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썸네일형 리스트형 맨하탄에서 맛본 최고급 프랑스 요리 제가 현재 살고 있는 곳은 미국 뉴욕주의 버팔로입니다. 보통 한국에 있는 사람들과 얘기를 할 때, 미국의 어디에 사느냐는 질문을 당연히 받게 됩니다. 그러면 뉴욕주 버팔로라고 친절하게 풀어서 얘기하지요. 그 때의 반응은 대부분의 경우, 아… 너 뉴욕에 살어? 입니다. –_-; (엄밀히 말해 뉴욕에 산다는 말은 맞습니다. ^^) 당연한 것이 저도 예전에 한국에 있을 때사촌누나가 라체스터란 곳으로 유학을 갔다고 했을때 거기가 어디야?? 이런 반응으로 보였습니다. 뉴욕주라길래.. 아... 뉴욕 -_-; 했었지요. 딴 데는 몰라도 뉴욕이랑 LA정도는 들어본 도시 이름이니까요... 저 같은 경우 농구팀과 야구팀이 있는 도시 이름정도는 알았습니다 .^^; 어쨌든 그러면 버팔로는 뉴욕주에 있지만 뉴욕시티와는 참 멀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