미국 사람들의 호들갑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미국 치과를 가보면, 환자들이 크라운같은 보철을 하고 있을경우 상태가 양호하면, 이거 정말 좋다라고 말을 해줍니다.

이런 얘기를 들으면 한국에서 크라운을 해 온 환자의 경우 한국의 치과 (또는 치기공) 기술이 미국보다 뛰어나다고 받아들일 수도 있습니다.


미국 의사들은 한국에서 한 크라운이라서 좋다는 게 아니라 의례적으로 좋다는 말인데, 환자들은 마치 한국에서 해온 크라운이 너무 좋아서 미국 의사가 감탄을 했다고 생각을 하는 것이지요.

한국 사람의 손재주가 뛰어나서, 치과에 가보면 느낌(?)이 다르다.. 는 분들도 있구요.

같은 미국 치과라도, 한국 치과의사의 꼼꼼한 손재주에 감탄한다는 분들도 있습니다.

하물며 미국인 중에도 아시안이 손재주가 좋다면서 아시아 치과의사를 찾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사실 한국인으로써 저런 말을 들으면 기분이 좋습니다. ^^

제가 치과진료를 하고 있는데, 제게 와서 한국 치과의사가 진료를 잘하니 여기에 왔다는 환자가 있는데 기분이 나쁘진 않겠지요.


그러나 불행하게도 주위를 둘러보면 반대가 되는 예도 있습니다.


서울의 모 치과에서 신경치료를 받았는데, 신경 위쪽 부분만 걷어내고 그냥 덮어서 신경관이 다 막힌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 경우 미국에서 전문의에게까지 올라가서 겨우 치료를 다시 했습니다.

(물론 이 분이 한국에서 거주했다면, 한국에서 재치료를 잘 했으리라 생각합니다.)

 

같은 사람이 한국에서 크라운을 해 왔는데, 크기가 너무 커서 한 달도 못 되어 잇몸에 염증이 생겨서 크라운 제거하고 다시 하는 경우도 있었지요.

이분의 경우 크라운을 다시 하기 위해 본을 떴는데 크라운 주위 치아가 일자로 갈려 있었습니다.

크라운을 준비하기 위해 치아 삭제를 하다 옆 치아를 완전히 갈아낸 것이지요.


그럼 위의 두 경우를 보고 모든 한국 치과의사들의 손기술이 형편없다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아닐 것입니다.


또 다른 환자의 경우, 서울에서 한 치과만 고정적으로 10년을 넘게 다녔는데, 미국서 검사를 해보니 충치들을 열개가 넘게 방치하고 있었구요. (마지막 치과를 갔던 것이 불과 몇 달 전이었습니다.)

덕분에 십여년간 미미한 두통에 계속 시달리셨습니다.
미국에서 치과 검사와 치료를 마치고는 두통이 사라졌지요.


그러면 이런 경우를 놓고는 한국 치과의 진단 수준이 형편없다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위의 예는 한국의 아무 치과의사에게 가도 미국의 치과의사에게 가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의 오해를 풀기 위한 예입니다.
모든 상황은 실제 경우이고, 당연히 미국에서 치료를 하고서 잘못 되어서 미국이나 한국에서 다시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글로 인해 한국이나 미국의 치과에 대한 불필요한 논쟁이나 오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치과의사의 기술은 어디까지나 개개인에 따라 다른 것이지, 한국인이라서 잘한다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미국에서 한인이 한국 치과를 찾아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말이 잘 통해서이지 손기술이 좋아서가 아니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한국인의 손기술이 세계최고는 아니다라는 제 주장이 불편하게 느껴지시는 분도 있을 것 같네요. ^^)

누누히 강조하지만 치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예방이기 때문에, 기술 좋은 치과의사도 찾아야겠지만, 신뢰할 수 있는 치과의사에게 꾸준히 정기 검진을 받는 것이 더 중요한 일입니다.


미국 치과의 첫 방문은 어떻게 진행되는가를 보시려면 펼쳐보기를 눌러주세요.

더보기




성향의 차이를 실력의 차이로 생각하는 경우

또 다른 경우는 미국과 한국의 치과 수준의 차이가 아니라 성향의 차이 때문에 이런 오해가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첨단 기술의 사용 입니다.

 

한국은 많은 사람들이 서울이라는 공간에 삽니다.

유행에 민감한 도시에서 치과가 살아남는 방법중 하나는 최신 기술입니다.

미국의 경우도 소위 최신 기술을 먼저 도입하는 치과들은 대부분이 LA나 뉴욕같은 대도시에 있는 곳들입니다.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익혀서 환자에게 더 좋은 치료를 제공하는 것은 분명 좋은 일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좋은 의사의 조건 중 하나는 끊임 없이 공부하는 의사입니다.


그런데 한국 분들이 한국에서 치과를 가보고는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한국 치과는 시설도 좋고, 친절하고, 기기도 좋은 것을 쓰는데, 미국 치과는 그러지 않더라.

(물론 미국에도 치과의 수준이 다양해서 틀니 한짝에 만불을 넘게 받는 최고급 치과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한인들이 그런 치과를 가지는 않지요.)


거기 까지는 좋은데, 그런 첨단 기술과 시설을 의사의 실력과 연관시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좀 극단적인 반박을 하자면 그런 첨단 기술들중 얼마나 많은 것들이 한국에서 개발되었을까요?

그런 기술들의 배경이 되는 이론은 어디서 누가 만들었을까요?

이건 마치 삼성이 퀄컴칩으로 핸드폰을 만들면서 핸드폰 만드는 기술은 삼성이 최고다(퀄컴보나 낫다)라고 광고하는 것을 연상케 합니다.


즉, 어떤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기술력"이란 것은 달라지게 마련입니다.

 

그리고 한국 치과기술이 정녕 최고라면, 한국 치과의사들은 왜 미국으로 연수를 오고, 학위를  따러와서 한국에서 그 간판을 걸고 치과를 차릴까요?

왜 치과학 교재는 미국 원서를 보는 것일까요?


다시 한 번 밝히지만 이 글의 목적은 미국 치과 기술이 뛰어나다는 것이 아니라, 미국의 한인이나 유학생들 중 미국 치과기술이 지나치게 낙후되어 있다고 오해를 하시는 분들을 위함입니다.

한국서 치과의사를 하시다 미국 유학을 와서 공부하신 어떤 분이 이런 표현을 썼습니다.

한국 치과는 술식이 좋고, 미국 치과는 기본에 강하다.

뭐 판단은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중시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가 다른, 성향의 차이란 것입니다.


미국 안에서 예를 들 수도 있습니다.

당장 레진과 아말감만 해도, 미국에서도 아말감을 전혀 시술하지 않는 치과의사가 있는 반면, 아직 아말감을 선호하는 의사도 있습니다.

어느쪽으로 해야 된다라는 정답이 없기 때문입니다. (물론 상황에 따른 교과서적인 선택지가 있을 수는 있지만요.)


이런 것은 성향의 차이라고 부르지 실력의 차이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신기술을 무조건 받아들여서 쓴다고 기술이 좋다라고 말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사람 중에는 최신 기술을 선호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좀 보수적으로 잠시 지켜보는 측이 있지요.

둘 다 일리가 있는 말입니다.

그런데 당신은 레이저를 쓰지 않으니 실력없는 의사다라고 한다면 정말 OTL입니다.


또 하나, 성향의 차이는 속도의 차이입니다.

한국 분들 중 저를 포함해서 성질 급한 분들이 많지요.^^

이런 성향이 무조건 빨리 아픈 것을 없에주는 치과를 좋아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미국 사람들은 답답할 정도로 느리게 진행하는 경우가 많지요.

이것은 미국에서 살아보신 분들이라면 대부분 동감하시겠지요.

한 두시간 줄서서 기다리는 건 기본이라던지...


치과쪽에서도 비슷합니다.

미국 내에서도 틀니 하나 만드는데 다섯에서 여섯번 반나절씩 방문을 시키는 곳이 있는 가 하면, 두 세번 방문에 만들어 주는 곳도 있습니다.

충치 하나 치료하는데도 검사를 두 번 세 번하고 치료 과정마다 검사해 가면서 치료하는 곳이 있는 가 하면, 일단 파들어가기 시작하면서 상태를 보아 치료를 하는 쪽도 있습니다.


사실 양쪽 다 장단점이 있으나, 환자들은 빨리되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오른쪽 치아 하나가 아파서 왔는데, 한 시간이 넘는 진단을 하고 있으면 (위에서 설명했듯, 미국 치과의 초진 시간은 보통 한 시간이 넘습니다.) 어떤 환자는 화를 내기도 합니다. ^^;

물론 정말 응급한 경우는 당연히 그 문제를 먼저 처리 하겠지요.

어떤 치과의사 분은 요즘 환자는 치과를 패스트푸드점으로 생각한다는 표현을 쓰시더군요.

이런 속도의 차이가 한국 치과, 혹은 한국인 치과를 선호하게 만드는 (혹은 잘한다고 생각하는) 또 다른 이유인 것 같습니다.


오늘 하고 싶은 말
1. 손기술은 꼭 한국 의사라서 좋은 것이 아니라 개인의 차이이다.
2. 미국이나 한국의 치과 수준이 차이가 나는 것이 아니다. 미국 치과 간다고 잡아 먹지는 않는다.
3. 내가 있는 곳 주변의 좋은 치과를 찾아 꾸준히 관리를 받는 것이 가장 비용이 적게 드는 최선의 치과 이용법이다.

다음 포스팅은 왜 미국에서 사랑니를 뽑거나 신경치료를 하는 것이 그렇게 비싼지, 어떤 경우에 한국에 가서 진료를 받으면 비행기표가 나오는 경우가 생기는 지를 일부나마 아실 수 있을 겁니다.

Posted by denta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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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2.02 11:29 신고

    아무튼 예방이 제일이네요.
    지난번 치아도 정기 검진이 있다고 하셔서 놀랐어요. 건강 검진 받을땐 치아도 같이 해주면 좋을것 같아요.^^

    • 2010.02.02 14:20 신고

      앗 그걸 모르셨네요.
      개인 위생이 가장 중요하겠지만, 정기적으로 치과에 들러 스케일링도 하고, 내가 치아 관리를 잘 하고 있는지도 검사하고, 혹시 작은 문제가 생겼을 때 미리미리 발경해서 치료하는 것이 제일입니다. ^^

  2. 2010.02.02 11:58 신고

    제 주변에서 말씀하시는 분들중에는 좋다 나쁘다 얘기하는 사람은 없었는데... 이곳에서도 친절하고 좋은 의사분들 참 많죠. 가장 중요한것은 가격인것같아요. 제 친구는 신경치료 하나 받고 $1500달러 지불했는데.. 너무 비쌌죠. 같은 병원에서 다른 친구는 $800, 차이는 깎아달라는 말 했냐 안 했냐의 차이였죠..학생이라고 깍아 달랬더니 거의 50% 할인 그래도 비싸다는.. ㅠㅠ

    • 2010.02.02 14:34 신고

      혹시 제 이전글을 보셨는지 모르지만, 미국이라고 무조건 비싼 것도 아니구요.
      신경치료의 경우 그 금액이 크라운을 포함한 금액인지, 어떤 크라운인지에 따라 다를 수도 있습니다.
      뭐..
      미국의 치과 비용이 비싼 것은 사실이지요.
      크라운까지 800불이면 아주 괜찮다는 생각이...

  3. 2010.02.02 15:04 신고

    음...그렇군요.
    오해를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4. 2010.02.02 17:16 신고

    일부의 선입견 때문에 나온 말인 것 같네요.
    미국에서는 한국 치과의사들에 대한 소문이 좋은가 봅니다. ^^

    • 2010.02.02 22:26 신고

      왜 한국 사람들이 한국 치과 까듯이 미국 사람들도 미국 치과를 까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비단 한국 사람만이 아니라요 ^^

    • 2010.02.02 22:26 신고

      아시안들의 손재주에 대한 소문이 좋은 편인 것 같습니다.
      특히 한인들은 한인들의 손재주에 자부심이 있지요.

  5. 2010.02.02 17:19 신고

    꼼꼼하고 좋은 치과 선생님을 만나는 것이 복이네요! ㅎㅎㅎ

  6. 2010.02.02 20:01 신고

    가격대비로 생각을 하다보니 그런것 같습니다. 물론 미국이라고 다비싼건 아니지만..
    미국에 오래 사시는 분들도 가격때문에 한국와서 치료하고 가고 그러더라고요...
    실력이야 의사 개인에 따라 차이나는거 아니겠어요. 저 군대 있을 때 치과 군의관님 서울대 나오고 했었는데.. 평판 ㄷㄷㄷ하게 별로였습니다.

    • 2010.02.02 22:28 신고

      가격이 문제는 맞습니다.
      미국 사람들이 그래서 의료관광을 다니지요. ^^
      치과는 멕시코로도 간다더군요.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정기검진을 통해 비행기값을 절약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미국 치과의 고비용에 대해 조금 다뤄볼까 합니다.

  7. 2010.02.02 20:29 신고

    어디가 뛰어나다고 일반론화하는 것은 조심해야 겠군요.

    • 2010.02.02 22:30 신고

      언제나 일반화는 문제를 낳는 것 같아요.
      사실 미국 사람중에도 외국의 기술을 무시하는 수구주의자들이 종종 있습니다.
      좋은 게 아니지요.

  8. 2010.02.02 20:47

    미국도 마찬가지겠지만 약속을 하고 치과를 방문하는지라 기다리는 시간은 별로 없지만
    충치 하나 치료하는데도 여러번 방문해야 되는것은 여기도 마찬가진것 같습니다.

  9. 2010.02.03 10:40 신고

    이런일은 아마 다른경우에도 많이 적용되는경우가 있는것 같아요
    하나가 전체를 대표하게 되는 경우지요. 미국치과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덴탈님의 이야기중 성향의 차이가 크다고 봅니다^^

    • 2010.02.03 13:16 신고

      아마 다른 많은 경우에도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아마 이런 선입견을 많이 가지고 있을 거라 생각하구요. ^^
      모든 사람이 자유로울 수 없는 문제 같아요.

  10. 2010.02.03 12:07 신고

    한국도 잘하는 곳으로 가야 잘하지 돌팔이도 굉장히 많아요..-_-
    그래서 항상 친구들에게 물어물어서 잘하는곳에서 하는것이 최고죠.

    저도 이제부턴 한국에서 치과치료받는게 무조건적으로 좋다는 생각을 버려야겟어요^__^
    한국이나 미국이나 잘하는 분들이 잘하시는거겟죠~

    어쩃든 치아관리잘해야겟어요. 전 치아에대한 보험이 없기떄문에요 ㅋㅋㅋ

  11. 2010.02.03 14:49 신고

    치대에 다니시는 군요. 덴탈님의 이야기를 듣고 보니...
    아무래도....미리미리 예방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뭐...사실 한국이나..미국이나...의사 실력의 차이겠지요.~~~공감하고 갑니다.~~

    • 2010.02.06 12:08 신고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준코님. ^^
      바빠서 블로그를 못하다가 오랜만에 들어왔네요.
      답글이 무지 늦었습니다. ㅎㅎ

  12. 2010.02.03 14:59

    우리나라 사람들이 일반화의 오류에 참 잘 빠지는 것 같습니다.
    (앗, 이것도 일반화의 오류인가요? ^^)

    아무래도 자신보다는 공중의 선택을 믿는 습성 때문인 듯 합니다.

    꼼꼼한 비교와 설명 잘 듣고 갑니다.

    (뭐, 저야 늘 한국에서만 치과를 다니겠지만요... ^^)

    • 2010.02.06 12:09 신고

      본인이 잘 알아보지 않으면 쉽사리 함정에 빠지는 경우가 있는 것 같아요.
      100%란 건 존재할 수 없는 건데 말이지요. ^^

  13. 2010.02.03 15:20 신고

    역시 문제는 항상 말씀해주시는 사전예방이군요.
    치과도 항상가는곳에서 잠시 다른곳으로도 바꿔봐야겠어요 ㅎㅎㅎ
    한국/미국이 아니라 우리동네/옆동네로.. ㅡ _-;;;

    • 2010.02.06 12:13 신고

      그것도 괜찮은 생각입니다.
      그러나 현재 치과가 믿을 만 하면 한군데를 계속 다니는 것이 좋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합니다.

  14. 2010.02.04 01:13

    비밀댓글입니다

  15. 2010.02.04 02:39

    혈압? 전 치과에서 진료로 혈압을 잰 기억이 없는 것 같네요. 생각해보니 어느 치과에서 혈압기를 본 기억이 나는군요.

  16. 2010.02.04 06:12 신고

    선입견이나 편견이 정말 무서운 것이죠.
    특히 어르신들은 한 번 편견을 가지게 되면 절대 안 바뀝니다. ^^

  17. 2010.02.04 07:20 신고

    저는 친척분이 치과의사여서 한국에서 다녔었는데. 이렇게 많은 의견들이 있었다니;; 복잡하군요 ㅎㅎ

  18. 2010.02.05 17:14

    전 이런 얘기는 첨 들어봤어요~~~
    교정이 미국이 싸다는 얘기는 들어봤어도...-.-;
    미국에 일년정도 있었는데 그때 교정을 못하고 온게 지금까지 후회거든요~~~
    한국 너무 비싸요~~!!! ㅠㅠ

  19. 2010.02.05 17:22

    비밀댓글입니다

    • 2010.02.06 12:30 신고

      평균 수명이라면 말씀드릴 수가 있지만, 딱 잘라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어떤 사람은 불과 1년만에 망가뜨리는 반면, 어떤 사람은 20년도 넘게 쓰시기도 하니까요.
      치과보철물은 관리를 잘못하시면 안됩니다. ^^
      금방 그 밑의 치아가 썩을 수 있으니까요.
      꼭 정기검진 다니시고, 치과에서 알려주는 방법대로 청소하시기 바랍니다.

  20. 2010.02.06 13:27 신고

    저도 첨엔 미국에서 치과 안다니다가 (사실 언어가 가장 큰 원인이 아니었나 싶네요. ^^;) 요즘엔 보험에 일년에 두번인가 정기검진이 무료로 포함되어 있어서 다니고 있어요. 한국에 왔을때는 아는 친구네로.. ^^;;

 

미국 치대(dental school) 를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해 제 미국 치대 지원과정과 인터뷰 후기들을 묶어 보았습니다.

총 8개의 미국 치대 인터뷰 후기와, 다양한 미국 치대 지원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엮인 글을 참조하시면 미국 치대 지원에 관해서 대략적인 윤곽을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미국 치대 지원하시는 한인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댓글과 방명록을 통한 질문도 환영합니다.

궁금한 점 있으면 언제든지 질문해주세요.

이메일 주소를 남겨주셔도 좋습니다.

(dental school application procedures & dental school interview tips)


from dentalife

미국 치대를 지원하려고 준비중이신 분들을 위해, 미국 치대 지원하는 방법에 대해 정리해 보았습니다.
미국 치대 지원 시리즈의 마지막 편입니다.


미국에서 치과의사가 되려면 보통의 경우 대학 4년 전문대학원 4년의 8년과정입니다.
물론 대학과 치대가 연계된 6-7년제 프로그램으로 치대를 마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경우 대학 학부 4년은 치대가 아닌 다른 학과를 전공하게 되지요.

학부에 프리덴탈을 운영하는 학교가 있으나 실제 프리덴탈 출신보다는 생물학 전공자들이 더 입학률이 높습니다.

대학을 선택하실 때 잘 하시기 바랍니다.
꼭 생물학 전공하지 않더라도 선수과목(prerequsite classes)만 이수하면 지원하실 수는 있습니다.

 

많은 미국치대 지원자들이 마케팅이나 사회과학같이 학점 따기 쉬운 전공을 선택한 다음 선수과목(prerequsite classes) -학교마다 다릅니다만 보통 생물, 유기화학, 화학, 영어 정도되지요.-을 교양으로 들으면서 높은 학점을 유지하는 전략을 쓰고 있습니다.

 

또한 치과(Dental office)에서 꾸준히 자원봉사로 일을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나중에 추천서를 3장이상 받아야 하는데 보통 그 중 한장을 치과의사의 것을 요구하니까요.

 

그럼 미국 치대에 지원하기 위해한 필요조건들을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1. 치대 자격 시험인 DAT(Dental Admission Test)점수가 필요합니다. ADA(American Dental Association)에서 신청하실 수 있구요. 시험은 컴퓨터로 보기 때문에 언제든 보실 수 있습니다. 그대신 한 번 보면 3달 정도 다시 볼 기회가 제한됩니다. 그리고 이전 성적이 함께 제출되므로 충분히 준비하고 보실 것을 권합니다.

 

DAT를 보는 시점은 개인별로 다르겠지만, 보통 치대를 지원하는 해에 보곤 합니다.
보통은 3학년 말이겠지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일단 DAT의 시험과목은 영어, 수학, 생물학, 일반화학, 유기화학, PAT가 있습니다. 최소한 유기화학까지의 수업을 듣고 약간 상위 계열의 생물학인 미생물학이나 생리학을 들으면 시험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3학년을 마치면 확실히 공부하기가 편합니다.

 

게다가 DAT점수는 유효기간이 있습니다.
학교마다 다르지만 보통 2년인데요.
그러면 두 번 치대에 떨어지면 다시 봐야 한다는 겁니다. 저의 경우는 처음 시험을 좀 늦게 (8월)에 봤기 때문에 대부분의 학교에서 문제가  없긴 했지만요.

 

요는 가능한 늦게 보되 치대 지원시점보다는 늦지 않는 것이 좋다는 것입니다. 늦어도 7월에는 보시기를 바랍니다.

 

2. 지원시점에 지원하는 학교에서 요구하는 선수과목들을 졸업전까지 마칠 수 있음을 보여주셔야 합니다.
보통은 완전히 이수를 한 상태에서 지원을 합니다만, 혹 못 마친 과목이 있다면 가을학기에 등록했음을 보여주시면 됩니다.

 

학교마다 선수과목은 조금씩 틀리지만 보통 English, Biology, Chemistry, Organic Chemistry, Physics를 각 2학기씩 (1년) 요구합니다.
과학과목의 경우 보통 8/12라고 하는데요. Semester제에서 8학점, Quarter제에서 12학점을 말하는 겁니다.
요즘은 Biochemistry를 요구하는 학교도 많구요.

 

3. AADSAS에 지원하셔야 합니다. 이건 선수과목을 모두 마치셨다면 언제든 상관없지만 가능하면 졸업시기에 맞춰서 3학년 끝날 때쯤 하시는게 맞겠지요.
미국치대 지원은 매년 5월 말부터 받습니다.
미국 치대 지원 시기는 빠르면 빠를 수록 이점이 많기 때문에 미리 DAT점수 받아놓고 최대한 빨리 지원하세요. 미국내의 대부분의 치대는 하나의 시스템을 통해 지원을 받습니다. Texas의 세 학교만
TMDSAS라는 별도로 운영되는 지원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AADSAS 바로가기

TMDSAS 바로가기

 

4. 학점.. GPA는 3.5가 넘어야 한다고 말하는데 그건 일단 해봐야 하는 겁니다.
과학관련 학점이 높고 DAT점수가 받쳐준다면 조금 낮은 학점은 커버할 수 있을 겁니다.
게다가 지원시 학년별로 과목별로 세분해서 쓰기 때문에 특정한 학기의 학점이 낮다던지 하는 부분은 인터뷰시 대답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5. 추천서랑 에세이... 지원시 에세이 쓰는 난이 있습니다. 에세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미리 준비하셔서 쓰시구요.

추천서는 3개정도면 충분합니다. 보통 과학과목 교수님들께 2장, 덴탈 오피스에서 1장 받으시면 될겁니다.

하지만 지원학교별로 다를 수 있으니 잘 알아 보시기 바랍니다.
학교에 메디컬 관련 어드바이저가 있다면 거기서 꼭 한 장 받으시구요 -  이것도 미리 미리 하셔야 합니다.
보통 지원하기 전 해 가을부터 준비합니다.

추천서는 쓴 사람이 직접 보내게 돼 있는데 그 사람들이 빨리 안 보내면 많이 불리하니까요.


6. Secondary Application - 많은 미국치대들이 Secondary Application을 요구합니다.
Essay를 써야 하는 경우도 있고, 그냥 개인 정보만 쓰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보통 학교별로 내는 Application fee를 내면서 같이 보내게 됩니다. AADSAS를 지원할 때 링크를 통해 얻을 수 있습니다.


미국 치대도 학교마다 성향이 다릅니다. 하버드 붙어도 딴 곳에서 떨어질 수 있습니다. 보통 주립대는 유학생 받아주는 곳이 많지 않지만 사립대는 거의 받아줍니다.

주립대 중 유학생 받아주는 곳은 아마 University of Michigan, UT계열, UCSF, SUNY Buffalo, U of Indiana, 등등 열개 쯤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관련 링크

 

SDN - 미국 의료계통 학생들의 포럼

해커스닷컴 미치대 진학 게시판

미국 치대에 관심있는 사람들  - 싸이 클럽

SDN 치대 인터뷰 피드백 바로가기


위의 미국 치대 인터뷰 피드백 바로가기를 누르시면 미국치대 리스트가 나옵니다.

인터뷰 준비시 가장 유용한 사이트라 할 수 있지요.


ADA 홈페이지

ADEA 홈페이지


미국 치대 지도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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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iversity of Pittsburgh 인터뷰 후기

> University of Detroit Mercy 인터뷰 후기

> New York University 인터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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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치대 지원 팁

 

> 미국치대 지원 FAQ and Interview 후기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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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치대 (2) dentalife의 미국치대(dental school) 지원 두번째 이야기

> 미국 치대 (3) dentalife의 미국치대(dental school) 지원 세번째 이야기

> 미국 치대 (4) dentalife의 미국치대(dental school) 지원 네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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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0.08.07 02:38

    비밀댓글입니다

  3. 2010.09.23 06:21

    비밀댓글입니다

  4. 2010.11.02 17:20

    이것저것 누르다가 모르고 제글을 지워버렸네요..흐미;
    비밀댓글 ㅜㅜㅜㅜㅜ

  5. 2010.11.18 09:09

    비밀댓글입니다

  6. 2010.12.11 08:50

    비밀댓글입니다

  7. 2011.02.06 23:01

    비밀댓글입니다

  8. 2011.02.06 23:05

    비밀댓글입니다

  9. 치대입학희망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4.11 08:51

    안녕하세요. 저는 치대입학을 목표로 하고있는 학생입니다. 하지만 아직 자료가 충분하지 못하여 어디서부터 무엇을 준비해야할지 막막합니다.

    저는 한국4년제 대학교 3학년까지 마친후 휴학하고 미국에 어학연수중입니다만.. 저같은 경우는 어떤방법이 좋을까요? 한국에서는 기계공학과를 전공하였습니다.

    제가 만약 미국에서 치대를 갈려고한다면, 일단 4년제 졸업장이 필요하므로 미국대학교로 편입하는 방법을 생각중인데 영어도 잘안되는데 편입해서 치대에 입학할만한 학점을 받을수 있을까요? 물론 저의 노력여부에 따라 달렸지만 도저히 감이 안잡혀서요.....그렇지않으면 1학년 신입생부터 다시 시작해야하는데.. 총8년이란 시간이 좀 부담스럽기는 사실입니다...하지만 시간이 걸리더라도 치대에 꼭 가고싶습니다. 그래서 만약 신입생으로 입학을 한다면 CC로 가서 편입하는 쪽으로 생각중인데 괜찮은 cc좀 추천해주세요...

    제이메일 주소는 deary0614@naver.com입니다.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10. 2011.04.14 11:29

    시민권 있는거랑 없는거랑 치대지원시 다른점(장점)은 어떤게 있나요? 저는 미국국적을 가지고있고 미국대학을 진학하고 싶습니다. 치대를 가려면 어떻게 계획을 세워야 할까요? 11학년에 재학중이고 치과의사를 목표로 공부하고 있어요. 대학입학시 어떤 과를 선택하는게 최선이며 학비나 기간을 고려할때 추천해주시고 싶은 학교와 플랜을 소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꼬~~옥 도와 주실거죠?

  11. 2011.06.28 05:04

    비밀댓글입니다

  12. 2011.08.18 07:38

    지금 미국에서 high school senior 라서 대학 지원하려고 하는데 저는 시간 절약도 되고 해서 6년제 치대 과정 지원하려고 생각했었는데 4년동안 학사 학위 따고 치과 대학원 지원하는것이 더 합격할 확률이 높나요? 6년과정은 그 모든 걸 6년에 끝내야 하니깐 혹시 너무 힘들어서 중간에 성적이 잘 안 나오기라도 하면 어쩌나ㅠ걱정도 되구요...
    자세하게는 모르지만 6년제 치대라고 해도 중간에 DAT시험도 보고 4년 학부생들이 치과대학원 입학할때 필요한 모든걸 다 갖춰야 하는것 같은데 그냥 4년 학부+4년 대학원이 더 좋은 선택인지요ㅠㅠㅠ
    그리고 주립대 중에서 international 을 받아주는곳들에 합격하는게 사립대학보다 학비+생활비 생각해봤을때 더 좋은 선택인것 같기는 한데 보통 유학생 분들이 사립을 선택하는건..합격확률이 더 높아서인가요? 대답해주시면 감사하겠어요~ 주위에 유학생들은 많은데 치과대학원 진학 목표로 하는 건 저뿐이라 조언해줄 사람도 없네요ㅠㅠㅠ

    • 2011.08.23 04:40 신고

      6년제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치과를 직업으로 선택하고자 하는 확실한 의사가 있다면, 6년제를 가면 시간이 절약되는 점이 있지요.
      확실히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4+4의 경우 학부를 다니다가 진로를 바꿀 수도 있고, 원하는 학교를 바꿀 수도 있는 장점이 있겠지요.
      많은 유학생들이 입학 가능성때문에 최대한 많은 학교를 지원합니다. 어디든 받아주는 데로 가는셈이지요.
      1순위에 붙으면 최선이겠지만...
      행운을 기원합니다.

  13. 2011.08.25 09:50

    저는 미국에서 고등학교 다니는 아이의 아버지입니다.
    우선 이렇게 좋은 블로그 만드셔서 많은 정보 공유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제 아이는 우선 7년제 치대를 목표로 준비하는데
    7년제에 대해서는 정말 정보가 별로 없어서요..
    잘 정리된 사이트나 혹시 7년제 다니는.. 아시는 분은 안 계신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유펜은 지원하지 않으신 것 같은데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요
    필라델피아에서 사는 생활이 어떤지도 궁금한데...
    아무쪼록 훌륭한 치과의사 되시길 기원합니다.

    • 2011.09.08 06:24 신고

      네.. 유펜은 에세이를 추가로 하나 더 써야 합니다. 그게 지원안한 이유구요. 정말 오고 싶은 사람만 오라는 거겠지요. ^^ 7년제에 대해서는 학부에 어드바이저들이나 덴탈스쿨에 직접 문의하는게 가장 빠를것 같네요. 저도 전혀 모르겠습니다.

  14. 2011.08.26 12:35

    비밀댓글입니다

  15. 2011.09.02 05:48

    비밀댓글입니다

    • 2011.09.08 06:28 신고

      학교마다 다릅니다. 일반화학, 유기화학, 물리, 생물, 영어는 기본이구요. 한국에서 들은 것을 인정해 주는 학교도 있고 그렇지 않은 학교도 있는걸로 압니다. 4년제에서 꼭 들어야 인정해주는 학교도 있구요. 지원하고 싶은 학교를 좁힌 후 직접 학교로 컨택하시는 것이 가장 빠르고 정확한 방법일 것 같네요.

  16. 2012.01.11 09:18

    비밀댓글입니다

  17. 2012.03.20 10:58

    비밀댓글입니다

  18. 2012.04.20 11:00

    비밀댓글입니다

  19. 2012.04.21 03:19

    비밀댓글입니다

  20. 2013.01.18 04:28

    비밀댓글입니다

  21. 2013.09.06 14:29

    비밀댓글입니다

미국 치대(dental school) 를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해 제 미국 치대 지원과정과 인터뷰 후기들을 묶어 보았습니다.

총 8개의 미국 치대 인터뷰 후기와, 다양한 미국 치대 지원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엮인 글을 참조하시면 미국 치대 지원에 관해서 대략적인 윤곽을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미국 치대 지원하시는 한인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댓글과 방명록을 통한 질문도 환영합니다.

궁금한 점 있으면 언제든지 질문해주세요.

이메일 주소를 남겨주셔도 좋습니다.

(dental school application procedures & dental school interview tips)


from dentalife



이 글이 제일 처음 쓴 미국치대 인터뷰 후기인데

나중에 제목을 일치 시키려니 번호는 8이 되었군요.

10월 1일이 유대인 명절인 Yom Kippur라서 학교가 문을 닫았습니다. 덕분에 수업을 빠지지 않고 인터뷰를 갈 수 있었지요.

교통편은 버팔로에서 클리블랜드가 멀지 않은 고로 그레이 하운드 타고 갔구요.
인터뷰 전날 갔습니다.

케이스 웨스턴 치대 (CASE western reserve dental school)는 인터뷰 편지가 오면 DSD라는 학생 모임에서 숙소를 저렴하게 제공한다는 편지가 같이 오는데요. 그곳에서 잤습니다.

 

 

 

숙소는 들어가자마자 바(?)와 당구대가 있습니다. 예전에 무슨 건물이었나 싶더군요. ㅎㅎㅎ

 

머.. 저녁에 사람들이랑 인사하고, 치대생들 얘기를 좀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방이 겨울엔 좀 추울 것 같고, 여자분이라면 권하기 그렇지만 남자분이시면 걍 하루 묵는다고 생각하면 괜찮은 가격인 것 같습니다.

다른 인터뷰이랑 같이 묵었는데 그 친구는 소파에서 잤습니다. 많이 추웠다더군요.

 

학교에서 만난 또다른 인터뷰이는 priceline에서 비딩해서 별 세개짜리 호텔 50불에 끊었답니다. 차를 가지고 오면 그런 방법도 좋더군요.

글고..

클리블랜드 다운타운보고 엄청 쫄았는데 – 그레이하운드 내려서 사진도 못찍고 얼른 택시 잡아서 학교로 갔습니다 ㅎㅎ -, 학교주변은 완전 다른 동네입니다.

 

치대 주변 건물들이 정말 고풍스럽구요. 동네 자체가 고급스럽습니다. ^^ 위는 학교 근처에 있는 교회인 것 같네요.

 

 
위 사진들은 학교 입니다.

 

당시에 하이브리드 PBL (Problem based learning)을 하고 있다고 했는데, 지금 교육과정이 어떤지는 모르겠네요.

두 명의 인터뷰이가 개인 인터뷰를 한 시간씩 두 번 했는데, 편하게 해줬습니다. 거의 일상적인 대화였구요.

 

시설은 정말 좋구요.

하이브리드 PBL인데다 클리닉의 랩부분을 직접하지 않는 부분이 많아서, 치대치고는 시간이 많답니다.

머... 거기 학생의 말에 따르면 랩을 직접 해보면 나중에 기공소에서 한 것이 좋은지 나쁜지 쉽게 알 수 있어서 좋은 장점이 있지만 시간을 너무 잡아 먹는다는 (학생동안) 단점이 있고, 자신은 나중에 걍 믿고 맡기더라도 치대 생활을 좀 여유롭게 하고 싶다고 하더군요.

장단점이 있는 것이지요.

개인적으로 랩 시간을 아끼고 환자를 많이 볼 수 있다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1학년 1학기부터 환자를 볼 수 있다는 건 장점이구요. (환자 풀도 크다고 하네요)

보드시험을 위해서 캐플란 강의를 해준답니다.

해부학을 1학년 2학기에 듣는 것도 특이했구요.

시뮬레이션을 1학기때부터 하는데...

머.. 주어진 X-ray랑 눈으로 본 사진을 참고해서 충치 영역을 맞추고, 컴터에서 최적의 모양을 보여주면 그거 따라서 핸드피스로 깎고, 끝나면 레코딩된 결과를 보면서 내가 어떻게 했는지 복습할 수 있더군요.

오.. 이렇게 말하니 엄청 좋아보이지만 ^^

시스템 자체가 워낙 초기품으로 보입니다. 핸드피스가 너무 무거워서 섬세한 컨드롤이 안되고, 컴터가 지시하는데로 (중간에 소리가 납니다.) 하다보니, 실제와는 좀 거리가 있다고 하더군요.

그런 단점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인상적인 장비였습니다. 재밌을 것 같더라구요.

테블릿 피시는 HP건데, 머... 다들 만족한다고 하더군요. 파워포인트 위에 손으로 바로 필기할 수 있어서 좋다고..

비용은... over $70,000/year..

비쌉니다. 역시..

지금은 더 비싸겠지요^^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 치대 (CASE western reserve dental school)는 치대 내부 사진이 없네요.
어쨌든, 개인적으로 꽤나 좋은 인상을 받았었습니다.

시설도 좋고 학생이나 교수진도 편안해 보이고...

Cleveland Clinic이란 명성에 치대가 조금 눌리는 느낌이긴 하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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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1.27 09:01 신고

    케이스에서 1학년 1학기부터 환자 보는건 몰랐네요. UB는 2학년 1학기때 첫환자 보죠? 1학년 1학기부터 보는 환자가 설마 operative 환자는 아니겠죠? -_-;; 만약 내가 연습없이 1학년부터 환자 이빨에 핸피스를 댔다면.. 삼박사일동안 후덜덜 하고 있었을듯..

  2. 2010.02.26 13:56

    비밀댓글입니다

    • 2010.02.28 00:17 신고

      제 CASE 후기에 있는게 거의 다이구요.
      BS/DDS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네요. ^^
      옷차림은 가능한 깔끔한게 좋으니 정장이 괜찮다라고 생각합니다.
      여기 인터뷰오는 학생들중 정장을 안입고 오는 사람은 못봤네요.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3. 2010.04.03 18:29

    인터뷰때 정장 안입고 갔었으면 큰일날뻔 했어요 ㅡ,ㅡ;...ㅋㅋ 다 입고 왔는데 저만 안입고 왔으면 대략.... 난감할 뻔. 아 dentalife님 덕분에 인터뷰 붙어서 Case 치대 프로그램으로 갈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2010.04.04 08:14 신고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 2011.01.30 03:54

      올해 BS/DMD로 케이스 치대 지원한 학생인데 작년에 붙으신분 스펙이 어떻게 되시나요? 그리고 인터뷰 준비하는법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11.02.03 05:03 신고

      죄송하지만 BS/DMD 케이스에 대해서는 아는바가 없습니다. 인터뷰라든지 다른 입학 과정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도 전혀 모르겠네요

미국 치대(dental school) 를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해 제 미국 치대 지원과정과 인터뷰 후기들을 묶어 보았습니다.

총 8개의 미국 치대 인터뷰 후기와, 다양한 미국 치대 지원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엮인 글을 참조하시면 미국 치대 지원에 관해서 대략적인 윤곽을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미국 치대 지원하시는 한인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댓글과 방명록을 통한 질문도 환영합니다.

궁금한 점 있으면 언제든지 질문해주세요.

이메일 주소를 남겨주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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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주립대 버팔로 치대 (SUNY at Buffalo Dental School) 바로가기

 

치대 인터뷰했던 기억들을 되살려서 6개의 꼭지를 썼었는데요.

정작 지금 다니는 버팔로 치대 (UB dental school)에 대해서는 쓰지를 않았었습니다.

사진도 없었고 딱히 기억나는게 없더라구요.

 

하지만 “치대가자”님의 댓글에 답글을 달면서 버팔로 치대(Buffalo dental school)에 관해서도 써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정작 제가 가장 많은 것에 관해 쓸 수 있는 학교이니까요.

ㅎㅎㅎ

 

근데 정말 사진이 없군요.. 다 어딘간건지..

 

일단 인터뷰 기억을 되살려 요약하자면

 

인터뷰 날짜: 2007년 11월

방문방법: 걸어서

숙소: 집

인터뷰 난이도: 상 – 일순위 학교인데다 떨어진 경험 때문에…

교수2 vs 학생1 interview (경우에 따라 교수+치대4학년생 vs 지원자)

Open file.

Writing Topics: 가장 좋았던 수업, 가장 좋아했던 선생님, 10년후의 Dentistry 등등.. 10분주고 쓰라고 합니다.

식사: 차려놓은 샌드위치, 버팔로윙(가끔은 없음), 등등

질문 예: Why dentistry? Why Buffalo? almost 100% match with SDN post.



SDN 미국 치대 인터뷰 피드백 바로가기

 

위의 미국 치대 안터뷰 피드백 바로가기를 누르시면 미국치대 리스트가 나옵니다.

인터뷰 준비시 가장 유용한 사이트라 할 수 있지요.

 

** 다른 포스트인 미국 치대 지원법 정리로 가시면 유용한 사이트 링크가 더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
미국 치대 지원법 정리 보기

 

 

이게 아마 2007년쯤인 것 같은데요. 오른쪽에 보이는 건물이 버팔로 치대입니다.

버팔로는 겨울이 길지만 여름과 가을은 정말 좋지요.

지금은 이곳이 공사중이라… 저 나무들이 하나도 없지요. ^^

분수를 만든데나 뭐래나..

 

그나저나 버팔로 치대(SUNY Buffalo dental school) 인터뷰가는 날은 제가 오후에 전공시험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배짱좋게, 인터뷰를 잡고, 시험이 1시였기 때문에 인터뷰를 하고, 밥 먹은후 (그래도 밥은 먹어야 한다는 소신이라 ^^) 학교 투어를 재끼고 빠져나와서 시험을 봤습니다.

 

뭐.. 시험점수는 좋진 안았지만 ㅋㅋㅋ

 

어쨌든, 버팔로는 아침에 학생들이 오면 학교관련한 오래된 비디오를 보여주고 ,,,

올해 새로 비디오를 찍었다는데

올해부터 그걸 보여줄런지는 모르겠습니다.

 

Writing Sample 주제로는 Favorite Class를 물었었구요.

나름 형식을 갖춰서 쓰려고 했습니다.

시간은 10분입니다.

 

휴식을 가진후, 아.. 사진도 찍는군요. ^^ 개인 사진을 찍는데 나중에 입학을 하게되면 학생 디렉토리에 실립니다. ㅎㅎ

 

여기서 사진 한 장 더 보시고

 

UB(university at buffalo) South Campus 에 있는 건물입니다.

건축과 건물인데 조만간 약대 건물이 될 것 같다는…

 

자.. 인터뷰 얘기로 돌아갑니다.

 

교수 두 분이랑 인터뷰를 했습니다.

다행히 좋은 교수님을 만나서 좀 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

긴장해서 많이 버벅댔는데, 잘 해 주시더라구요.

 

질문은 Why dentistry? Why Buffalo? 를 시작으로 신변잡기 얘기를 했구요.

교수에 따라 질문을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위에 제가 걸었던 링크를 타고 SDN 인터뷰 피드백에 가보시면 버팔로는 질문이 대부분 일치하니 준비해 가시면 될 겁니다.

  

 

 

Operatory 사진입니다.

 

자 그럼 이제 버팔로의 장점에 대해서 말해볼까 합니다.

 

제가 지원할 당시에, 저는

저렴한 생활비와 학비, 유학생을 받아주고, 좋은 커리큘럼과 명성, 익숙한 환경, 넉넉한 클리닉 Chair와 Patient pool 등으로 답했는데요.

아… 모든 Specialty가 다 있다는 점도 정말 큰 장점입니다.

먼저 학비가 지난 2년간 무지하게 올랐습니다. out of state 기준으로 연 6-7000불 가량 …

지금 거의 4만에 육박하지요.

다른 학교도 올랐을 테니 아마도 여전히 싼 학교일 거라 믿긴 합니다만, 제가 인터뷰할 당시만 해도

컬럼비아 치대 (Columbia dental school)가 4만 근방이었으니… …

인터뷰를 여러군데 하셨다면 비교를 잘 해보시기 바랍니다.

 

생활비는 그때나 지금이나 굉장히 저렴한 편입니다.

학교근처에 숙소 구하기도 쉽고…

집값도 예산에 따라 3-400불에서 1000불 이상까지 다양한 옵션이 있지요. ㅋㅋㅋ

 

차는 없어도 생활가능하나, 치대생활의 특성상 있는 편이 좋은 것 같습니다.

 

유학생은 매년 5-10명정도 (정원 90여명)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현재 한국 학생의 규모는 네 학년을 합쳐서 30명 가량이구요.

 

현재 버팔로 치대(Buffalo dental school)가 커리큘럼을 리빌딩하는 중입니다.
내년 봄학기에는 2학년들이 2학기 과정에 새롭게 개설된 implant를 3학점짜리 과목으로 듣게 됩니다.

이를 위해 교수진도 새로 들어왔고, 장비들도 새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임플란트를 위한 Cone beam CT(CBCT)가 들어왔었지요.

 

이를 위해 많은 과목들 없에기도 하고, 변경하기도 했습니다. 지금 신입생들도 마찬가지구요.

최종적으로는 학문적인 코스들을 1년 반에서 2년안에 끝내면서 1학년때부터 클리닉에 노출되게하고, 2학년때부터 기본적인 operative 환자를 보게 하겠다는데 어떻게 될 지는 모르겠습니다.

현재 상황으로는 2학년 1학기 때 클리닝 환자를 1명 보고, 2학기 때 기회가 되면 operative 환자를 4학년과 함께 보는 정도인데요… …

어쨌든 버팔로 치대(UB dental school)는 지금 많이 변하는 중입니다.

 

인터뷰를 하신다면, 인터뷰전에 이런 변화들에 대해 설명할 때 잘 들어뒀다가 Why Buffalo에 써먹으시기 바랍니다. ^^

 

버펄로 치대(UB school of dental medicine)가 예전에는 정말 명성있는 학교였다는데요, 물론 아직도 국제적으로 그 분야의 top에 속하는 Researcher들도 있고, 클리닉도 상당한 수준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떤 전문의 과정 같은 경우 national board에서 몇년째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기도 하구요.

 

제가 알기로 Patient Pool은 아주 넉넉한 편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건 큰 장점인데요.

게다가 자신만의 Chair를 가진다는 것 또한 큰 장점입니다.

 

듣기로 어떤 학교는 두 명이 한 Chair를 공유한다고 하더군요.

그게 최소 2년간 쌓이면 졸업전에 볼 수 있는 환자의 수는 확실히 틀리겠지요.

 

템플 치대(Temple dental school)만큼 많은 환자를 볼수는 없겠지만, 버펄로 치대(Buffalo dental school)는 굉장히 많은 환자를 졸업전에 보는 편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전문의 과정이 다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관련 수업을 전문의에게 듣게 되는 것도 장점이라 할 수 있겠지요. ^^

 

단점이라면, 아무래도 한인 커뮤니티가 작고, 도시가 아니니, 도시 생활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문화생활이라던지 한국음식 같은것을 기대하긴 어렵지요.

 

그럼 올겨울 미국 치대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의 합격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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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1.10 15:08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됩니다. ^^ 저는 지금 CC에 다니고 있는데요, 이곳에서 필수과목을 이수후, 지원할 것인지,, 4년제 biochem을 전공후 지원할지 고민중입니다. 한국에서 영문학으로 학사는 있는데, 바로 지원하기는 아직 준비가 안 된거 같아서...(science분야나,, 영어실력이나..) 그래도 올려주신 글을 보니, 약간의 윤곽이 시원하게 잡히는 것 같네요.. 감사감사..^^ 근데 버팔로 학비가 1년에 4만으로 오른건가요?


미국 치대(dental school) 를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해 제 미국 치대 지원과정과 인터뷰 후기들을 묶어 보았습니다.

총 8개의 미국 치대 인터뷰 후기와, 다양한 미국 치대 지원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엮인 글을 참조하시면 미국 치대 지원에 관해서 대략적인 윤곽을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미국 치대 지원하시는 한인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댓글과 방명록을 통한 질문도 환영합니다.

궁금한 점 있으면 언제든지 질문해주세요.

이메일 주소를 남겨주셔도 좋습니다.

(dental school application procedures & dental school interview tips)


from dentalife


제가 마지막으로 인터뷰를 갔던 학교가 NYU (뉴욕대) 치대입니다.

 

인터뷰 날짜: 2007년 11월 30일

방문방법: Flight

숙소: Youth hostel – 학교까지 걸어서 20분 거리이고 30불 정도로 매우 저렴했음

인터뷰 난이도: 하 – 마지막 인터뷰라 거의 모든 질문에 익숙해 있었달까요. 쉬웠습니다.

교수1 vs 학생1 interview

Open file.

식사: 지하 식당에 가서 원하는 건 뭐든지 맘껏 먹을 수 있음.

질문 예: Why dentistry? Why did you change your career? Interested in teaching or research? Why NYU?


 

뉴욕 치대(NYU College of Dentistry) 바로가기

 

흔히 뉴욕 치대(NYU - New york University Dental school)가 가장 많은 학생을 뽑으며 가장 인터뷰 받기가 쉬운 학교라고들 하지요.
머.. 치대 준비하는 사람들 사이에 가장 많은 루머와 괴담이 존재하는 학교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제가 2007년에 지원하면서 8개 학교에 DAT점수를 제출했는데요.

그 중 4군데에는 9월까지 DAT점수가 가지를 않았더랬습니다.

담당자의 실수였죠.

 

어느날 갑자기 NYU에서 편지가 와서 왜 DAT점수를 안보내냐더군요.

황당해서 난 보냈다 그랬더니, 자기들은 못받았답니다.

결국 스캔해서 미리 하나 보내고, ADEA에 전화를 했더니 자기들은 제 Request를 못받았더군요.

제가 4학교씩 두 번에 나눠서 DAT 점수를 보내달라고 했었는데, 처음 것은 문제 없이 잘 갔는데 나중에 보냈던 4학교가 문제가 있었던 것 같았습니다.

 

어쨌든 크래딧 카드 내역이 있었기 때문에 증거 서류를 보냈더니 그제야 말을 바꾸고 다시 보내 주겠다더군요.

ㅎㅎ

그래서 10월이 되어서야 제 DAT점수는 모든 학교에 다 뿌려지게 됩니다.

덕분에 그 4학교에서는 인터뷰 초청을 아주 늦게 받게 되지요.


DAT 보내신 후 수시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그 중 한 학교가 뉴욕 치대(NYU - New york University Dental school)인데 11월에 invitation letter가 왔습니다.

전화를 했더니 11월 30일에 빈자리가 있다네요.

이걸 가야되나 말아야 되나 하다가 12월 1일전에 갈 수 있으면 가자는 마음에 갔습니다.

 

사실 마음 한 구석에는 다른 곳 붙으면 뉴욕 치대(NYU - New york University Dental school)는 안 갈 것 같고 그 때까지 인터뷰한 6군데 중에 하나는 갈 것 같았지만, 또 한편으로는 불안한 마음이 없지 않더라구요.

12월에 인터뷰 잡았는데 그 때까지 아무런 연락도 없으면 인터뷰가서 좀 그렇지 않나… 했습니다.

인터뷰 하는데 보통 인터뷰 몇개 했냐? 많이 묻거든요.

근데 12월 넘어서면 붙은 곳이 있는지도 물을 거 아닙니까…

 

그래서 11월 마지막에 인터뷰를 갔습니다.

 

 

이곳은 제가 묵었던 숙소입니다. 아래층은 호텔이고 위쪽을 유스호스텔로 사용했던 것 같습니다.

가격도 저렴해고 깨끗해서 하루 묵기에는 좋더군요.

6인실이라는 점이 점 힘들었습니다만 ㅋㅋㅋ

1층에 바가 있는데 태극기를 만나 너무 반가왔더라는…

 

 

 

어쨌든 숙소가 학교에서 가까웠기 때문에 아침에 일어나서 걸어서 학교까지 갔습니다.

사실 뉴욕 시티에 가면 길거리에서 파는 음식을 꼭 먹어보고 싶었었기 때문에, 그날 아침은 길거리 음식을 먹기로 했습니다.

이건 걷다가 찍은 뉴욕의 아침이구요.

 

 

뉴욕 치대(NYU - New york University Dental school) 바로 앞에 있는 가판입니다. 여기서  커피와 롤을 사서 치대 건물 안으로 들어가서 1층 로비에 앉아서 먹었습니다.

저의 환상(?)을 바로 깨어주는 무지하게 맛없는 아침이었습니다.

먹다가… 남겨서 버렸습니다. –_-;

 

버리기 전에 억울해서 사진도 찍어놨네요. 제가 빵돌이라 왠만하면 빵은 잘 먹는데 ...

 

 

그리고 인터뷰하는 곳으로 올라갔더니 대기실에 맛있는 빵들과 커피가 준비되어 있더라능… ㅠㅠ

 

자..NYU사진들 갑니다. 복도 입니다 좋아보이지 않나요?

 

 

 

시뮬레이션 랩입니다. 좋죠?

역시 학생수가 많다보니 끝이 안보인다는…

같은 랩이 4개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정확한지는 모르겠습니다.

 

 

다음은 클리닉입니다.

층별로 언제 renovation되었느냐에 따라 좀 차이가 있습니다만, 시설만큼은 참 좋습니다.

제가 가 본 학교중에 전반적인 시설로 따지자면 NYU가 최고가 아닌가 싶습니다.

스크롤의 압박이 있으니 작은 사진으로 ㅋㅋㅋ

 

 

 

또 하나 인상적이었던 것이 Gross Anatomy수업 재료였습니다. 실제 시체의 좋은 부분을 가져다 완전히 방부 처리한 Sample로 해부학 수업을 듣는것이 정말 좋았습니다. 1학년때 포름알데히드 냄새를 맡으며 시체 해부를 하면서 정말 뉴욕 치대(NYU - New york University Dental school)가 그립더군요.

사실 치대에서는 standard한 해부학을 배우는 것이 좋은데 (보드 시험용이므로) 굳이 직접 해부를 해야 하는가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너무 인상적이어서 사진을 찍고 싶어 허락을 구했더니, 담당자가 없어 허락을 못해주겠다고 하더군요. 후훗


어쨌든 NYU는 정말 교육에 많은 투자를 하는 학교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물론… 그만큼 학비가 비쌉니다.

거기다 생활비까지… …

 

마지막으로 점심시간입니다.

NYU치대 인터뷰를 갔다왔다면 이건 잊지 못할 거라 생각합니다. ㅋㅋ

세상에 인터뷰 점심으로 맘껏 먹으라길래 스테이크를 먹었습니다.

 

 

고급 스테이크는 아니지만 다른 학교와는 정말 비교되더군요.

저는 이정도만 (?) 먹었구요.

맘껏 이라는 말에, 게다가 인터뷰 끝나고 먹습니다. –_-. 많이 먹는 애들은 음료수 두 세개는 기본으로 먹더라구요. ㅎㅎ

 

 

단순한 식사(?) 이지만 얼마나 학교가 자기 학교에 오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진지하게 Appeal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저는 NYU에 대해 다소간의 편견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한 번의 인터뷰가 제 생각을 많이 바꾸었지요.

 

만약에 다른 특수한 요소를 배제하고, 돈문제 포함, 순수하게 매력적인 학교를 고르라 한다면 저는 NYU를 고르겠습니다. 라는 것이 인터뷰 후의 제 생각입니다.

 

전반적으로 가장 편안하고, 재밌었던 인터뷰였습니다.

숙소도 여행도 편안했고, 인터뷰도 재밌었구요.

식사도 만족스러웠고 (^^)

 

이렇게 제 2007년의 치대 인터뷰가 끝났습니다.

NYU인터뷰 한 다음날부터 이메일, 전화 등등으로 합격 소식을 들었구요.

 

2008년은 따뜻하게 시작할 수 있었답니다.

 

혹시 치대 진학에 관해, 혹은 제 인터뷰나 다른 경험에 관해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댓글이나 방명록을 통해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가능한 많이 도와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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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를 명시하고 내용을 바꾸지 않으시면 스크랩과 퍼가기는 괜찮습니다.
댓글 하나 남겨주시는 센스 있으시면 이뻐라 할지도 몰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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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1.29 05:47

    제가 인터뷰한곳들이 많이 보이네요. 그래서 어디를 가셨나요?

    • 2009.11.29 06:43 신고

      저는 원래 University at Buffalo가 1순위였기 때문에 UB로 진학했습니다.
      UB는 인터뷰 후기도 쓰지 않았네요.
      ^^
      치대가자님은 올해 인터뷰를 하시고 결과를 기다리시는 거라면 정말 긴장될 시기이겠네요.
      좋은 소식 있을겁니다. !!

  2. 2009.11.29 06:10 신고

    우와...NYU..꿈이죠ㅜㅜ
    저는 UCSB편입하려고 준비중입니다만 ㅜㅜ

  3. 2009.11.29 09:13 신고

    다른건 모르겠고, 정말 스테이크가 먹음직해 보이는군요.. +_+

  4. 2009.11.29 14:51 신고

    왜 UB로 가셨나요?.....묻는게 문제가 않된다면..... :D

    • 2009.11.29 22:40 신고

      상대적으로 학비가 저렴하구요... 유학생을 받아주는 몇 안되는 주립치대였구요. 버팔로에 익숙하기도 했고. 클리닉 규모가 커서 개인별로 Chair가 돌아간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생활비도 저렴하구요. 클리닉 위주이지만 공부도 좀 시키구요. 나름 균형이 잘 잡힌 커리큘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커리큘럼자체가 리빌딩 중이라 뭐라 할 순 없지만, 현재까지 불만은 없네요.

  5. 2009.11.29 17:33

    저는 비행기 잡느라 허둥지둥 떠나야했습니다 ㅠ.ㅠ 피츠버그는 catering service를 불러서 더 좋았던것같에요 ㅎㅎㅎ많은 루머와 비싼 학비때문에 학생들이 꺼려하는 학교이지만... 설비는 단연 최고이더군요... Invisiliagn과 Implant시술을 하는 학교가 얼마나 있을까요? 맨하탄 중심에 그 큰 빌딩 전체가 치대라는게 안믿겨지더군요 ㅎㄷㄷㄷㄷ

    • 2009.11.29 22:49 신고

      아... 맞습니다. 제가 갔을 때도 Catering 을 했었지요.
      Implant는 요즘 많이들 한다고 합니다만, invisalign은 ...
      모든 면에서 좋은 학교라는 점은 120% 동감입니다.
      단지 살인적인 학비와 물가가 제게는 치명적인 이유였지요.
      ㅋㅋㅋ

  6. 2010.03.10 11:12

    안녕하세요 전 고등학생인데요..궁금한게 있어서..
    혹시 메일 주소알려주실수 있으세요?

  7. 2010.04.17 11:44

    비밀댓글입니다

  8. 2010.04.17 11:49

    비밀댓글입니다

  9. 2010.04.17 11:51

    비밀댓글입니다

  10. 2010.05.29 19:27

    비밀댓글입니다

  11. 2010.07.17 11:39

    인터뷰 갔다가 떨어진 학교, 다시 지원해서 인터뷰 또 가신적 있으세요? 아예 고려대상에서 제외되는 건가해서요.

  12. 2010.11.15 05:25

    유학생을 받아주는 학교가 따로 있나요?
    혹시 BU (Boston University)도 그 학교 중 하나인지 알고 계세요?
    저는 대학교로 pre-dental 들어가서 dental school까지 연결되는 곳을 찾고있거든요, 그래서 총 이수기간이 8년 전인 걸로요... 최대한 짧은 기간 안에 하고 싶은데, bu말고는 잘 모르겠어서요...

  13. 2010.12.26 12:08

    비밀댓글입니다

  14. 2011.03.17 19:59

    비밀댓글입니다

  15. 2011.03.28 08:04

    비밀댓글입니다

    • 2011.04.12 12:11 신고

      음... 제 글을 자세히 읽어보시면, 학비 부분을 제외하고 제가 제일 맘에 들어한 학교가 NYU임을 아실텐데요... 글 전체의 맥락은 NYU의 장점을 충분히 (개인적인 관점에서 - 개인 블로그입니다) 서술하였다고 생각합니다.
      루머와 괴담이 존재하는 것은 사실이고 그것이 루머라고 적시하였습니다. 기분이 나쁘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다시 읽어봐도, NYU 다니시는 분이 기분 나빠할 이유가 없는 글인 것 같습니다.

  16. 2011.07.11 15:28

    비밀댓글입니다

  17. 2011.08.11 02:17

    안녕하세요.. 치대를 가고 싶어하는 고등학생 입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메일주소 알려주실수 있으시나요?

  18. 2011.08.11 22:42

    비밀댓글입니다

  19. 2011.08.24 08:06

    안녕하세요 저는 치대를 목표로 하고 있는 고등학생입니다
    치대에대해 궁금한것들 물어보고 싶은데
    이메일 가르쳐 주실수있나요?

  20. 2011.10.31 22:33

    비밀댓글입니다

    • 2011.11.10 13:56 신고

      음.. 잠시 쉬고 있어도 별 상관없는거 같구요. 바로 개업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본인이 원하는대로 하면 될 거 같은데요. ^^ 너무 걱정 마시기 바랍니다.

미국 치대(dental school) 를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해 제 미국 치대 지원과정과 인터뷰 후기들을 묶어 보았습니다.

총 8개의 미국 치대 인터뷰 후기와, 다양한 미국 치대 지원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엮인 글을 참조하시면 미국 치대 지원에 관해서 대략적인 윤곽을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미국 치대 지원하시는 한인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댓글과 방명록을 통한 질문도 환영합니다.

궁금한 점 있으면 언제든지 질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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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DM (University of detroit mercy dental school) 바로가기


인터뷰 날짜: 2007년 11월 21일

방문방법: Driving

인터뷰 난이도: 하 - 질문이 특별하지 않고 예측가능. 일상적 대화.

Open file.

투어: 학생

식사: 제공하지 않음

질문 예: Why dentistry? Interested in teaching? Why did you transfer school that much? Explain your academic history.



2007년의 UDM (University of Detroit mercy dental school) 치대 인터뷰는 그야말로 극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2007년에 UDM (University of Detroit mercy dental school) 치대은 학교 이전관계로 인터뷰를 대단히 늦게 시작했습니다.

제가 인터뷰 invitation을 받은 것도 11월이었는데 첫번째 그룹이었으니까요.

 

인터뷰를 받고 고민을 했습니다.

갈 것인가 말 것인가..

간다면 12월 1일이후에 갈 것인가 빨리 다녀올 것인가?

 

고민을 하다 전화를 해서 물어봤더니 왠일인지 Thanksgivnig 연휴에 인터뷰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Thanksgiving도 미시건에서 지낼 겸 해서

그냥 하루 시간을 내서 인터뷰를 가기로 했습니다.

그때는 가능한 많은 인터뷰를 12월 1일 이전에 끝내놓고 싶었거든요.

 

그야말로 번갯불에 콩볶아 먹었달까요?

그래서 사진도 없습니다.^^

뭐..

사진이 있어봐야 학교를 옮기기 전이니 지금은 대체로 필요가 없지요.

 

인터뷰는 교수 한 분이랑 했고, 너무 편하고 좋았습니다.

교수님 last name이 저희학교 도서관 이름이랑 같아서 그걸로 농담따먹기도 하고…

질문은 대체로 제 어플리케이션을 보면서 문제가 있어보이는 것들을 물어봤구요.

물론 Why dentistry는 빠지지 않았습니다.

제가 TA경력이 있었기 때문에 교수가 되는 길에 대해서 자세히 얘기를 나누었구요.

Part time faculty라도 하라고 권하더군요.


미국 치대 면접보면서 느낀 점 중 하나가, 워낙에 교수진이 부족하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Teaching에 관심있다고 하면 다들 좋아하는 분위기였습니다.

그리고 새로 옮길 치대의 청사진과 조감도를 보여주시더군요.

새로 옮기는 곳의 시설이 정말 좋다고 하더군요,

이후로 계속 들리는 소문을 들어봐도 UDM (University of Detroit mercy dental school) 치대의 학교 이전은 정말 성공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풍부한 디트로이트의 환자 풀과 새로운 시설…

원래 명성있는 클리닉 중심학교로써 진보할 수 있는 바탕을 마련했다고들 하더군요.

 

사진도 없고, 꽤나 성의 없는 포스트가 되어 버렸네요.

다음은 제 마지막 인터뷰였던 NYU (new york university) 치대 인터뷰를 포스트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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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의 내용에 대한 불펌은 안해주셨으면 합니다.
출처를 명시하고 내용을 바꾸지 않으시면 스크랩과 퍼가기는 괜찮습니다.
댓글 하나 남겨주시는 센스 있으시면 이뻐라 할지도 몰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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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1.29 09:15 신고

    아.. Detroit Mercy .. 저도 거기 인터뷰 갔던 기억이 새록새록.. ^^ 교수들이 정말 친절했었죠. 학비만 조금 싸다면, 정말 괜찮은 학교라고 생각합니다.

  2. 2011.03.11 02:30

    비밀댓글입니다

    • 2011.03.14 09:34 신고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인터뷰 내용은 너무 오래된 것이라...
      어느정도 일치할지 장담은 못드리겠네요. ^^

미국 치대(dental school) 를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해 제 미국 치대 지원과정과 인터뷰 후기들을 묶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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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ttsburgh Dental School 바로가기

 

인터뷰 날짜: 2007년 10월 29일

방문방법: Greyhound

숙소: Holiday inn (치대 인터뷰 invitation에 따라온 할인코드를 이용, 학교에서 가까운 숙소 잡음)
학교까지 걸어서 갈 수 있었음.

인터뷰 난이도: 하 - 질문이 특별하지 않고 예측가능. 일상적 대화.

Writing Topic: How to ride a bike?

Open file.

투어: 학생 (1:1)

식사: Gym으로 가서 부페식 식사

질문 예: Why dentistry? Why did you quit your job and change your career? 제 경우는 교수님이 질문이 없는지 자꾸 물어봤습니다.




피츠버그 치대 (Pittsburgh University dental school)는 미국 치대 중에서 인터뷰를 적게 하기로 유명한 학교입니다.
아마 한 달에 두세번정도 인터뷰날짜를 잡고 학생들을 때거지로 불러서 한 번에 인터뷰를 해치웁니다.

덕분에 아는 사람들도 많이 만났었지요. ㅎㅎㅎ

가까운 거리이니 만큼 이번에도 버스로 갔습니다.

Erie에서 한 번 갈아타고 갔는데 만만치 않더군요.

차로 갔으면 3-4시간인데

 

가는 길에 찍은 사진입니다. 버스 여행의 장점은 여유롭다는 것입니다. ^^

 

그레이 하운드 에서 내려서 학교까지 가기 위해 다시 버스를 탔습니다.

시내 버스에서 내리면서 요금을 내기 위해 기사 아저씨에게 얼마냐고 물었습니다.

아저씨 왈

Do you have a student ID?

뭐 저도 학생이고 학생증이 있으므로 그렇다고 했더니 공짜랍니다.

얼씨구?

 

나중에 알고보니 피츠버그 대학과 카네기 멜론은 버스회사랑 제휴가 되어 있어서 버스비가 공짜랍니다.

그것도 모르고 … 덕분에 무임승차란 것을 난생 처음으로 해보았습니다.

 

 

 

막상 호텔에 도착했는데 넥타이를 안가져온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근처에서 넥타이를 사려고 했는데 몇 시간을 돌아다녀도 살 곳이 없더군요. ㅠㅠ

덕분에 피츠버그대와 카네기 멜론을 정말 잘 구경했습니다.

 

아름답지요?

 

 

 

 

결국 못찾고 숙소로 돌아와 혹시나 하는 마음에 프런트에 물어봤더니 하나 빌려준답니다.

아싸라비야

너무도 지쳐서 호텔 식당에서 대충 식사를 했습니다.

재즈를 생음악으로 연주해줬는데, 듣는둥 마는둥…

너무도 피곤한 하루였지요.

 

다음날 아침…

피츠버그 치대(Pittsburgh dental school)의 경사는 정말 운동이 되더군요.

구두는 새것이라 발은 아프고 ㅎㅎㅎ

30도를 오르내리는 경사를 걷다 마침내 치대 발견

 

저 뒤쪽에 보이는 건물이 치대입니다.

 

   

 

피츠버그가 자랑하는 Sim Lab입니다.

최신이고, 깔끔하고, 제가 본 것 중에서는 제일 좋았던 것 같습니다.

Sim Lab을 이용한 수업도 나름 체계가 잡혀있는 것 같았구요.

 

인터뷰는 어떻게 자전거를 타는가 라는 작문을 한 다음, 교수와 1대1인터뷰를 했는데요.

저는 원래 담당교수가 급하게 자리를 비우는 바람에 예정에 없던 사람과 인터뷰를 했습니다.

덕분에 그쪽에서도 저에 대해 잘 모르는 상황에서

좀 자유롭게 대화했던 것 같네요.

 

어디서나와 마찬가지로 Why dentistry에서 시작해서 기계공학과 치과의 관련성 뭐 이런 얘기들을 했던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주변환경도 깨끗하고 캠퍼스도 아름답고, 커리큘럼이나 학교의 투자, 열정, 어느것 하나 뒤질 게 없는 학교였습니다.

스페셜티도 고루 분포되어 있었구요.

GP나 스페셜티 어느쪽을 선택하더라도 갈 만한 학교인 것 같습니다.

나중 얘기지만 실제로 그 날 함께 인터뷰한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놓고 고민했었습니다.

결국 다들 콜럼비아 치대(Columbia Dental school)로 버팔로 치대(Buffalo Dental school)로 스토니 부룩 치대(Stony Brook dental school)로 갔습니다만, 중복합격한 다른 사람들에게도 피츠버그 치대(Pittsburgh dental school)가 굉장히 매력적이었나 봅니다.

제게도 그랬구요.

 

단점이라면 역시 한국사람에게 잘 알려지지 않아서 한인 학생규모가 너무 적다는 점 정도랄까요.

도시가 오래된 것도 단점이긴 하지만, 치대치고 구석진 곳에 없는 학교가 드물다는 것을 생각하면

아름다운 캠퍼스 한가운데 자리잡은 것은 장점일 수도 있지요.

주차의 문제는 끔찍하다고 합니다.

생활 환경도 좋지는 않구요.

참.. 제가 피츠버그의 자랑인 Implant Center를 빼먹었군요.

제가 갔을 때 막 오픈했었는데요.

최첨단의 시설입니다. ㅎㅎㅎ

아무래도 현재 뜨는 implant를 민다는 점이 맘에 들었습니다.

 

 

적외선으로 동작하는 수도입니다.

 

새것 티가 팍팍 나죠? 램프도 이중이구요. 임플란트를 위해 최적화된 장비라네요.

넓기도 하고, 완전 독립된 방…

 

제가 가본 치대 시설중 최고였다능…



** 다른 포스트인 치대 지원법 정리로 가시면 유용한 사이트 링크가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미국 치대 지원법 정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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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se Western 치대 인터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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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대 지원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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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1.29 17:26

    피츠버그 정말 멋진 학교인것같에요. 다만 문제는... 치대가 언덕 위에 있다는 것 ㅎㅎㅎㅎ

    • 2009.11.29 22:44 신고

      ㅎㅎㅎ 다녀오셨나봐요. 다 좋은데 언덕? 이라기보다 산꼭대기에 있지요. ㅋㅋ
      피츠버그 졸업하면 다리두께가 두 배가 된다는 소문이 ....

  2. 2009.12.03 02:33

    네 ㅋㅋㅋ 어제 연락왔네요... 3개 합격했는데 그중에 피츠버그 들었네요 ㅎㅎㅎ

  3. 2010.01.27 12:01

    안녕하세요- 제가 2주있음 피츠버그에 인터뷰를 보러 가는데요 (드디어 ㅠ_ㅠ)
    '치대가자'님- 혹시 writing sample 토픽이 뭐였는지 궁금해서 그러는데, 너무 걱정이 되서요 ㅠ_ㅠ
    그리고 dentalife & 치대가자님, 피츠버그 인터뷰에 관해서 더 조언 있으시면 좀 부탁드릴께요
    2주남짓해서 그런지 막 걱정만 되고, 휴우..
    아무튼 감사합니다!

    • 2010.01.27 12:53 신고

      치대 가자님이 이걸 또 보실래나 모르겠네요. ^^
      writing sample은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거 같네요.
      주변 얘기로도 대체로 쉽다고들 하니...
      준비 잘 하셔서 꼭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4. 2011.01.16 16:13

    비밀댓글입니다

 

미국 치대(dental school) 를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해 제 미국 치대 지원과정과 인터뷰 후기들을 묶어 보았습니다.

총 8개의 미국 치대 인터뷰 후기와, 다양한 미국 치대 지원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엮인 글을 참조하시면 미국 치대 지원에 관해서 대략적인 윤곽을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미국 치대 지원하시는 한인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댓글과 방명록을 통한 질문도 환영합니다.

궁금한 점 있으면 언제든지 질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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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tal school application procedures & dental school interview t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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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실베니아에 있는 템플 치대 (Temple University Dental school)는 제가 인터뷰 했던 미국 치대 중 유일하게 그다지 좋은 인상을 받지 못했던 학교입니다.

학교 주변도 좀 칙칙했구요. 그날 컨디션도 안좋았구…

 

인터뷰 날짜: 2007년 10월 23일

방문방법: Flight

숙소: 공항근처 공항을 Priceline을 통해 bidding. 가격은 저렴했으나 학교까지 한시간 이상 걸림

인터뷰 난이도: 중 - 예측할 수 없는 질문들...

Group interivew: 교수 1명 학생 여러명

Closed file.

투어: 학생 한 명이 그룹 투어

식사: 티켓을 주고 금액에 맞추어 먹을 수 있음. 모자라면 내가 냄... 아마 7불정도 바우처였던듯...

질문 예: Why dentistry? (유일하게 예측 가능했던 질문) Tell me about a book recently you read. What was your major and why did you choose? Discuss about Fluoridation of public water system. What do you think about prohibiting driving a motorcycle without wearing a helmet by law.



>>Temple Kornberg School of Dentistry 바로가기

 

템플 치대 (Temple University dental school) 인터뷰때는 공항 근처에서 묵었었는데요.

아침에 나서는데 택시를 잡을 길이 없더군요.

다행히 호텔에 죽치고 사는 사람이 개인 택시 비슷한 것을 한다고 해서 그것을 잡아탔습니다.

마침 한국에서 오신 분이 워싱턴을 가시기 위해 그레이 하운드까지 가셔야 한다고 해서 합승을 하고 갔지요.

처음에 탬플 치대라 하니 금방 간다고 말했는데 temple university와 치대는 한참 떨어져 있더군요. 한시간을 넘게 달려서 도착했습니다.

치대 주변은 정말 삭막했구요. –_-;

 

이건 제가 싸이 올렸던 사진인데 그냥 펐습니다.

 

 

건물 내부도 만만치 않습니다.

콜롬비아 치대(Columbia university dental school)보다 낡은 락커, 공장같이 느껴지는 빡빡한 클리닉… ^^

지금 생각해보면 굉장히 장점이 많은 학교인데 그 때는 얼마나 안좋게 보이던지…

아마도 제 컨디션이 않좋았던 탓인 것 같습니다.

 

탬플 치대의 장점은 역시 클리닉을 압도적으로 많이 한다는 점입니다.

2학년때부터 환자를 보기 시작해서 3-4하년들은 하루에 3-4명까지 환자를 본다고 하더군요.

환자를 많이 보게 하기 위해 랩워크도 줄여주고…

장학금도 풍부하고, 특별히 치대 생활을 연장하지 않고도 방학과 저녁시간을 이용해 MBA를 수료할 수 있다는 점도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저같이 GP를 목표로 하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최적의 학교가 아닌가 생각하는건 지금이구요.

 

인터뷰 당시에는 열악하고 위험한 주변 환경과 오래된 시설이 먼저 눈에 들어왔습니다.

게다가 템플 치대(Temple dental school)는 특이하게 어드미션 담당자가 HR(Human Resource)만 하는 사람입니다.
다른 미국 치대들에서는 대부분 그 직위를 치대 교수들이 담당하지요.


개인적으로 굉장히 유머러스 하고 좋은 사람인데 뭔가 치대랑은 안맞다라는 느낌? 비지니스를 한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제 다른 글에 정리했습니다만 인터뷰는 group interview에 closed file로 진행됐는데요. 버벅대는 영어로는 꽤나 힘들더군요. ㅎㅎㅎ

 

어쨌든 같은 도시에 유펜(Upenn dental school)이 있어서 상대적으로 가렸지만 GP를 노린다면 정말 괜찮은 학교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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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두 번째 인터뷰는 멀리 남쪽 플로리다에 있는 노바 치대(Nova Southeastern University) 였습니다. 사실 생전 처음 가보는 플로리다라 조금 긴장되기도 했었지요.

인터뷰 날짜: 2007년 10월 18일

방문방법: Flight

인터뷰 난이도: 하 - 질문이 특별하지 않고 예측가능. 일상적 대화.

교수2 vs 학생1 interview (인터뷰 시간이 무지하게 짧음)

Open file.

투어: 학생

식사: 준비된 샌드위치 -_-; 브라우니는 맛있었음.

질문 예: Why dentistry? Why did you change your career? How was your trip? Why Florida? Why Nova?




>>노바 치대 (Nova Southeastern Dental School) 바로가기

노바 치대 (Nova Southeastern Dental School)는 Fort Lauderdale이란 유명한 관광지에 있는데 인터뷰 갈 때만 해도 jetblue가 뜨질 않더니 그 해 11월부터 직항이 떴습니다.

덕분에 조금 비싸게 다녀온 걸 억울해 했었지요…

더군다나 갈아탄 비행기에서 어떤 한국 아주머니께서 윗 선반에서 떨어진 여행가방에 머리를 부딪히셔서 제가 통역을 하야하는 사건이 벌어졌지요.

아주머니가 병원에 갈 상황이면 비행기를 포기하고 따라가야 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고, 충분히 각오도 되어있었는데, 아주머니께서 미국 병원이 무서우신지 한사코 거부하셔서 다행인지 불행인지 불발(?)로 그쳤습니다.

덕분에 스튜어디스 아주머니께서 보너스 과자까지 ㅎㅎㅎ (원래는 술을 권하셨지만 ^^)

 

<아름다운 호텔(?) 전경 by dentalife>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후덥지근한 공기가 여기가 플로리다임을 말해주더군요..

그 계절에 버팔로는 첫눈이 오는데 말이죠…

 

노바 치대는 특이하게도 인터뷰가 11시라 여유가 있겠다 싶어서 버스를 타봤는데, 한시간 반을 달렸습니다.
그래도 생각보다 빨리 도착해서 학교에서 2-3시간을 배회했지요.

 

 

야자수가 늘어선 플로리다 ㅎㅎ 바로 여기가 학교 앞이라는 사실 !!

 

 

학교 정면.

의료계통 학교가 한 곳에 모여있는 것이 장점.

그러나 클리닉 숫자가 부족해서 외부 클리닉으로 다녀야 한다는 단점이 있음.

많은 치대가 겪고 있는 문제…

 

 

깔끔한 건물 내부.

 

  

 

클리닉도 깔끔하다. 체어도 새것..

 

 

 

여긴 어딘지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으나 PVS를 저렇게 둔 것이 굉장히 신기했음.

 

노바 치대 (NOVA dental school) 총평

건물 깔끔하고, 시설 좋고, 지역 좋음 (허리케인 제외 ^^)

새로운 학교인만큼 학교 명성을 위해 학생들을 키우고자 하는 욕구가 있어서 괜찮은 듯.

리서치 보다는 GP위주의 교육임.

클리닉 숫자가 조금 적고 사립이라 학비가 비싸다는 것이 역시 단점.

그래도 사립으로서는 평균 수준이 학비

내가 만난 미국 친구들은 플로리다로 가면 플로리다 주립대 치대를 노바보다는 선호하였음. 역시 상대적인 명성의 차이가 있는 듯.

.

 
참, 인터뷰는 2명의 교수와 했는데요. 평범한 대화를 했던 듯 합니다.
비행기에서 일어난 사고를 얘기했더니 굉장히 진지하게 경청하시더군요.

저는 돌아오는 비행기가 낮이어서 먼저 인터뷰를 하고 빨리 돌아왔는데요.
나중에 얘기를 들은 바로는 다음날까지 일정이 없는 학생들은 딘과 함께 Bar로 갔다는 ...

정말 Freindly한 학교라는 인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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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8.20 19:10

    계속 GP 라는 단어를 많이 쓰셨는데 혹시 졸업하고 치과의사로 돈을 번다는것을 말씁하시는 건가요?

  2. 2010.09.01 12:20

    전 요번 12월3일날 인터뷰있어서 가게됬는데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 플로리다 너무 가보고싶었는데 인터뷰하러 겸사겸사 가서 너무 좋네요... 저는 리서치가 strength 인데... 리서치 비중이 작다고해서... 가능성이 있을지 모르겟네요... 게다가 유학생이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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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세 번째 치대 지원을 하고 가장 빨리 인터뷰를 본 곳이 Columbia입니다. 이날이 Columbia의 첫 인터뷰날이기도 했지요.


인터뷰 날짜: 2007년 9월 21일

방문방법: Flight

인터뷰 난이도: 첫 인터뷰라 개인적으로는 어려웠으나, 전반적으로 예측 가능함

1:1

Open file.

투어: 학생

식사: 준비된 샌드위치와 셀러드 등

질문 예: Why dentistry? Why Columbia? What are you studying now? What do you want to do after graduation? What's your goal?




컬럼비아 치대(Columbia Dental School) 바로가기


브루클린에서 묵었고, 뉴욕시티는 처음이라 아침 일찍 지하철을 타고 갔습니다.

컬럼비아 치대(columbia dental school)가 꽤나 북쪽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지하철로 한시간 가량 갔던 것 같습니다.

역에서 내렸는데 바로 앞에 있는 웅장한 건물…

아.. 여기가 그 유명한 Columbia 치대구나.. 했는데 아니더군요.

멋있죠? 하지만..

 

 

저기 왼쪽 뒤에 보이는 건물이 Columbia 치대입니다.

정면은 안쓰러워 차마 찍지 않았습니다. ^^

 

건물 내부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이 바로.. 이 락커입니다.

정말 낡았더군요. –_-;

저희학교도 만만치는 않습니다만..

락커만으로 따지자면 Temple수준입니다.


클리닉 체어인데요. 꽤나 깔끔하고 시설이 좋았습니다.

 

컬럼비아 치대(Columbia dental school)는 아마 한인 치대 지원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학교중 하나일 것입니다.

리서치도 풍부하고 Specialty진학을 위한 지원이 좋은 학교입니다.

교수진도 좋고, 사립임에도 상대적으로 학비가 저렴합니다.


졸업생들이 워낙에 빵빵하여 지원을 팍팍해 준다고 하더군요.

제가 지원할 당시 Bioinformatics를 막 시작하고자 하던 점이 대단히 인상깊었었습니다.

제 석사가 그 분야라…

 

인터뷰하셨던 교수님도 대단히 편안하고 좋았구요. 학교 투어는 조금 지루했습니다만…

 

커리큘럼, 교수진의 수준, 열정, 학생들의 수준등 어느하나 나무랄데 없는 좋은 학교입니다.

단점을 꼽자면 클리닉의 숫자가 다소 부족하여 대부분의 학생들이 졸업후에 진학을 한다는 점입니다.

저같이 졸업 후 바로 일을 하기를 원하는 사람에게는 그다지 맞지 않는 학교라고나 할까요.

그리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학비임에도 New York City에 있다는 그것만으로도 생활비의 엄청난 부담이 쓰나미처럼 몰려오는 학교이지요.

 

NYU(New York University)와 여러면에서 비교되는 학교인데요. (Upenn은 제가 가보지 않은 관계로…) 같은 지역에 있지만 조금 다른 곳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고나 할까요. Columbia는 Harvard랑 비교되는 것을 더 좋아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만…

 

어쨌든 최고의 치대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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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1.04 15:37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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