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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1.23 릴레이 글쓰기 바톤을 이어받았습니다. (36)
  2. 2009.11.26 Windows Live Writer 로 첫 블로깅 하기 (4)
1. 먼저 바톤을 받으신분은 발자취에 닉네임을 씁니다.

2. 받으신 질문에 예능이 아닌 다큐(?)로 성심성의껏 답변을 합니다.
(단, 폭파나 패스 등은 불가능합니다 ㅋㅋ)

3. 다 쓰셨으면 다음에 바톤을 이어받으실 두분과
그 분들에게 해주실 재미난(?) 질문 5개를 써주세요.
(공통질문으로 해주셔도 좋구요, 아니면 따로 해주셔도 좋습니다.)

4. 각 질문 이외의 기본적인 양식은 꼭 지켜주세요 ^^
--------------------------------------------------------------------------------
참으로 잉여스러운 바톤의 발자취
(받으신 분은 닉네임을 써주세요)
코코페리→Kyou→불법미인→초보→Ari.es→배치기→현 루→에카→루마누오→존스미스→건탱이→얄루카→신호등→키리네→MiLK→몽쉘→잉어→Crimson→케이온→흰우유→로라시아 →HurudeRika→MEPI→차원이동자→네리아리→斧鉞액스→ENCZEL→M.T.I→hlighter→善水→화애->깐깐김기->Dentalife->누규??
--------------------------------------------------------------------------------


참으로 잉여스러운 바톤이라더니... 저에게까지 왔네요.
일단 이 바톤을 넘겨주신 깐깐김기님에게 감사를(속으로는 저주를) 퍼부어드립죠.
원래 숙제를 미뤘다 하는 스타일인데, 늦어지면 제가 바톤을 넘길 사람이 없을까봐 얼른 씁니다.
사실은 폭파해버리고 싶어요 ㅠㅠ

1. 프리스타일 자기 소개 부탁 드려요! :)

자유롭게 하란 말이지요?

음..

한국에서는 전기전자전파라는 이상한 학과를 다녔습니다.
제가 다니던 학과는 지금은 더이상 존재하지도 않지요. ㅠㅠ
나름 제가 입학할 때만 해도 꽤 폼나 보여서 갔던 것 같습니다.
공대 생활은 정말 대학생다운 생활(?)이었던 것 같습니다.
기숙사에서 4시 취침 12시 기상... 오전수업 등교 제로등등...

어쨌거나, 폐인생활 뒤에는 군대가 찾아오는 법이라 무려 5학기를 다닌 뒤에 군대를 갔습니다.
군대도 무려 30개월짜리 !! -_-;
전역후에는 정신을 좀 차려서 제때 학교를 졸업할 수 있었지요.

졸업후에는 회사를 잠시 다니다가, 결혼을 하고 미국으로 날랐습니다.
저는 평생을 영어를 증오(?)해왔던 사람이라 미국와서 정말 고생했습니다.ㅠㅠ

언젠가 소개했지만, ESL가서 시험 봤더니 level 1으로 가라더군요. -_-;;;
첫 수업이 Hello, I am Dentalife 였으니... 말 다했지요.

어쨌든 지금은 치대에 재학중입니다.
다음 질문으로 연결될 것 같네요.



2. 지금 미국에있는 치대 다니신다고 들었는데 학교는 어떤가요? 그리고 와이프랑 같이 사신다고 들었는데 미국생활은 어때요?

저는 미국에서 고등학교 이후의 모든 학제를 경험했습니다.
2년제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4년제 학부로 편입했다가 대학원 거쳐서 치대(전문대학원)로 진학했지요.

치대 생활은 재밌습니다.
신기한 것도 많구요.
좀 힘든 때도 있습니다만, 지금은 그럭저럭 할 만 합니다.
샥시(아내를 부르는 호칭인데, 아내는 이 호칭이 아니면 자기가 아닌 것 같다 해서 앞으로 이걸로 통일할까 해요. ㅎㅎㅎ)가 함께 있어서 힘이 많이 되지요.

학기가 시작하면 일단은 바쁩니다. ^^;;
저녁에도 학교에 남아서 프로젝트하고 공부하는 일이 많지요.
학기는 겨울 방학 2주, 여름 방학 6주를 제외한 44주간 진행이 됩니다.
저의 경우 여름 방학 6주는 연구실에서 실험하는 시간으로 할애했습니다.

음... 좀 바빠 보이죠? ㅋㅋㅋ

따라서 미국 생활은 별 거 없습니다.
학교, 집...
여기서 또 연결이 되네요
다음으로 고고싱


3. 포스팅의 대부분이 영어에피소드와 전공(치의)에 대한 이야기인데 , 따로 즐기시는 취미가 있나요?

음..
블로그에 대한 것도 꽤 많은 비중이 있었습니다.  ^^
저도 잡다한 것을 즐기는 편이라, 한국에서는 많은 것을 했습니다.
독서, 악기 연주, 노래, 영화보기, 운동(당구, 농구, 탁구, 볼링 등이 좋아하는 운동임), 쥬늬님처럼 영상제작도 잠시 했구요.
게임은 무지하게 많이 했고, (저는 90년대 중반에 29인치 티비를 놓아두었던 피시방이란 곳에 다녔습니다. -_-;)
요리도 좀 했었던 것 같아요.

미국에 와서는 취미생활이란 것이 아무래도 많이 제한이 되었고, 패턴이 조금 달라졌어요.
미국에서 신기한 오븐이란 놈을 보고는 베이킹을 한답시고 좀 뚝딱거렸었구요.
(지금 있는 집의 오븐이 너무 더러워서 요즘은 안합니다. 가스비도 비싸고...
그래서 피비님께 오븐 안쓰는 치즈케잌을 전수 받았는데, 곧 해 봐야죠. ㅎㅎ)

요리도 여러가지 배웠습니다. ㅋㅋ
치즈케잌, 쿠키, 케잌, 식빵, 낙지 볶음, 석반 오징어/새우/생선 구이, 비빔 국수, 양념 치킨, 알탕
뭐.. 많이 있네요.

요즘은 그다지 요리할 일이 없어서 요리 포스팅을 못했어요.
원래는 요리 포스팅도 제 블로그의 계획에 포함되어 있었는데 말이죠.
조만간 레시피와 사진이 담긴 허접한 요리 포스팅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아마도...

요리 외에는 한국 TV와 일본 애니를 즐겨보았는데, 요즘은 블로그까지 하다보니 한국 티비는 거의 못봅니다.
요즘 제가 보는 건 나루토와 블리치 (일본 애니임) 정도...

4.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으신가요?

계기라..
제가 홈페이지를 운영한게 10년이 넘었습니다. ^^
한참 쉬었지만, 원래 글쓰는 것도 좋아하고, 홈피 꾸미는 것도 좋아했었지요.
블로그를 딱 시작하게 된것은 샥시의 부추김(?)이 컸는데, 제가 이런 걸 하고 싶어 한다는 것을 눈치채었던 것 같습니다.

어쨌든, 한 번 굴러가니까 무지하게 달리게 되더군요.
처음엔 1주일에 한 번만 포스팅하자고 생각하면서 시작한 것이, 벌써 두 달만에 60개가 넘는 포스팅을 했고, 스킨도 두 번이나 바꿨습니다.

두 번째 티스토리 스킨 바꿀 때는 거의 1주일 넘게 매달렸던 것 같네요.


5. 벌써 방문자수 10만을 앞에 두고있는데, 앞으로 Dentalife(덴탈라이프)님 블로그의 방향을 말씀해주세요! 목표나 이벤트 기획 등등 아무거나요!

저도 방문자가 이렇게 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블로그 처음 시작하고 10명의 방문자에 즐거워하던 시절도 있었지요. ^^

처음에는 한 두가지 주제로 블로그를 운영하고, 또 다른 블로그를 열어서 다른 주제를 다루려고 했습니다.
(아마 애니 리뷰에 대한 블로그는 따로 열 지도...)

그런데 블로그 운영하는게 너무 시간이 많이 드는 작업이라, 그냥 이 블로그 하나로 잡다한 이야기들을 섞어서 쓰려고 합니다.
정보성 블로그(치의학 관련이나 영어 관련)를 하면서, 일기도 좀 쓰면서 말이죠. ㅋㅋ

이벤트는 아직 기획한 바가 없으나, 단기적인 목표는 일단 블로그가 자리를 잡는 것입니다.
제가 생각한 형태로 좀 정돈된 블로그가 되면 좋겠어요.
아직은 초기에 버벅대던 것을 조금씩 고치는 중이랄까요...

쓰다보니 무지하게 기네요. ㅋㅋ
이정도만 공개하고 앞으로 제 블로그를 통해 더 보여드리도록 하지요.

다음 주자는... 누굴까요??

>> 동경지부장님과 하늘엔 별님이 이어받아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깐깐김기님으로 부터 받은 질분
1. 프리스타일 자기 소개 부탁 드려요! :)
2. 지금 미국에있는 치대 다니신다고 들었는데 학교는 어떤가요? 그리고 와이프랑 같이 사신다고 들었는데 미국생활은 어때요?
3. 포스팅의 대부분이 영어에피소드와 전공(치의)에 대한 이야기인데 , 따로 즐기시는 취미가 있나요?
4.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으신가요?
5. 벌써 방문자수 10만을 앞에 두고있는데, 앞으로 Dentalife(덴탈라이프)님 블로그의 방향을 말씀해주세요! 목표나 이벤트 기획 등등 아무거나요!





Posted by dentalife
본문의 내용에 대한 불펌은 안해주셨으면 합니다.
출처를 명시하고 내용을 바꾸지 않으시면 스크랩과 퍼가기는 괜찮습니다.
댓글 하나 남겨주시는 센스 있으시면 이뻐라 할지도 몰라요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0.01.24 02:10 신고

    오호.. 정말 잘 설명해 놓으셔서 어떤 분인지 잘 알겠네요. 참.. 트랙백을 냉큼 보내 주시어요. 저도 보낼게요. ^^

  2. 2010.01.24 02:32 신고

    서로를 잘 알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 같군요..
    어떤 질문을 주실지.. 기대반, 걱정반입니다. ^^
    주말 잘 보내세요~

  3. 2010.01.24 02:58 신고

    저를 지목하신다고요?
    그동안 조마조마했는데, 매도 먼저 맞는 게 낫다고 받아야죠. ^^;

  4. 2010.01.24 03:21 신고

    잘보고갑니다
    정말 정성껏대답해주신것같아요>ㅁ<

  5. 2010.01.24 05:43 신고

    캬캬...
    잠자려다가 날벼락 맞고, 잠이 확 달아났네요.
    질문지 답 달고, 2분한테 웬수지고 왔답니다. ㅋㅋㅋ

  6. 2010.01.24 09:04 신고

    우아 꼼꼼하게 적으셨네요.
    덴탈님에 대해 많은것을 알게 되었어요 ^^
    즐거운 일요일 보내세요 ~

  7. 2010.01.24 15:52 신고

    안녕하세요, dentalife님. 트랙백 보고 찾아왔어요~ 스킨이 저랑 같네요 ㅎㅎ
    공부 아~주 많~~~이 하셔야 하는 공부 하시네요 헉...
    두 달 만에 60개가 넘는 포스팅을 하셨다니 정말 부지런하시네요.
    저는 게을러터져서 아직도 30개가 되지 않아요 ㅋㅋ
    저도 트랙백 걸고 갈게요~ 샥시님과 행복한 주말 되세요 ^^

    • 2010.01.25 01:21 신고

      최근에 바꾼 스킨이랍니다.
      바꾼 이후에 다시는 스킨을 바꾸지 않겠노라 생각했었는데..
      또 바꿔볼까라는 생각이... 스믈스믈..
      ^^

      행복한 한주 되시기 바랍니다.

  8. 2010.01.24 22:54 신고

    ㅎㅎ 덴탈님을 한층 잘 알게된 리뷰인 것 같네요. 좋은 취지의 릴레이 같습니다^^ 잘 보았어요

  9. 2010.01.25 01:17 신고

    와... 잘 보고 가요.
    친한 언니두 미국가셔서 의학으로 전공 바꾸셔서 의사가 되셨다고 해요.
    괜시리 친근한 느낌이. ^^
    행복한 한주 되세요~~~

  10. 2010.01.25 01:43 신고

    미국에 계시는군요.. 치대라..
    그러고보니 치과가야되는데 계속 미루고 있네요^^;;
    dentalife 님에 대해 좀더 알수 있는 좋은 기회였네요~ 좋은하루 되세요~

  11. 2010.01.25 03:15 신고

    우와 빵도 구우세요??!!!!
    저도 빵굽는거 무진장 조아하는데 ㅎ
    앞으로 더 좋은 블로그 기대할께요!!!

  12. 2010.01.25 04:01 신고

    dentalife님 트랙백 날리고 갑니다^^..치대다니시는군요~
    관련은 있으실꺼라고 생각했는데^^ 앞으로 친하게 지내요^^

  13. 2010.01.25 11:29 신고

    와... 이런거 정말 재미있네요
    저는 지인이 별루 없어서 ㅡㅜ
    지나가다 몰래 훔쳐보고 갑니다 +_+

    제 블로그도 와서 구경해주세요 ㅠㅠ

  14. 2010.01.25 12:29 신고

    흐미..저도 트랙백하나 드렸습니다 ..ㅋㅋㅋㅋ

  15. 2010.01.25 14:05 신고

    안녕하세요..데보라님의 바통을 RUKXER님이 받아..포스팅을 하셨다길래..첨 알게되었구요
    오늘 트랙백목록에 올라와서 혹시나해서 찾아뵙는데..이벤트가 많은 분들에게 알려지고 있네요
    즐거운 이웃탐방 이벤트라..기분좋아지네요..즐거운 한주되세요

  16. 2010.01.25 21:38 신고

    덴탈라이프님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 되였네요 이글 통해...

  17. 2010.01.26 01:48 신고

    ㅎㅎㅎ정말 재밌습니다 ㅎ 전 주자였거든요 저도 트랙하나 걸고 갑니당 ㅎㅎ



블로깅을 위해서 티스토리에 계정을 만들려 하니.. 허걱… 예전 쥐메일에서나 보던 초청장??? 이글루스에 만들까도 생각했었는데… 왠지 초청장이 필요하다니 티스토리가 더 땡기는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초청장 페이지를 들락날락하다 비시아<분홍의 에테르>님의 도움으로 드디어 나의 블로그를 티스토리에 열 수 있었습니다. 이자리를 빌어서 감사… ㅋㅋㅋ

블로그에 스킨을 깔고 설정을 이리저리 만지면서, 아무래도 html를 써야 하니 예전에 쓰던 드림위버 같은 프로그램을 쓰는게 편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으나, 일단 발을 들여놓은 김에 시키는대로 하자 싶어서 Windows Live Writer를 한 번 써보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일단 환경설정에서 BlogApi를 사용하기로 설정하고

 

프로그램을 다운 받아 설치했습니다.

위 그림은 한글판의 시작모습인데요, 저는 이미 깔려있던 버전이 영문판이라 아래 그림부터는 영문판 설치 과정입니다. 설치가 끝나면 재부팅을 하고 환경설정을 하겠다는 창이 뜹니다. Next를 누르구요.

 

 

 

블로그 서비스로 Other blog service를 선택합니다.

 

 

주소와 로그인 정보를 넣어주고 다음을 누르면

 

 

블로그 닉네임을 묻습니다. 타이틀을 가져와서 바로 보여주더군요.

 

 

그리고 Finish를 누르면 끝.

간단합니다.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Edit, Preview, Source로 구성된 아래쪽 탭이 굉장히 친숙한 모습이군요.

 

왠만한 툴들은 다 갖추어져 있고, 예전 어느 블로그에서인가 보았던 태그 문제도 크게 어렵지는 않아 보입니다. 아직 본격적으로 써보지는 않아서 뭐라 단정할 수는 없지만요. 최소한 사진이나 하이퍼링크 넣는 것은 간단하게 할 수 있네요.

 

하이퍼링크 버튼을 누르면 새 창이 뜨면서 주소와 표시될 텍스트를 넣으라고 합니다.

오홋..

이렇게 첫번 째 블로깅을 완성 !!

포스트를 하면 여러분이 보시는 이 화면이 완성된 것입니다.

생각보다 가볍고 편합니다.

좋군요 ㅎㅎㅎ

웹으로 들어와 블로그를 열어보고는 글이 보이지 않아 당황했습니다.

이게 왠일인지 고민하다 보니 글이 비공개로 되어 있더군요. Publish(발행)을 했어야 하는데 포스트 (Post)를 한 겝니다. 분류설정도 하나도 해놓지 않았다는 점을 깨닫고, 이리저리 환경설정을 해서 분류를 집어넣고, 글을 공개모드(발행)로 바꾸고, 다른 브라우저를 열어서 한 번 확인해 보았습니다. 크롬으로 연 화면인데요. 괜찮군요.

이렇게 저의 첫 포스트가 완성되었습니다. ^^



Posted by dentalife
본문의 내용에 대한 불펌은 안해주셨으면 합니다.
출처를 명시하고 내용을 바꾸지 않으시면 스크랩과 퍼가기는 괜찮습니다.
댓글 하나 남겨주시는 센스 있으시면 이뻐라 할지도 몰라요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9.11.27 01:02 신고

    블로그 시작을 축하합니다 ^^
    앞으로 꾸준한 활동 기대할께요.. ㅊㅋㅊㅋ

  2. 2009.12.29 11:38 신고

    첫 스킨이 저거였군요. 티스토리에서 스킨 선택하기란, 참으로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 지금 스킨이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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