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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

영어로 내가 쏠게는? 아시다시피 미국에서는 식사를 함께 하러 가면 보통 각자 계산을 합니다. 반면 한국에서는 더치페이문화가 확산되고는 있지만, 아직은 한사람이 쏘는(?) 경우가 꽤 있지요. 그러나 그렇다고 미국에서도 언제나 더치페이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상대방이 고마워서 밥을 살 때도 있구요. 얻어먹을 때도 있습니다. 저의 경우 예전에 학생신분으로 학교에서 일할때 제 보스가 가끔 밥을 사주더군요. 사실 제 한시간 임금이 밥값이 나오니 제가 부담스러워한다는 걸 알았나 봅니다. -_-; ㅋㅋ 저는 요즘 그 친구에게 가끔 치약을 선물로 전해주곤 하지요. ^^ 이렇게 미국 사람들도 밥을 살때도 있고, 얻어먹을 때도 당연히 있는데요. 그럼 “내가 밥을 산다”는 표현은 어떻게 할까요? 가장 흔히 쓰는 표현이 It’s on me. 입니.. 더보기
릴레이 글쓰기 바톤을 이어받았습니다. 1. 먼저 바톤을 받으신분은 발자취에 닉네임을 씁니다. 2. 받으신 질문에 예능이 아닌 다큐(?)로 성심성의껏 답변을 합니다. (단, 폭파나 패스 등은 불가능합니다 ㅋㅋ) 3. 다 쓰셨으면 다음에 바톤을 이어받으실 두분과 그 분들에게 해주실 재미난(?) 질문 5개를 써주세요. (공통질문으로 해주셔도 좋구요, 아니면 따로 해주셔도 좋습니다.) 4. 각 질문 이외의 기본적인 양식은 꼭 지켜주세요 ^^ -------------------------------------------------------------------------------- 참으로 잉여스러운 바톤의 발자취 (받으신 분은 닉네임을 써주세요) 코코페리→Kyou→불법미인→초보→Ari.es→배치기→현 루→에카→루마누오→존스미스→건탱이→얄루카→신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