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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저는 맥북을 2년째 쓰고 있습니다.

제 맥북은 기존 OS인 Leopard가 깔려 있었는데요.

이번에 큰 결심을 하고 스노우 레오파드로 갈아탔습니다.

좀 늦긴 했지만..


단 29달러에 업그레이드가 가능하지 않았다면 …

아마 단행하지 않았을 OS 업그레이드인데요.

스노우 레오파드는 맥 OS X가 유닉스 버전으로 바뀌면서 (레오파드) 처음으로 업그레이드 한 OS일 겁니다... 아마

아마… 이넘이 맥의 첫 64비트 OS일 겁니다.

머 그 외에도 다양한 장점(?) 들이 존재합니다.

맥 유저라면 사랑할 만한 부분들이 없지 않지요.

특히 MS의 익스체인지 서버를 지원하는 건 맥의 메일 서비스로는 혁명에 가까운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맥도 슬슬 대형 회사나 오피스로 발을 넓히려는게 아닌가 싶네요

게나다 노트북 배터리 수명도 좀 길어지니…

괜찮지요

그러나

저는 맥북을 가지고 있으나 맥OS를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

제가 맥 OS를 돈주고(?) 업글한 이유는 아이러니 하게도 바로 이놈

마소의 최대 걸작이 될 가능성을 다분히 보이는 Windows7 때문입니다.

 

스노우 레오파드는 업그레이드된 붓캠프라는 소프트웨어를 포함합니다.

기존 레오파드의 붓캠프는 32비트 윈도우만 깔 수 있었고, 제 맥북에는 비스타가 깔려 있었지요.

작년에 데스크탑에 윈도우7을 설치하고서는 그 성능에 놀랐습니다.

컴퓨터가 완전히 달라지더군요.

 

그리하야..

이번에 정말 큰 결심을 하고

두개의 OS를 동시에 업글한 것입니다.

 

결과요?

생각보다는 덜 만족스럽습니다.

이상하게 붓캠프 위에서 돌아가는 64비트 윈도우 7은 부팅 속도도 그다지 빠르지 않네요.

비슷하거나 못한 성능의 데스크탑이나 노트북에서도 훌륭히 돌아가는데 말이지요.

그러나 안정성이나 다른 모든 측면에서 비스타는 월등히 압도하는 것 같습니다.

여기에 램만 조금 추가하면 아주 좋겠지요.

문제는 현재 1G 두개가 꽂힌 램을 업그레이드 하려면 2G 두 개를 사야하니 재정적인 압박이 있다는 점이지요.

2년이나 된 노트북에 투자하기에는 좀 큰 금액이지도… –_-;

스타2가 돌아는 간다니, 조만간 주변에서 빌려서 한 번 돌려볼까 합니다. ㅎㅎ

Posted by denta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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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8.13 11:33 신고

    오랜만예요~ ^^

  2. 2010.08.13 12:18 신고

    어느분이 스타2 윈도우 7으로 하다 그래픽이 탔다고 하시던데 조심하셔요.

  3. 2010.08.13 15:28 신고

    아.. 맥은 하나도 모르겟네요..ㅜ.ㅜ

  4. 2010.08.13 17:11 신고

    윈도우7은 확실히 비스타보다는 훨등한 성능입니다.
    맥은 예전에 써보고 그 이후로는 한 번도 접해보지 못 했네요. ^^

저는 학교에서 강제구매(?)를 시켜서 산 맥북 프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2008년 여름에 구매했고, 당시 최고 사양의 맥북이었습니다.

구매하면서 4년짜리 애플캐어를 같이 구매하게 되어 있습니다.

 

구형 맥북 프로 – 출처: 애플 닷컴

 

전체적으로 $3000조금 덜 든 것 같습니다.

한화로 한 삼백만원 쓴 셈이지요.

 

어쨌거나, 평생 처음 만져보는 고가의 노트북이라 참 애지중지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부터 팬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더군요.

처음 부팅했을 때 팬 돌아가는 소리가 시끄럽게 나고, 어느 정도 열이 받으면 멈추더라구요.

게다가 DVD롭도 제대로 작동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애플캐어에 컴퓨터를 보냈지요.

 

 

<애플 캐어 프로텍션 플랜 – 출처: 애플 닷컴>

 

 

그런데.. 이게 뭥미..

고쳐줄 수가 없다는 겁니다.

 

애플에서 보낸 원문 이메일


 

이메일의 내용은 대략, 니 컴퓨터의 모니터 부근에서 사고로 인한 문제가 발견되었으니, 공짜로 고쳐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돈을 내라는 거죠…

금액이 거의 $1200, 한화로 150만원입니다.

 

미쳤지요. –_-;

그 돈이면 새 노트북을 사는데…

 

그리고 첨부된 사진을 보니 더 가관이더군요.

 

 

스티커가 붙어 있는 바로 위에 액정이 나간 부분이 보이고 그 위에 아주 작은 스크래치가 있습니다.

 

그냥 봐서는 육안으로 보이지도 않고, 빛에 잘 비쳐 보면 보이는 대략 2mm 정도의 스크래치 입니다.

액정이 나간 걸로 봐서는 무언가에 찍힌게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거랑 DVD하고 팬의 문제가 무슨 상관이랍니까??

LCD 패널을 바꿔달란 것도 아니고 ...

아무리 생각해봐도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애플스토어에 들고가서 한 번 따져볼까 하는데, 노트북이 당장 필요해서 가질 못하고 있네요.

 

 

Posted by denta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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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12 13:32

    황당하네요! 국내에서도 애플 A/S 불만이 대단했는데 여긴 사용자가 적어서 그런가 보다 했거든요. 미국에서도 그러면... A/S 정책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지...

  2. 2010.03.12 16:17 신고

    무하자는 플레인지....

  3. 2010.03.12 23:48 신고

    아음 정말 먼가요;;
    수리비가 제정신이 아니네요;;

  4. 2010.03.13 06:20 신고

    한국이나 미국이나 A/S가 늘 문제네요. ^^;;

  5. 2010.03.13 06:39

    애플답네요.. -_-

  6. 2010.03.13 10:09

    고객을 외면하면, 결국은...

  7. 2010.03.13 10:34 신고

    어느 나라나 팔 때랑 AS할 때랑 틀린 건 마찬가지이군요..--;

  8. 2010.03.13 12:06 신고

    애플은 어디서나 A/S가 별로인 모양이네요~
    저도 아이폰 구입을 생각했었는데
    A/S 안 해준다기에 거의 포기....;;

  9. 2010.03.13 17:06

    좋은 글 자료 감사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소원성취 하셔서 행복 하세요
    모든 일은 원인에 따라 결과는 반듯이 나타납니다.
    - 인과의 법칙 -

  10. 2010.03.13 20:21 신고

    미국인들 정말 착하다. 고쳐줄테니 돈 내라고 하면 지갑 열어주는가 보다.
    저런 말 나오면 우린 컴터 걍 뽀개 버리고 새로 살텐데..

    • 2010.03.13 22:56 신고

      ㅎㅎㅎ 꼭 그런 건 아닙니다.
      여기도 가게 가서 소리지르는 분들 좀 있더라구요.
      이번엔 제가 함 해볼까 합니다. ㅋㅋㅋ

  11. 2010.03.14 00:48 신고

    제가 애플의 제품을 좋아하지만 구입하지 않는 이유 중에 하나죠..-_-;;ㅋ
    가격이 착하지 않는 것도 그렇지만..^^:
    애플의 AS는 미국에서는 나쁘고, 한국은 아주아주 나쁘다는게 차이인거 같아요..ㅋㅋ

  12. 2010.03.15 11:49 신고

    그렇군요. 애플, 명성에 비해 애프터서비스가 좀 구질구질하네요. 저는 ASUS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는데, 정말 내구성만큼은 최고인 듯. 2005년 가을에 구입했는데, 아직 너무 잘 돌아가요. 올해까진 문제 없을 듯. 하지만 좀 지겨워졌어요. ^^

  13. 2010.03.15 23:59 신고

    다들 디자인이이뻐서 비싸도 사주니까는
    돈독이올랐는지 완전 바가지씌우네요!!!!

    저는 아예 살때 저런 무상수리기간연장프로그램같은건 절대 안사요.
    어짜피 기본1년이후에 고장날꺼라면 1년안에도고장날수있는거구
    아니면 그냥 새로사는게 낫거든요(그렇게 비싼물건이 없어서요;)

    저는 SONY샀어요. 이유는 애플하고가장비슷해서요.
    작년에 삿는데 지금까지 아무문제 없더라구요. 심지어 파란화면의 그 오류화면도 본적이 없어요.

  14. 2010.04.05 07:16

    와~ 정말 너무 하는군요 저도 캐나다에서 항상 전자제품 살때 워런티 살래? 물어볼때마다 안산다고 했고.. 이번에 iphone 3GS 살때 판매원이 하도 애플꺼 고장나면 니돈 내고 고쳐야 된다 겁주길래 한달에 10불정도 나가는 3년짜리 워런티 샀는데 휴.. 워런티를 샀는데도 그런식으로 나온다면 정말 악덕기업이네요

    • 2010.04.05 22:48 신고

      경우마다 다르지만 좀 그렇죠?? ^^
      저는 애플 스토어가서 박박 우겨서 고치긴 했습니다...
      한국에서는 그것조차 안되니... 미주는 그나마 나은 편인 거 같아요

  15. 2010.06.17 00:25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
    한 가지 팁을 말씀드리자면, 노트북 팬에 먼지 낀다고 진공청소기로 팬을 청소하시면 금방 팬이 고장납니다.그냥 면봉으로 살살 먼지만 제거하시길 ... 저도 그래서 노트북 한 개 말아먹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ㅋㅋㅋ

며칠전 출시된 아이패드(iPad)에 대해 그야말로 시끌시끌 합니다.

각종 컴퓨터 전문가들의 리뷰와 (아직 정시 발매된 것도 아니니 리뷰도 아니죠) 전망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소위 전문가들의 반응은 대체로 썰렁합니다. ^^;;

 

그리고 주위에서 보는 소위 “일반인”들의 반응도 극명하게 갈라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의 반응을 그대로 받아들여 별로다~ 라고 주장하는 측은 그냥 커다란 아이폰이라느니, 어정쩡학 기술로 대책없는 넘을 만들어냈다고 합니다.

(당신들의 자기 주장은 어딜 갔는가?)


반면 제 주변의 동기들(20대 초반의 어린 미국 학생들)의 반응은 대체로 같습니다.

So Cool! I wanna have one. ^^

짱인데! 하나 갖고 싶다.

 

이게 제가 아이패드의 성공 가능성이 보인다고 하는 첫 번째 이유입니다.

젊은 층에게 "간지나는" 제품으로 각인된 아이폰/ 아이팟 터치를 진화시킨 매력적인 제품이란 점이지요.

 
실제적인 예로 지난 번 글에 아이패드가 킨들을 겨냥한 제품이라고 말했었는데요.

지난 글 보기>> 아이패드는 킨들을 겨냥한 태블릿이다!

오늘은 제가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공대를 다녔습니다.

주먹만한 두께의 전공서적이 들어가는 수업이 3개씩 있는 날이면, 어깨가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분책해서도 다녀보았고, 농구공이 들어가는 큰 배낭에 책을 넣고도 다녀보았고, 아예 안들고 다니기도 했습니다. ^^

 

그 때 했던 생각이 노트북 하나에 책이 다 들어갔으면 좋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게 벌써 10년도 넘은 이야기 입니다.

 

제가 처음 치대에 입학 했을 때, 모든 학생에게 노트북을 강제구매 시키더군요.

그 이유중의 하나가 전자책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이 책값이 또 장난이 아닙니다. ^^;

1년 대여비 (책을 영구히 소장하는 게 아니라 대여하는 겁니다.)가 150만원이 넘습니다.

뭐..

그런 불만은 일단 제쳐두지요. ^^

 

 

위의 스크린 샷이 현재 제가 사용하고 있는 바이탈 소스라는 전자책 교재입니다.

지금 살펴보니 현재 내장된 책만 127권 입니다.


 

교재로 사용하는 책이 이번 학기에만 십수권이고, 학교에서 필요하면 pdf형식으로 만든 부교재나 메뉴얼을 이쪽 사이트를 통해 공급합니다.

 

학생은 책을 열기만 하면 내용을 볼 수 있지요.

컴퓨터 상에서 노트를 하면 노트가 온라인상에 저장이 되어서 다른 컴퓨터에서도 노트나 줄친 것등을 볼 수가 있습니다.

 

 

 

위는 올해 사용하는 교과서의 한 부분 입니다.

학과의 특성상 그림을 봐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처음 학교에 입학했을 땐 상당수의 학생들이 책을 발췌해서 프린트를 하여 봤습니다.

필요 없는 책은 보지 않고 넘어가는 경우도 많았구요.

 

그러나 학년이 올라갈 수록 전자책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더군요.

검색도 편하고, 필요한 부분만 발췌해서 노트했다가, 시험전에 정리도 하구요.

 

교수님의 수업 노트를 위주로 책을 참고삼이 공부하기에도 정말 편합니다.

 

그러나 이런 시스템을 사용하면서 “사용자 입장에서” 보는 단점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컴퓨터가 너무 무겁습니다.

4년간 사용할 컴퓨터이다 보니 고사양의 컴퓨터에, 스크린도 큰 편입니다.

(15인치 맥북을 쓰고 있습니다.)


매일 가방에 들고 다니기에 결코 만만한 무게가 아닙니다.

여학생들 중에는 컴퓨터를 학교에 들고오는 것을 거의 포기한 학생들도 있었는데요.

그것도 요즘은 퀴즈나 시험을 온라인으로 보기 때문에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아예 배터리를 빼고 충전기를 가져오는 사람도 있습니다.

 

앞서도 말했지만, 전자책이라 처음 가지는 부담감이 웹페이지 같은 형식의 글이란 점입니다.

책과 비슷하게 만들긴 했지만, 책은 아니죠.

 

게다가 침대에 편하게 누워서 “들고” 볼 수도 없습니다.

 

 

아..

제가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건지 아시겠지요?

 

 

 

 

바로 이넘, 아이패드는 이런 저의 요구사항을 거의 완벽하게 매꾸어주는 제품입니다.

 

제일 처음 보셨던 바이탈 소스의 책장과 아이패드의 책장을 비교해 보세요.

비교가 안되지요.

킨들은 이미 비교 대상이 아닙니다.

아이패드는 기존의 킨들이 커버하지 못했던 총천연색의 책 시장, 학교 교재, 아동용 그림책, 저널이나 블로그 등으로 영역을 넓혀갈 것입니다.

학교 교재 중간에 동영상을 삽입하는 방식은 두터운 책에 부록으로 씨디를 주는 것을 대신할 것입니다.

책과 동영상의 혼재는 책에 처음으로 칼라 사진이 들어갔던 것에 비견할 만한 사건이 되겠지요.

 

뿐만아니라, 아이패드에서 지원하는 웹 브라우징, 이메일, 노트, 사진, 영상 …

필요한 것은 다 있습니다.

 

호환성이 어떻고 단자가 어쩌고, 용량이 부족하고…

다 기존의 컴퓨터에 능숙한 사람들의 불만입니다.

 

아이패드는 노트북 대용이 아니라 휴대형 가전제품이자 전자책의 업그레이드 버전입니다.

이전 글에서 밝혔듯이 애플은 아이패드를 통해 대학생들이 애플에 친숙해지도록 하는 모든 라인업을 갖추었습니다.


그러면 아이패드가 20대 대학생들만 겨냥한 것인가?

아닙니다.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가 스마트폰의 개념을 뒤바꾼 혁신적인 제품이라는 이유중의 하나가, 즐기는 연령층의 제한이 그만큼 없다는 것입니다.

 

블랙베리가 미국의 회사원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지만, 전자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계층이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학교 IT 서포트로 아르바이트를 할 때 학교에서 해당 부서의 직원들에게 스마트폰을 지급한 적이 있습니다.

나이드신 아주머니 아저씨들이 그거 배우는데 정말 힘들어 하시더군요.

 

치대 입학후에 우연히 그 때 일하던 사람들과 밥을 먹을 시간이 있었습니다.

아이폰이 나온지 1년쯤 지난 때였는데요.

 

모두 아이폰을 들고 있더군요. –_-;

한결같이 하는 말이, 너무 좋고 재밌다는 것입니다.

 

 

아래는 제가 1월에 어떤 교수님에게 받은 이메일 답장입니다.

 

 

 

아이팟 터치에서 이메일을 쓰셨습니다.

이분이 전자기기에 능숙한 20-30대 일까요?

아닙니다.

정확한 나이는 모르지만 최소70대일 겁니다.

 

아이팟/아이폰의 놀라운 점은 40-80대의 중, 장, 노년층도 쉽게 배우고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졌다는 점입니다.

 

주변에서 얼마나 많은 “노년층”이 아이폰을 장난감으로 즐기고 있는 지에 날마다 놀라고 있습니다.


아이패드의 성공 여부요?

잘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아이패드가 대박을 낸다면,  IT시장에 획기적인 변화가 일어날 것은 분명해 보이는군요.

 



Posted by denta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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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0.02.01 17:20

    멀티 미디어를 소비하는 사용자들에겐 너무 적은 용량이 문제 겠죠.
    그리고 사용자의 IT기기 사용행태들을 볼때 멀티태스킹이 안되는 것은
    굉장히 치명적입니다. E-BOOK을 위한 기기 그 이상도 그이하도 아닌
    것 같습니다.

    • 2010.02.01 19:21

      그럼 님께서 64G 이상의 ssd를 탑제한 제품좀 확인해서 알려주세요. 그리고 잊지말고 가격도 함 봐주세요.
      상용화된 64G이상 플래쉬 메모리 물론 시중에 나와있습니다. 헌데 가격은요?
      아~ 하드 달면 된다고요?
      그럼 그때가면 또 이러시겠죠. 무게가 왜 이리 무겁냐고.
      님 입장에선 불만이 있겠지만, 그럼 님께서 더 큰 용량이면서 비슷한 무게에 비슷한 가격대의 제품을 추천해 주세요. 뭐가 있을까요?

    • 2010.02.01 20:41 신고

      오프라인 상태로는 외장하드나 컴퓨터를 이용해 백업하면 되고, 대부분의 데이터를 클라우딩 컴퓨터를 이용해 넷상에 저장하는 방식으로 될 것이라 생각하는데요...
      과연 무엇이 그렇게 많은 용량을 차지해야 할지...

  3. 2010.02.01 17:36 신고

    얼마전에 어떤 블로그에서 본 글인데..
    외국의 어떤 사람도 그렇게 얘기했다더군요..
    얼리어답터나 매니아를 제외한 사람들을 위한 PC라고요..
    확실히 기존의 PC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는건 맞는것 같습니다. ^^

  4. 2010.02.01 19:09

    참 애매한 물건이죠.미국솔직히 모르겟습니다.하지만 한국시장..글세요..플래시와 엑티브엑스..떡칠된 인터넷환경에선 아이패드로 인터넷질하기는 정말 힘들겠고 동영상좀 볼려고하면 따로 인코딩해야하고..어쩌면 인터넷환경자체도 핸드폰처럼 갈라파고스처럼 된건지...아무튼 한국내에서는 힘들것입니다.해외는 모르겟지만.그리고 책을 이야기하자만.사실 책...좋지요..왜 굳이 전자잉크에 흑벡이 많은가.라는 생각도 해봐야합니다..얼마전 전자책구경할일이잇어서 봤는데..정말 책보는 느낌이더라구요..가독성.밝은빛에서도 어떤각도든 상관없이 볼수있고..눈의 피로도 덜하니까요..하지만 아이패드...무조건 총천연색이라고 좋을지.....게다가 가격.....킨들도 비싼건 마찬가지지만...아이패드..머...좀 비싸죠.차라리 가격좀 싸게하고 전자책시장을 팔았으면 대박이 혹은 혁신이였겠죠...

    • 2010.02.01 19:33

      과연 2020년대에도 흑백 잉크로 책보고 있을까요?
      전자책이 얼마나 갈거라고 보십니까?
      킨들 같은 전자책이야 말로 진짜 틈새시장을 노린 반짝 상품에 불과합니다.
      흑백티비에서 칼라티비로 hd티비로 이젠 3d티비 곧 상용화 됩니다.
      '3d티비 오래보면 어지러울지도 모르는데 성공하겠어?'이러실 겁니까?

      그리고 글로벌 기업들에게 한국은 존재가치가 거의 없습니다.
      애플은 차치하고라도 도대체 어느 글로벌 기업에서 신제품 출시할때 한국 고려하고 만듭니까?

      애플 비난할때 한국시장 신경안쓴다고들 하시는데 웃기는 얘기죠. 어느 회사가 신경씁니까?

    • 2010.02.01 20:43 신고

      맞습니다.
      애플이 한국 시장 보지 않았다는 것은 분명하죠.
      당장 한국어도 지원하지 않으니까요.
      사실 이건 한국 무시한다고 화낼게 아니라 인터넷 환경을 그따구로 만들어 놓은게 문제입니다.
      할 말이 없지요 ㅎ

    • 지나가는이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0.02.01 22:01

      한국인터넷환경만큼 좋은데도 없습니다.
      다른나라가보세요.. 캠으로 동영상찍고 한국은 1분내외지만 다른나라는 안올라가서 속터집니다.
      다른나라가 한국만큼 동영상이 많이 올라가져있나요?
      다른나라는 속도가 느려서 한국처럼 엑티브x 깔지도 못하지요..

    • 2010.02.01 22:26 신고

      그래서 유튜브에는 한국 동영상이 참 많은가 보네요..

    • 2010.02.02 09:53

      킨들의 전자잉크가 흑백인 이유는 단가 때문이지. 칼라로 못만들어서가 아닙니다. ㅡㅡ; 전자잉크의 가독성은 LCD보다 우수한건 기술적인 차이로 어쩔수 없는겁니다. 칼라 전자잉크에 플랙시블한 소재의 가격이 납득가능한 수준 이었다면, 아마존이 아니라 애플이 가장먼저 채택했을겁니다.
      단순 H/W소재로만 봤을때는 전자잉크가 아이패드의 LCD보다 앞서 있는 소재입니다. 더군다나 AMOLED도 아니니 박막으로 만드는것도 불가능하고, 베젤도 넓어져버렸습니다. 가격때문에 그렇게 만든듯합니다.

  5. 2010.02.01 19:45

    헐.. 킨들같은 전자잉크 책이랑 IPS 화면이랑 직접 비교해서 보면 틈새시장이라는 말이 안나올건데 ...
    책으로 보기에는 차이가 많습니다...

    • 2010.02.01 20:44 신고

      뭐.. 위에 본문에 캡처까지 해놨건만..
      킨들로 저런 대학교재는 애초에 보는게 불가능합니다. -_-;;
      저는 컴퓨터로 책 3-4시간 봐도 멀쩡한데요..

  6. 2010.02.01 20:19

    맞트랙백 놓고 댓글도 하나 끼워놓고 갑니다.

    작금의 논란(?)을 보는데 딱 자신이 보는 세계관 안에서만 사람들은 자유롭고, 딱 그만큼 고정관념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미 세계의 발빠른 개발자는 아이패드용 앱을 개발중이겠죠;;;

    아이패드를 책으로, 노트로, 악보로, 악기로, 게임기로, 네비게이션으로, 쇼핑카트로, 이미지 편집툴로, 회의용으로, SNS 포탈로, PC나 맥, 아이폰의 인터페이스의 한계를 해결할 수 있는 보조 입출력 수단으로...

  7. 2010.02.01 21:23

    아이폰을 써보고 느꼇습니다.
    이보다 쉬운 스마트폰은 없을 것이다...
    만약 그런 폰이 나온다면...아마 애플에서 할 것이다....

    제가 애플매니아는 아니지만...
    새로운 컨셉이 나오면 그 만큼 부정적이 목소리가 커집니다...모 이러내 저러내....
    하지만, 그 만큼 관심을 받고 있다는 뜻이고..성공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이야기가 되지요...

    요즘 같이 지천에 무선공유기가 널려 있는 세상에, 아직도 저장공간 타령하는 사람들이나,
    얼마나 편리한 앱들이 지천에 널려있는지...또 개발자들은 얼마나 많은지....
    아이폰이나 아이패드가 성공할 여건은 준비되어 있고,,또한 지금도 준비되어가고 있는 듯한 생각이 듭니다...

    맘 같아서는..삼성, 엘지도 좀더 혁신적인 생각을 할 때가 왔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아이폰 깔 생각만 하지 말고.....

  8. 2010.02.01 21:33 신고

    아이패드.. 저도 상당히 관심이 갑니다..
    누워서 할수 있다니..참 좋겠네요ㅎㅎ

  9. 2010.02.02 02:07

    대부분의 사람들이 TV의 원리와 제원과 성능을 모르고서도 손쉽게 사용하는것처럼

    어렵게 기기 사용하는 법을 배울필요 없이 쉽게 사용할수있는 그런 기기라고 생각합니다

    국내에서 사용하기엔 제약이 많아서 아쉽지만 제약이 없다면 부모님들이나 어린아이들도

    편리하게 사용할수있으리라 생각합니다

  10. 2010.02.02 03:37

    정말 부팅시간 1초, 끄는시간 1초...

    이것만으로도 윈도우에 압승.

  11. 2010.02.02 03:54

    시대를 앞서간 기기이기 때문에 실패합니다.

  12. 2010.02.02 06:22

    아이패드는 노트북 대용품이 아니라 전자책 대용품이다. 상당히 인상적인데요?
    진짜 다음 학기에 복학하는데 저런제품이 있으면 딱 좋을것같아요 ^_^ 가볍고 편리하고 이동시간에도 쓸수있고 !!
    사고싶당 ㅠ.ㅠ

  13. 2010.02.02 07:36 신고

    정말 모든교재가 pdf형식이라든가 기타 ebook스타일로 제공된다면
    무거운 가방을 들고 다니는 날이 얼마 남지 않은듯 하네요 ㅎㅎ

  14. 2010.02.02 09:15 신고

    ㅋㅋ 대한민국에 it전문가라고 해봐야..다들 별거없습니다..ㅋㅋ
    그저 보기좋고..쓰기좋으면 가장 좋은거겠지요^^
    저도 한개 얼릉 장만하고 싶은생각이 굴뚝같습니다^^

  15. 2010.02.02 09:58

    예전에 써둔건데 디지털 교과서에 관한 글 트랙백 하나 남기고 갑니다.

  16. 2010.02.02 10:02 신고

    아이패드는 충분히 경쟁력 있는 상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데스크탑을 대신할 순 없지만 넷북 대용으로 사용하면 그 메리트는 충분하리라 봅니다. ^^

  17. 2010.02.02 20:14 신고

    맞아요, 아이패드 좋아보이더군요. 꼭 새로워서 깜짝 놀랄만한것이 아니더라도 실용성이 있어보이던데요~.

    뭐 맘에 안드시는 분들은 전문가의 견해가 자신과 맞았나보죠. 충분히 그럴수도......

    • 2010.02.02 22:29 신고

      아무래도 애플은 좀 매니아틱하죠 ^^
      아이폰에서 매니아의 층이 좀 넓어진 (많이 넓어진) 느낌이긴 합니다.
      아이패드는 늘어난 애플 지지자들의 충성도를 시험하는 측면도 있는 것 같습니다.

  18. 2010.02.02 22:58 신고

    정말 좋은글 감사합니다.
    지금 디지털 네이티브라는 책을 읽고 있어요.
    원제는 Grown Up Digital : How the Net Generation Is Changing Your World by Don Tapscott 이에요.
    N세대의 관점에서 본다면, 말씀해주신 내용이 정말 맞죠.
    내가 원하는 기능이 있는 제품이냐.. 의 사용자의 시선과,
    이게 기존 제품과 뭐가 다른가, 기술적으로 머가 어쩌고저쩌고.. 하는 개발자의 시선의 차이라 생각됩니다.
    대학전공교과서를 놓고 보니.. 정말 확 다르네요. ^^

    • 2010.02.03 12:58 신고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전문가는 전문가일뿐..이란 거죠 ㅎㅎ
      전문가말이 다 맞으면 MS도 IBM도 벌써 망했었겠지요

  19. 2010.02.04 02:17

    가장 중요한 건 아이패드 가격대의 넷북들보다 무슨 점에서 우월하다는 건데...

    장점을 찾을 수가 없네요..

  20. 2010.02.04 07:22 신고

    저희도 무거워 죽을것 같은 책 말고 아이패드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가격이 좀 문제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ㅠㅠ 애플은 너무 비싸요 ㅠㅠ

    • 2010.02.06 12:18 신고

      하지만 가격을 점차 내리고 있지요
      이제 최고가라고 부르기에는 조금 어렵다고 봅니다.
      맥북 프로가 $799부터 팔리고 있으니 말이지요.

  21. 2010.02.06 14:10 신고

    애플이 이번에도 대형사고 하나 친거같아요.. ㅎㅎ

 

말로만 소문이 무성하던 애플(Apple)사의 태블릿 PC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미국시간으로 1월 27일 센프란시스코에서 여느때처럼 잡스가 공개한 것은 세간의 예상대로 태블릿 PC 였습니다.

세간에서 예상하던 각종 이름들 (iTablet, iSlate, iGuide, iPad 등등)중 아이패드(iPad)라는 이름을 선보였습니다.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아이패드 (iPad) – From Apple.com>

 

9.7인치 LED 스크린을 채용했으며 0.5 인치의 두께, 그리고 1.5파운드라는 무게는 단순한 태블릿 피시라기 보다는 아마존의 킨들을 연상하게 합니다.

저 밑의 사진을 보시죠 ㅎㅎㅎ

가격도 생각보다 아주 저렴한 $499로 설정했습니다. (물론 최저사양의 가격입니다.)

이북의 혁명이며 없어서 못판다는 아마존의 킨들은 $259에 팔리고 있습니다.

(흑백 스크린입니다...)

 

아이패드 (iPad)– from Apple.com

 

아마존의 이북, 킨들 – from Amazon.com

 

 

게다가 아이북스라는 전자책 스토어 시스템을 함께 공개했지요.

무슨 말인고 하니, 애플은 다분히 학교를 겨냥(특히 University급의 대학)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은 그동안 학교를 상대로 투자를 많이 했는데요.

예를들어…

저희 학교에서 모든 치대생은 의무적으로 노트북를 사게 되는데, 그게 맥북입니다. ^^;;

책도 모두 전자책이고, 시험도 상당수 노트북으로 봅니다.

학교의 많은 프로그램들이 맥북에 최적화되어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학교의 IT가 좀 애플 팬이기도 합니다. ㅎㅎ


게다가 작년부터는 애플에서 미국 대학생들에게는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2천 7-8백 달러 규모의 패키지 맥북 세트(4년 무상보증 포함)를 1천달러가까이 파격적으로 할인해 줬지요.

게다가 맥북 구입시에는 아이터치를 무료로 끼워줍니다.


여기서 잠깐> 왜 아이패드는 저가(?)로 느껴질 만큼 싸게 가격을 책정했을까?

이번 아이패드의 가격은 너무 싸다는 반응이 많습니다.
물론 킨들과 넷북의 가격을 고려하기도 했겠지요.
그러나 제 생각에는 애플의 가격 하락 정책은 이미 재작년부터 시작되었으며, 그 기조를 이어가는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작년만 해도 좀처럼 내리지 않던 맥북 가격이 파격적으로 내렸고, 아이폰의 가격도 내렸습니다.
애플의 라인업이 다양해지면서, 보다 생활에 밀접한, 애플이 추구하는 i-Life를 제공할 수 있게 되고 있습니다.
거기에 부가적으로 따르는 것이 기존의 고가정책에서 살짝 물러서서 어느정도 저렴한 가격대의 제품들을 선보이는 게 아닌가 합니다.

마치 명품이 대중형제품을 선보이듯이 말이지요. ^^

제 생각에는 올 여름, 아이(i) 제품들의 2차 가격 하락을 기대해도 좋지 않을까 조심스래 점쳐 봅니다.


내년에는 구성이 어떻게 될지 사뭇 기대가 되는군요.

아이맥 + 아이패드 + 아이폰이면 거의 완벽한 조화가 될 것 같은데...

이렇게 해서 2천달러면 살 마음이 확 듭니다. ㅋㅋㅋ


 

즉..

이제까지의 애플 라인업은

맥북으로 메인 컴퓨팅을 하고, 아이팟 터치나 아이폰으로 휴대전자기기를 사용하는 학생들의 문화를 조성하도록 유도하고자 했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저희 학교 학생들은 이런 문화를 즐기고 있습니다. ^^;

 

이 시스템에서 아쉬운 것이 바로태블릿과 전자책이었습니다.

수업시간에 테블릿 하나 있는 것과 없는 것은 확실히 차이가 크지요.

게다가 맥북은 무거우니까요.

5킬로그램에 가까운 맥북을 들고다니기는 무척이나 힘듭니다. ^^

 

이런 와중에 아이패드가 미국에서 없어서 못판다는 이북리더인 킨들과 비슷한 컨셉을 가지고 나온 것은 어쩌면 기막힌 선택인 것 같습니다.

 

 

 

 잡스가 아이패드를 발표하는 순간입니다. ^^

 

 

이 외에도 아이패드는 대부분의 응용 프로그램에서 아이폰이나 아이터치와 호환이 가능합니다.

앱스토어의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그냥 가져다 쓸 수 있다는 것이죠.

게다가 화려한 UI와 사운드... 뭐 20대 초반의 마음을 사로잡기엔 딱이죠.  ^^

그럼 아이패드의 주요 스펙을 잠깐 보지요


크기
9.56 inches (242.8 mm) X 7.47 inches (189.7 mm)
두께
0.5 inch (13.4 mm)
무게
1.5 pounds (680 g) Wi-Fi model;
1.6 pounds (730 g) Wi-Fi + 3G model

 

화면
  • 9.7-inch - LED-backlit glossy 와이드 스크린, 1024X768
무선 네트워크
Wi-Fi model
  • Wi-Fi (802.11 a/b/g/n)
  • Bluetooth 2.1 + EDR technology
Wi-Fi + 3G model
  • UMTS/HSDPA (850, 1900, 2100 MHz)
  • GSM/EDGE (850, 900,1800, 1900 MHz)
  • Data only2
  • Wi-Fi (802.11 a/b/g/n)
  • Bluetooth 2.1 + EDR technology

 

메모리

16GB, 32GB 또는 64GB

 

메인 CPU

1G Apple A4

 

지원 Audio 포멧

AAC (16 to 320 Kbps), Protected AAC (from iTunes Store), MP3 (16 to 320 Kbps), MP3 VBR, Audible (formats 2, 3, and 4), Apple Lossless, AIFF, and WAV

 

동영상 지원

외부출력 - 1024 x 768, 576p and 480p, 576i and 480i

재생 포멧 - H.264 video up to 720p, 30 frames per second, Main Profile level 3.1 with AAC-LC audio up to 160 Kbps, 48kHz, stereo audio in .m4v, .mp4, and .mov file formats; MPEG-4 video, up to 2.5 Mbps, 640 by 480 pixels, 30 frames per second, Simple Profile with AAC-LC audio up to 160 Kbps, 48kHz, stereo audio in .m4v, .mp4, and .mov file formats


지원언어 (한글은 없군요.)

  • 언어 English, French, German, Japanese, Dutch, Italian, Spanish, Simplified Chinese, Russian
  • 키보드 English (US) English (UK), French (France, Canada), German, Japanese (QWERTY), Dutch, Flemish, Spanish, Italian, Simplified Chinese (Handwriting and Pinyin), Russian
  • 사전기능 English (US), English (UK), French, French (Canadian), French (Swiss), German, Japanese, Dutch, Flemish, Spanish, Italian, Simplified Chinese (Handwriting, Pinyin), Russian

 

배터리, 파워

  • 최대 10 시간
  • 자체 충전기나 USB로 충전 가능


외부 단자

  • Dock connector
  • 3.5-mm stereo headphone jack
  • Built-in speakers
  • Microphone
  • SIM card tray (Wi-Fi + 3G model only)  - 전화가 된다는 뜻??

 

가격

Wi-Fi 16G $499, 32G $599, 64G$699

Wi-Fi + 3G 16G $629, 32G $729, 64G$829

 

더많은 정보를 보시려면 아래 애플 사이트로 가보세요.

사진이 무지 많습니다. ^^ 눈이 즐거워요

 

http://www.apple.com/ipad/


예상대로다, 별로다... 말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역시 뚜껑을 열어봐야겠지요.

2-3달 후면 시중에 나온다니, 평가는 좀 더 기다렸다가 해야할 것 같아요.

아이폰도 처음 1년간은 무지 씹혔더랬지요. ^^


또 하나 첨언하자면,

애플은 원래 "기계치"를 위한 제품을 만드는 회삽니다.

직관적이고, 쉬운 인터페이스가 장점이지요.

원버튼 노트북이 그랬고, 아이폰의 멀티터치 기능이 그랬습니다.


사용자가 손볼 수 있게 고친 UNIX기반의 맥 OS의 변형은 조금 예외로 칩니다만..

초 고사양의 내부까지 뜯어고칠 수 있는 "개인화"가 가능한 기기를 만드는 건 애플의 목적이 아니란 말입니다. ^^

아이패드는 아이패드 자체로 봐야지, 뭐 성능이 구리다느니, 지원을 안하는 게 있다느니.. 하는 판다는 1년후에 해도 늦지 않을 것 같습니다.



Posted by dentalife
본문의 내용에 대한 불펌은 안해주셨으면 합니다.
출처를 명시하고 내용을 바꾸지 않으시면 스크랩과 퍼가기는 괜찮습니다.
댓글 하나 남겨주시는 센스 있으시면 이뻐라 할지도 몰라요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0.01.28 13:43 신고

    어쨌든 애플이 그동안 주춤했던 걸 한 방에 만회하는군요.
    어찌되었든 애플이 만들면 혁명이 되는 거 아닌가 싶어요.
    지금 HP 태블릿 노트북 쓰고 있지만, 저걸 보는 순간 제 노트북이 완전 고물로 보이는군요. ^^;

    • 2010.01.28 14:09 신고

      애플이 이번에 발표한 실적이 또한 장난이 아니었지요.
      그간 매니아의 회사였던 애플이 애플제국을 건설하려고 한다는 느낌입니다.

  2. 2010.01.28 13:49 신고

    저같이 책을 안좋아하는 애들은 킨들엔 관심없지만
    저 애플에서 나온 아이패드는 정말 사고싶어져요>ㅁ<

  3. 2010.01.28 13:51 신고

    아이폰에이어 아이패드라 애플은 대단한 회사군요
    사진만 봐도 사고 싶네요

  4. 2010.01.28 14:36 신고

    와~~ 엄청 좋아보여요... 갖고 싶네요..

  5. 2010.01.28 14:47 신고

    좋아보여서 가지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
    돈이 없네요 ㅜ_ㅜ

    돈 있다면 사보고 싶은 제품 1위네요 !

  6. 2010.01.28 14:54

    그냥 사고 싶다는 ㅋㅋ
    맥북 가격하락해라 동반 하락 하는거여

  7. 2010.01.28 14:58 신고

    오늘 회사에서 이 녀석에 대한 뉴스만 한참 봤네요..ㅎㅎ 제 자신이 저도 모르게 질러버리는 사고를 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

  8. 2010.01.28 15:33 신고

    애플 제품 라인업에 그런 비밀이 있었군요...
    꼼꼼한 리뷰, 잘 읽고 갑니다.

    • 2010.01.29 01:24 신고

      예전부터 생각하고 있던거라 금방 썼어요.
      리뷰 자체는 급하게 쓰느라 좀 부족한 듯..
      주말에 시간내서 좀 고쳐볼까봐요. ^^
      감사합니다.

  9. 2010.01.28 16:26 신고

    ipad가
    넷북이나 아이폰보다 좋기는 하다는데,
    몇가지 단점이 있다는군요.
    주변에 전문가들 얘기가 그래요.
    잘 읽었습니다^^

    • 2010.01.29 01:24 신고

      아직 출시가 되지 않았으니 뭐라고 할 수 없을 것 같아요.
      애플은 애플만의 방향성이 있으니...
      오히려 시장의 반응을 보고 내년에 나올 버전이 기대될 수도 있지요. ^^

  10. 2010.01.28 16:34 신고

    역시나 오늘하루는 아이패드때문에 블로그들이 불이 나는군요.
    와일리스 기능에 3G에 64G가 800달라가 넘으면 좀 비싼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하지만 비싸도 갖고 싶은 맘은 어쩔수 없네요.

    • 2010.01.29 01:25 신고

      저도 시험 앞두고 급하게 포스팅은 했는데, 주말에 좀 고쳐야 할 것 같아요.
      애플 기기 치고는 싸다는 것이지, 결코 싼 장난감? 은 아니죠 ㅎㅎ

  11. 2010.01.28 16:40 신고

    사고싶다......ㅠㅠ

  12. 2010.01.28 23:54 신고

    역시 심플한 디자인 멋지네요^^ 가지고 싶네요~

  13. 2010.01.29 08:09 신고

    암튼 정말 난리가 난건 분명하네요..
    어제부터 반응이 뜨겁더라구요..ㅋㅋ
    생각보단 가격이 저렴한데, 우리나라에는 얼마에 나올런지..^^:

  14. 2010.01.29 08:22 신고

    요즘 애플은 정말 혁명 그 자체네요..
    돈을 아주 긁어 모은다는...ㅋ

  15. 2010.01.29 08:24 신고

    저역시 저런건 엄두에 내지는못하고 넷북 버리고 맥북이나 살까 하고 있어요.

    여기는 이제 아침이네요 덴탈님^^

  16. 2010.01.29 11:53

    공감하는 내용이네요...한가지 제가 보기엔...거의 같은 사이즈인 킨들DX를 타겟으로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아이패드보다 작은 사이즈인 일반 킨들또는 소니 PRS-600과는 200불이상 차이가 나지만...
    거의 비슷한 사이즈인 킨들DX와는 10불차이입니다...킨들DX의 가격은 489불입니다...아이패드가 499불이니...
    너무 대놓고 킨들DX살사람 10불 더내고 아이패드 사라는 거죠...저라도 킨들DX살 계획이 있었다면 10불 더내고 아이패드를....

    그렇지만...성공여부를 도무지 판단 할 수 없는 괴작 중의 괴작이라고 생각이 드네요...잡스옹...또 시대를 너무 앞서 간것일지도...

    • 2010.01.30 10:08 신고

      좀 더 자세한 정보 감사합니다. ^^
      제 생각엔 킨들 + 학생층일 것 같아요.
      현재 대학생들이 보는 교재는 흑백모니터로 보기에는 좀 힘들지요. 아무래도 그림이 많으니까..
      실제로 저희 학교는 노트북에 전자 책 교과서를 띄워놓고 수업합니다.
      이거 ... 포스팅을 따로 하나 해봐야겠군요. ㅎㅎ

  17. 2010.01.30 08:21 신고

    저도 아이패드 관련글 하나 포스팅 했어요. 트랙백 걸고 갑니다. 글 하단에 Dentalife 님의 글도 걸어 두었습니다.. ^^

  18. 2010.01.30 17:58

    요즘 노트북을 고르고 있던차에, 아이패드가 나왔네요
    마음같아서는 이쁜아이패드 사고싶지만, 아직은 노트북을 따라잡지못하는거 같아 슬프네요 ㅠㅠ
    그냥 삼성 노트북을 구매해야겠어요 ㅠㅠ

    • 2010.01.31 01:26 신고

      아이패드는 노트북 대용으로 나온 건 아닌 것은 아닌 것 같아요,.
      노트북 수요가 있으시면 노트북으로 가시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

  19. 2010.01.31 13:06 신고

    이젠 넷북을 살 이유가 없겠네요
    구글 정말 대단한것 같습니다~!

  20. 2010.02.22 02:49

    우선 킨들과 아이페드틑 그 지향하는 목적 자체가 완전히 다루고요....킨들로 인터넷하려고 사는 사람은 없습니다...물론 킨들로 3G인터넷을 실험단계의 브라우저로 즐길 수 있다는 것은 커다란 장점이지요...글쓴이는 시장에서 이미 수백만대가 풀린 킨들과 아직 나오지도 않았고 벌써 수많은 비판을 받는 아이패드를 편향적 시각에서 서술했다고밖에 보이지 않는군요. 그리고 흑백을 강조하셨는데 킨들은 E-INK기술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목적은 종이와 같은 질감 구현을 위한 것이고요....애플의 AMOLED도 아닌 그냥 좀 좋은 LCD와는 차원이 틀립니다. 애플 좋아하시는 건 알겠지만 이렇게 두서없고 편향된 글을 가끔 인터넷에서 보면 알지도 못하면서 마구 비난하는 한국인들을 바로앞에서 보는 것 같아 불쾌합니다.

    • 2010.02.22 09:27 신고

      제 다음글을 안보시고 댓글을 다신 것 같습니다. ^^;;
      오래된 글을 찾아서 보신 건 감사합니다만, 요지를 잘 못 읽으신 것 같네요.
      아이패드가 킨들을 겨냥하고 있다는 것은 미국에서도 전문가들사이에 이제는 꽤나 동의되고 있는 부분입니다.
      그걸 가지고 비난하기 좋아하는 한국인까지 등장할 필요는 없는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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