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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릴레이 글쓰기 바톤을 이어받았습니다. 1. 먼저 바톤을 받으신분은 발자취에 닉네임을 씁니다. 2. 받으신 질문에 예능이 아닌 다큐(?)로 성심성의껏 답변을 합니다. (단, 폭파나 패스 등은 불가능합니다 ㅋㅋ) 3. 다 쓰셨으면 다음에 바톤을 이어받으실 두분과 그 분들에게 해주실 재미난(?) 질문 5개를 써주세요. (공통질문으로 해주셔도 좋구요, 아니면 따로 해주셔도 좋습니다.) 4. 각 질문 이외의 기본적인 양식은 꼭 지켜주세요 ^^ -------------------------------------------------------------------------------- 참으로 잉여스러운 바톤의 발자취 (받으신 분은 닉네임을 써주세요) 코코페리→Kyou→불법미인→초보→Ari.es→배치기→현 루→에카→루마누오→존스미스→건탱이→얄루카→신호.. 더보기
맨하탄에서 맛본 최고급 프랑스 요리 제가 현재 살고 있는 곳은 미국 뉴욕주의 버팔로입니다. 보통 한국에 있는 사람들과 얘기를 할 때, 미국의 어디에 사느냐는 질문을 당연히 받게 됩니다. 그러면 뉴욕주 버팔로라고 친절하게 풀어서 얘기하지요. 그 때의 반응은 대부분의 경우, 아… 너 뉴욕에 살어? 입니다. –_-; (엄밀히 말해 뉴욕에 산다는 말은 맞습니다. ^^) 당연한 것이 저도 예전에 한국에 있을 때사촌누나가 라체스터란 곳으로 유학을 갔다고 했을때 거기가 어디야?? 이런 반응으로 보였습니다. 뉴욕주라길래.. 아... 뉴욕 -_-; 했었지요. 딴 데는 몰라도 뉴욕이랑 LA정도는 들어본 도시 이름이니까요... 저 같은 경우 농구팀과 야구팀이 있는 도시 이름정도는 알았습니다 .^^; 어쨌든 그러면 버팔로는 뉴욕주에 있지만 뉴욕시티와는 참 멀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