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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졸업하고 이제 슬슬 블로그를 다시 시작해 볼까 하고 있는 dentalife입니다.

아직 치과관련 현장 경험이 좀 더 쌓이는 편이 독자에게 좀 더 정확하고 실제 적용하기 좋은 정보를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글쓰기를 차일 피일 미루고 있었습니다.


최근에 Amazon의 Kindle Fire를 구매해서 잘 사용하고 있는데요. 무료 뉴스 포탈인 Pulse에서 흥미있는 뉴스를 읽었습니다.



제목은 : 한국인 예술가가 가정에서 제작한 위성을 쏘아올릴 채비를 갖추다.. 정도가 되겠습니다.


원제 : South Korean Artist Prepares to Launch His Homemade Satellite Into Orbit




<송호준 씨, 출처: Reuters, Popular Science 원문 링크는 아래에>


저도 원래 전공이 공학인지라 깜짝 놀라서 기사를 봤는데요.

이거이거...

사실이라면 보통 뉴스가 아니네요.


그래서 다음 뉴스를 뒤져도 메인에는 없고 이분의 이름으로 검색을 하니 작은 기사만 하나 뜨길래, 이건 뷰에 송고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원문에 따르면 한국인 예술가 (검색해보니 비주얼 아티스트고 전자공학을 전공하셨답니다.)인 송호준씨가 DIY (Do-it-Yourself) 위성을 만들었고 12월에 발사 예정이라는것이 골자입니다.


부품은 전자부품 가게(electronics store parts, 다른 한국 뉴스에 따르면 청계천 등지)에서 구매했다고 합니다. 

물론 비싼 부품은 자체 제작이구요.

12월에 카자흐스탄에서 발사예정이라고 합니다.


위성이라는 것이, 높은 고도에서 자세를 제어하고 일정한 궤도를 돌면서 지상과 송수신이 가능해야 하는데, 개인이 제작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대단한 일을 이루신 송호준씨... 정말 굉장합니다. !!


아래는 원문 링크 입니다.

http://www.popsci.com/technology/article/2012-07/south-korean-diy-satellite-creator-preparing-launch-orbit


다른 한국 뉴스에 따르면 미국 유수의 기관들에서도 관심을 보인다고 하니 정말 자랑스런 한국인이 아닐 수 없네요.

오늘 메달을 따신 진종오 선수나, 박태환 선수도 정말 자랑스럽고 대단하지만, 이분도 금메달감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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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enta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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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7.29 18:00 신고

    위성을 만들기로 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는데..
    완성 단계에 접어들었군요.. 발사가 성공적이길 바랍니다... ^^

길고 긴 논란속에 있던 타블로 사건이 MBC 스페셜 방송과 함께 이제 완결을 향해 나가고 있는 느낌입니다. 타블로씨는 한 번의 액션을 위해 참 오래 준비를 했다는 느낌입니다.

MBC의 스페셜 제작이 끝나는 시기에 맞추어 스텐포드 교내지인 The Stanford daily의 기사가 떴네요.

주요 일간지에서 이미 다룬 내용들이지만 원문을 읽어보았습니다.

주된 내용은 다니엘 선웅 리 (= 타블로)는 분명히 2001년에 학사, 2002년에 석사학위를 받은 스텐포드 학생이 맞지만, 한국에서는 알수 없는 이유로 계속 논란이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타블로의 경우 지엽적인 문제가 계속 발목을 잡은 경향이 있지요.

본인의 미적지근한 대응도 문제이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최근 네티즌의 성향이 잘 드러난 사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기사에서 타블로의 학위를 인증하는 가장 중요한 인물로 등장한 사람이 Tom Black이란 분인데요.

스텐포드 대학의 Registrar (어떤 신문에서 교무과장이라고 번역했습니다.)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학력증명의 마지막 실을 찍을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지요. (“I’ve tried to put all the resources that are permissible into this,” Black said, “because only I can officially attest to his completion.” -The Stanford Daily)

기사에 따르면 Black이 발급해준 학력증명도, 담당 교수였던 Tobias Wolff의 편지도 타블로의 학력증명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우리 입장에서야 이미 전후를 대충 아는 사건이지만, 이 기사를 통해 사건을 처음 접하는 외국인이라면 얼마나 황당할지 짐작도 안가네요. ^^

기사에 따르면 Black이 직접 증명서를 프린트 하는 과정을 찍게 허락했다고 하니, MBC스페셜에 그 부분이 나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Black allowed camera crews to film him printing a degree to show that none of the process is fraudulent. -The Stanford Daily)

MBC스페셜 예고 영상이 나오자 많은 사람들이 실제 증명서를 출력하는 장면이 있으면 납득이 갈 것이라고 주장했었는데요.

사실 저는 그들이 정말 납득할 지가 궁금합니다.

기사에 따르면 타블로의 증명서가 온라인에 공개된 이후 16,000번 이상의 조회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타블로와 함께 생활했던 학생들을 인터뷰해서 기사에 언급한 것을 보면, MBC스페셜팀과 동행하며 기사를 작성한 것이 아닌가 싶네요.

타블로의 마지막 말은 한국을 옹호하는 분위기입니다.

기사를 접하는 사람들이 한국에 대해 오해를 할 것을 걱정하는 모양새이네요. 이것은 한국의 문제가 아니라 소셜 미디어가 발전한 곳 어디서나 일어날 수 있는 폐해이며, 한국은 나의 인생에 가장 아름다운 시기를 보낸 곳이다.. ( “I ask that you don’t develop the impression that what is happening to me is in any way a reflection of my homeland,” he said. “Korea has been host to some of the most beautiful moments of my life. The event discussed here only reflects the possible downside of social media anywhere.” -The Stanford Daily)


아니면 기사에서 타블로를 보호하기 위한 장치일 수도 있구요.

이 말이 없다면 아래의 마지막 문장은 참 공격적으로 보일 것 같습니다.

“We think about global citizens,” Black said, “but sometimes the rest of the world isn’t ready for them.” – 블랙이 말했다. “우리는 세계시민에 대해 생각하고 있지만 때때로 나머지 세계는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다.”

원문 보기

http://www.stanforddaily.com/2010/09/27/korean-pop-star-battles-attacks-on-stanford-rec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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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9.29 09:16 신고

    타블로씨를 비판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그러는 게 아니라 열등감때문에 괴롭히는 걸로 보이더군요.
    전화협박에 가족들까지 걸고 넘어지는 사람들.
    타블로가 나선 이유는 가족들때문이겠지요. 열등감 끓는 사람들 어쩔 수 없습니다.
    이문제 해결되도 아마 다른 거 찾으려고 혈안이 되겠지요.
    털어서 나오는 먼지 한톨이 그들에게는 훌륭한 사냥무기가 될테니까요.
    수많은 연예인 자살을 보면서 '그래도 견디지'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사건을 보니 이해가 갑니다.
    타블로가 자기를 암살할까 미국 쫓아가서 학력인증확인 못한다는 타진요운영자분,
    요새 애들말로 열폭하십니까.

    • 이나라의 아픈 과거의 산물..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0.10.05 05:15 신고

      하도많이 속아와서 이제는 증거를 보여줘도 지들이 안믿긴다고 생각하면 진실이 아니라 우겨대는 상황이네요..
      영화를 너무 많이 봐서 그렇게 된거 같기도 하고..
      아무튼 타블로가 빨리 회복해서 좋은 음악 많이 만들면 좋겠네요.. 정신병자 왓비와 그 추종자들은 감방으로..

  2. 2010.09.29 09:25 신고

    하여간 할 일 없는 인간들 많어.. 집단 편집증도 아니고.. 그 대학의 권위자들이 타블로 학위를 인정했다는데 뭔 말들이 그리 많어?

  3. 2010.09.29 09:48 신고

    낙오자들의 트집 ~~~

  4. 2010.09.29 09:55 신고

    모르는 것들은 입 다물어라...참 속이기 쉬운 세상에 살고있다고 실감함...머리는 장식인지들...창피하다..미꾸라지 하나 못 잡는 개한민국...거기에 옹호하는 버러지들 ㅎㅎㅎ지가 옳은 줄 알지???

    • 2010.09.29 09:58 신고

      정말 한심하다. 아직도 이런 헛소리를 하고 있으니...

      남의 눈의 티끌을 말하기 전에 당신 눈의 들보에 대해 먼저 반성해 보시기 바랍니다.

  5. 2010.09.29 10:35 신고

    제발 타블로 그만 괴롭히지.. 지네들은 얼마나 떳떳하게 세상을 사는지 한심하기 이를 데 없는 작자들이네요
    상진세니 뭐니 하는 사람들.. 본인들 얼굴부터 썬그라스, 마스크 빼고 크게 공개함 하지
    그렇게도 할 일이 없을까
    타블로에게 무슨 원한이 있다고..
    벼랑끝으로 몰고 가서 끝내 밀어버릴 작자들이네요
    이젠 국제적 망신까지...

  6. 2010.09.29 12:38

    비밀댓글입니다

  7. 2010.10.05 03:11 신고

    창피스러운 일이죠. 정말 어째서 이런 일이 일어나는건지....정말 한국은 아직도 신용사회로 가려면 먼것은 아닌지.....

    • 2010.10.16 13:37 신고

      답변이 늦었습니다.
      ㅎㅎ
      요즘 블로그를 거의 안해요.
      내복님 노래 들으러 가야하는데 말이죵
      수퍼스타 k에 나가보시는건 어떨지 ㅎㅎ

  8. 2011.08.13 04:32 신고

    dental school 준비하고 있는 학생이예요~ 지금 3학년이구요. 내년에 5월에 졸업인데... 정말 힘드네요.ㅠ 몇가지 궁금한점이 있는데 이메일 가르켜 주신다면 메일 보내도 될까요?? 부탁드립니다^^

  9. 2012.01.12 16:33 신고

    내년에 5월에 졸업인데... 정말 힘드네요.ㅠ 몇가지 궁금한점이 있는데 이메일 가르켜 주신다면 메일 보내도 될까요?? 부탁드립니다^^

  10. 2012.02.21 20:40 신고

    dental school 준비하고 있는 학생이예요~ 지금 3학년이구요. 내년에 5월에 졸업인데... 정말 힘드네요.ㅠ 몇가지 궁금한점이 있는데 이메일 가르켜 주신다면 메일 보내도 될까요?? 부탁드립니다^^

몇 년전에 학교에서 IT 보조요원으로 일할 때의 일입니다.

제가 했던 일은 사무실을 돌아다니면서 컴퓨터에 생긴 문제들을 해결하는 것이었는데요.

대부분의 경우 제가 아는 문제가 많았지만, 가끔 전혀 알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러면 제 상사(?)가 되는 John에게 가서 물어보곤 했습니다.

 

그러면 John은 항상 인터넷에서 찾아보라고 말하곤 했는데요.

저는 인터넷에서 찾아보다, 검색하다라는 말을 그 때 배웠습니다.


흔히 Search (찾아보다) 같은 단어를 먼저 떠올리게 되지만, 인터넷으로 검색한다는 의미로 미국인들이 가장 많이 쓰는 표현은

Google it! - 검색해봐

입니다.

 


검색엔진의 대명사인 구글이 동사처럼 쓰여서 검색하다라는 뜻이 되는거죠

꼭 구글에 가서 찾아보라는 의미가 아닌 겁니다.

 

영어에는 이렇게 동사를 명사로 쓰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특히 신조어인 경우에 그렇지요.

Xerox가 복사하다라는 뜻으로 쓰인다던지, 트위터를 한다는 의미로 twitter라는 단어를 동사로 쓴다던지 하는 경우지요.

Xerox(제록스) - 복사기 회사 이름이지만 복사하다라는 뜻으로 쓰일 수 있음

우리말의 경우, 컴퓨터라는 단어가 나오면 "컴퓨터하다"라고 동사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다"라는 어미가 붙어서 동사가 되듯 영어에서도 Do라는 동사를 명사에 붙여서 동사처럼 쓰는 것이 일반적인데요.


이렇게 가끔 동사를 그냥 명사처럼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용법은 언제나 정확한 사용법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문법에도 어긋나는 경우가 종종 있구요.

대표적인 예로 전 대통령이었던 부시는 공중연설에서 명사를 동사처럼 써서 (평소 습관대로) 언론의 공격을 받기도 했지요. ^^


그러나 일상생활에서 사용하기에 좀 더 미국인들의 실제 영어에 가까운 표현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Google it!

한 번 써먹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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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9.28 23:33 신고

    간만에 뵈요
    바쁘신가용

  2. 2010.10.03 23:01 신고

    쉬운영어㎁ <좋은 글 감사합니다.<<영어가 100배 더 쉬워진다<<엉터리 문법 추방하여 영어 지옥 벗어나자!

  3. 2010.10.04 21:32 신고

    트왈라잇에도 나오죠 ㅎㅎ 에드워드가 벨라에게 you can google it! 요러고 말합니당 ㅋ

  4. 2010.10.05 03:12 신고

    Googling은 이제 일반적이 되었네요, 정말.... MP3는 이제 iPod가 되었잖아요.

  5. 2010.10.15 13:53 신고

    건강정㈆보Ι <좋은 글 정보 감사합니다.<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펜실베니아 주립 대학에서 흥미있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10년간 170명의 여자아이를 대상으로 추적 연구한 결과인데요.

5세 미만의 딸을 가진 분이라면 꼭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왜 여자아이들만 연구 대상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

 

어릴적에 탄산음료를 마시기 시작한 아이가 나쁜 식습관을 가지게 된다는 게 이 연구의 결론입니다.

 

<from http://www.x-entertainment.com/articles/0941/soda.jpg>

 

연구자들은 5세 아이들을 대상으로 탄산음료를 많이 마시는 그룹(하루 4온즈 이상)과 탄산음료를 전혀 마시지 않는 그룹으로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10년간 이 아이들의 식습관이 어떻게 변하는지 추이를 지켜보았는데요.

 

식이섬유, 단백질, 각종 비타민, 무기질등의 섭취 상황을 분석한 결과 어릴적 탄산음료를 마시던 아이들이 이런 필수 영양분의 섭취량이 현저하게 떨어졌다고 합니다.

탄산음료를 마시던 아이들이 15세가 되었을 때 (10년후죠) 권장 영양 섭취량에 훨씬 못 미치는 건강하지 못한 식단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또하나 흥미있는 사실은 두 그룹 사이의 우유 섭취량을 조사한 결과인데요.

탄산음료를 마시지 않는 아이들의 우유 섭취량이 훨씬 (1.5배) 가량 많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15세가 되었을 때 두 그룹 모두 탄산음료를 섭취하고 있었구요. ^^

물론 어릴 때 탄산음료를 마시던 그룹이 섭취량은 두 배가량 많았다고 하네요.

 

연구자들은 식습관이 정해지는 (보통 5세 전) 나이대에 탄산음료를 안 먹는 것이 최소 여자아이들에게는 좋은 식습관을 가지게 한다고 결론을 내리고 있습니다.

나아가서 아이들이 탄산음료를 먹는 것은 부모가 탄산음료를 많이 마시는 경우 흔하게 발생하기 때문에, 부모가 좋은 식습관을 가지는 것이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친다고 합니다.

 

본문은 JADA(the Journal of the American Dental Association) 8월호 (2010)에 포함된 내용을 요약한 것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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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8.17 11:06 신고

    저는 어릴 때 탄산음료 많이 안 먹었어요.
    그런데 성인이 되어서 술을 마시고 나면, 꼭 콜라 1.5리터는 먹어줘야 술도 깨고 해장도 되더라고요. ^^;;

  2. 2010.08.17 11:27 신고

    우리 시댁 식구들도 아이들 탄산음료 안먹이더라구요.
    ㅎㅎㅎ저는 너무 지나치게 애들 단도리한다고 생각했는데 다 이유가 있는거네요. ㅋㅋㅋ

  3. 2010.08.17 16:26 신고

    탄산음료를 참 좋아했는데..
    요새는 많이 줄이고 있어요..ㅋㅋ

  4. 2010.08.17 18:12 신고

    전 탄산음룐 절대 사지 않아요.ㅎ
    어떤분들은 하루 콜라등 탄산음료 많이 마신다고 하더군요.
    그것도 다이어트를 원하시는 분들이....ㅊㅊㅊ

    • 2010.08.22 05:13 신고

      탄산음료 안마시는 습관은 좋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다른 당 첨가 음료수가 더 안좋은 경우도 많아요.
      자연 그대로의 과일이 제일인 듯 합니다.

  5. 2010.08.18 23:45 신고

    탄산음료 먹으면 자기전에 반드시 이빨을 빡빡 닦아야되서 망설여 지네요

    그런데 그 짜릿한 맛의 유혹에 어떡해야 할지...

    • 2010.08.22 05:13 신고

      ㅎㅎ 탄산음료 드시고 바로 이를 닦으시는건 (특히 빡빡 닦으시는건) 안좋습니다. 탄산음료가 이를 부식시키는데 부식된 상태에서 빡빡 닦으면 치아조직을 잃어버린답니다.

  6. 2010.08.23 09:23 신고

    어릴적 탄산음료 식습관 그냥 넘길게 아니네요
    어른들의 통제가 필요하겠어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저는 맥북을 2년째 쓰고 있습니다.

제 맥북은 기존 OS인 Leopard가 깔려 있었는데요.

이번에 큰 결심을 하고 스노우 레오파드로 갈아탔습니다.

좀 늦긴 했지만..


단 29달러에 업그레이드가 가능하지 않았다면 …

아마 단행하지 않았을 OS 업그레이드인데요.

스노우 레오파드는 맥 OS X가 유닉스 버전으로 바뀌면서 (레오파드) 처음으로 업그레이드 한 OS일 겁니다... 아마

아마… 이넘이 맥의 첫 64비트 OS일 겁니다.

머 그 외에도 다양한 장점(?) 들이 존재합니다.

맥 유저라면 사랑할 만한 부분들이 없지 않지요.

특히 MS의 익스체인지 서버를 지원하는 건 맥의 메일 서비스로는 혁명에 가까운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맥도 슬슬 대형 회사나 오피스로 발을 넓히려는게 아닌가 싶네요

게나다 노트북 배터리 수명도 좀 길어지니…

괜찮지요

그러나

저는 맥북을 가지고 있으나 맥OS를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

제가 맥 OS를 돈주고(?) 업글한 이유는 아이러니 하게도 바로 이놈

마소의 최대 걸작이 될 가능성을 다분히 보이는 Windows7 때문입니다.

 

스노우 레오파드는 업그레이드된 붓캠프라는 소프트웨어를 포함합니다.

기존 레오파드의 붓캠프는 32비트 윈도우만 깔 수 있었고, 제 맥북에는 비스타가 깔려 있었지요.

작년에 데스크탑에 윈도우7을 설치하고서는 그 성능에 놀랐습니다.

컴퓨터가 완전히 달라지더군요.

 

그리하야..

이번에 정말 큰 결심을 하고

두개의 OS를 동시에 업글한 것입니다.

 

결과요?

생각보다는 덜 만족스럽습니다.

이상하게 붓캠프 위에서 돌아가는 64비트 윈도우 7은 부팅 속도도 그다지 빠르지 않네요.

비슷하거나 못한 성능의 데스크탑이나 노트북에서도 훌륭히 돌아가는데 말이지요.

그러나 안정성이나 다른 모든 측면에서 비스타는 월등히 압도하는 것 같습니다.

여기에 램만 조금 추가하면 아주 좋겠지요.

문제는 현재 1G 두개가 꽂힌 램을 업그레이드 하려면 2G 두 개를 사야하니 재정적인 압박이 있다는 점이지요.

2년이나 된 노트북에 투자하기에는 좀 큰 금액이지도… –_-;

스타2가 돌아는 간다니, 조만간 주변에서 빌려서 한 번 돌려볼까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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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8.13 11:33 신고

    오랜만예요~ ^^

  2. 2010.08.13 12:18 신고

    어느분이 스타2 윈도우 7으로 하다 그래픽이 탔다고 하시던데 조심하셔요.

  3. 2010.08.13 15:28 신고

    아.. 맥은 하나도 모르겟네요..ㅜ.ㅜ

  4. 2010.08.13 17:11 신고

    윈도우7은 확실히 비스타보다는 훨등한 성능입니다.
    맥은 예전에 써보고 그 이후로는 한 번도 접해보지 못 했네요. ^^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저는 맥북을 2년째 쓰고 있습니다.

제 맥북은 기존 OS인 Leopard가 깔려 있었는데요.

이번에 큰 결심을 하고 스노우 레오파드로 갈아탔습니다.

좀 늦긴 했지만..


단 29달러에 업그레이드가 가능하지 않았다면 …

아마 단행하지 않았을 OS 업그레이드인데요.

스노우 레오파드는 맥 OS X가 유닉스 버전으로 바뀌면서 (레오파드) 처음으로 업그레이드 한 OS일 겁니다... 아마

아마… 이넘이 맥의 첫 64비트 OS일 겁니다.

머 그 외에도 다양한 장점(?) 들이 존재합니다.

맥 유저라면 사랑할 만한 부분들이 없지 않지요.

특히 MS의 익스체인지 서버를 지원하는 건 맥의 메일 서비스로는 혁명에 가까운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맥도 슬슬 대형 회사나 오피스로 발을 넓히려는게 아닌가 싶네요

게나다 노트북 배터리 수명도 좀 길어지니…

괜찮지요

그러나

저는 맥북을 가지고 있으나 맥OS를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

제가 맥 OS를 돈주고(?) 업글한 이유는 아이러니 하게도 바로 이놈

마소의 최대 걸작이 될 가능성을 다분히 보이는 Windows7 때문입니다.

 

스노우 레오파드는 업그레이드된 붓캠프라는 소프트웨어를 포함합니다.

기존 레오파드의 붓캠프는 32비트 윈도우만 깔 수 있었고, 제 맥북에는 비스타가 깔려 있었지요.

작년에 데스크탑에 윈도우7을 설치하고서는 그 성능에 놀랐습니다.

컴퓨터가 완전히 달라지더군요.

 

그리하야..

이번에 정말 큰 결심을 하고

두개의 OS를 동시에 업글한 것입니다.

 

결과요?

생각보다는 덜 만족스럽습니다.

이상하게 붓캠프 위에서 돌아가는 64비트 윈도우 7은 부팅 속도도 그다지 빠르지 않네요.

비슷하거나 못한 성능의 데스크탑이나 노트북에서도 훌륭히 돌아가는데 말이지요.

그러나 안정성이나 다른 모든 측면에서 비스타는 월등히 압도하는 것 같습니다.

여기에 램만 조금 추가하면 아주 좋겠지요.

문제는 현재 1G 두개가 꽂힌 램을 업그레이드 하려면 2G 두 개를 사야하니 재정적인 압박이 있다는 점이지요.

2년이나 된 노트북에 투자하기에는 좀 큰 금액이지도… –_-;

스타2가 돌아는 간다니, 조만간 주변에서 빌려서 한 번 돌려볼까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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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하나 남겨주시는 센스 있으시면 이뻐라 할지도 몰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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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8.13 11:33 신고

    오랜만예요~ ^^

  2. 2010.08.13 12:18 신고

    어느분이 스타2 윈도우 7으로 하다 그래픽이 탔다고 하시던데 조심하셔요.

  3. 2010.08.13 15:28 신고

    아.. 맥은 하나도 모르겟네요..ㅜ.ㅜ

  4. 2010.08.13 17:11 신고

    윈도우7은 확실히 비스타보다는 훨등한 성능입니다.
    맥은 예전에 써보고 그 이후로는 한 번도 접해보지 못 했네요. ^^

2010.08.01 02:59

제가 가지고 있는 양말은 대부분이 소위 길거리표 짝퉁양말들입니다.

나이케같은 양말이죠 ㅎㅎ

 

 

예를 들어 위에 보이는 양말은, 켈빈클라인의 짝퉁인 GK되겠습니다.

 

이런 길거리 양말중에도 은근히 장인 정신이 배어 있는 물건들이 있는데요.

 

그 중에 제가 가장 좋아(?) 하는 양말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이 양말은 신었을 때 그림이 커지면서 디자이너가 말하고자 하는 바가 드러나기 때문에 특별히 제 발을 찬조출연 시켰습니다. ㅎㅎ

 

글과 그림의 조화가 기가 막히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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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enta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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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8.01 08:09 신고

    짝퉁양말이..이렇게 정교할수가! ... 결코 아니죠. ㅋㅋㅋ
    마지막 임마는...역시)b 세상은 넓고 물건은 많은가 봅니다~ㅋㅋ

  2. 2010.08.01 08:33 신고

    재미있네요. 나름대로 신경은 썼나봐요.
    이것저것 혼합하려고.ㅋㅋㅋ

  3. 2010.08.01 09:11 신고

    마치...주먹질 할려는듯한 그림이 재미있네요..^^

  4. 2010.08.01 09:31 신고

    요즘 짝뚱도 잘만 고르면 오래 신을수 있는게 많이 있죠^^
    마지막 출연료가 아깝지 않을만큼 넘 재미 있네요 ㅋㅋㅋ

  5. 2010.08.01 11:16 신고

    예전에 카파를 패러디한 "오빠 나빠" 티셔츠가 생각나는군요. 한쪽에 여자가 고개를 푹숙이고 있고 남자는 등돌리고 담배피고 있고.... ㅋㅋㅋㅋ ^^
    기발한 생각들이 넘쳐나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기왕 짝퉁으로 나갈것 이런 아이디어로 나가면 은근히
    인기도 있을 것 같아요. 양말이야말로 정말 소모품이니까요. ^^

    첫방문입니다. 먼저 제 블로그에 들려주셔서 댓글 남겨 주신 것 감사드려요. 앞으로 자주 뵐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재미있는 사진 잘 구경하고 가요~^^

  6. 2010.08.02 09:54 신고

    마지막 양말은 탐나는 데요

  7. 2010.08.02 21:12 신고

    무더운 여름날.. 제대로 웃으니.. 시원해집니다.. ㅎㅎ

  8. 2010.08.04 15:18 신고

    ㅎㅎㅎ 예술입니다. 저 대학다닐 무렵에도 짝퉁이 참 많았는데 말이죠. 어디다써에서 부터 포마 등등 주로 신발에....ㅎㅎ

  9. 2010.08.05 14:07 신고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저런거 많은데 이마......ㅎㅎㅎ 요런 장인정신 깃든 양말은 없네용.>.<

미국에 와서 바뀐 것 중 하나가 원두커피라는 것을 먹는다는 것입니다.

한국에서는 자판기 커피나 믹스커피가 아니면 거들떠 보지도 않았는데 말이지요. ^^

 

요즘은 한국에서도 커피 바람이 불어 집에서 간편하게 핸드 드립이나 커피 메이커로 원두커피를 내려 드시는 분들이 많다고 하더군요.

 

어쨌든,

처음에 커피 메이커를 사고서는 4년정도를 그냥 썼었습니다.

커피 맛이 좀 이상하게 변하긴했지만, 그러려니 했지요. ㅎ

 

그런데 알고봤더니, 커피 메이커도 청소를 해야 하더군요.

커피 메이커는 끓는 물이 관을 타고 올라와 원두커피 가루가 있는 부분으로 떨어지게 되는데, 그 관에 물때가 끼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내부를 청소해주지 않으면 커피 맛이 변한다고 합니다.

 

매일 커피를 내려드시는 경우 한 두달에 한 번은 청소를 해 주어야 한다는군요.


오늘은 커피 메이커 내부 청소를 한번 해 볼까 합니다.

 

커피 메이커 내부 청소하기


 

저희 집에서 사용하는 블랙엔 데커 커피 메이커 입니다. 월마트에서 20불정도에 구입했던 것 같습니다.

이전엔 좀 더 싼 미스터 커피를 사용했었는데, 저 제품이 좀 더 좋더군요.

 

커피메이커 청소법중 가장 잘 알려진 방법은 식초와 물을 1:2로 섞어서 한 번 내리는 방법입니다.

저희는 식초물을 사용하기 전에 다른 재료로 한 번 더 청소를 합니다.

바로 베이킹 소다이지요.

식용이면서 강력한 세척제입니다.

염기성이기 때문에 바로 뒤에 사용할 식초와는 또 다른 세척력을 보여줍니다. ^^

 

 

베이킹 소다를 물에 타서 한 번 내려보겠습니다.

 

 

초록 빛과 황토색이 어우러진 물이 내려옵니다.

저걸 보면 청소하지 않고 커피메이커에 내린 커피를 어떻게 먹었나 싶습니다.

 

베이킹 소다로 1차 청소후 물로 한 번 린스하고 식초물로 다시 내립니다.

 

 

 

거미줄같이 물위에 둥둥 떠 있는 물때가 보이시나요?

 

 

위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는 아까보다 많이 맑아졌지요?


식초물로 한 번 내린 후 마지막 린스를 하시기 전에는 커피 포트를 20분가량 두어서 충분히 식혀주셔야 식초를 완전히 씻어내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맹물을 넣고 한 번 내리면 간단히 커피메이커 청소가 완료 됩니다. ^^

커피 한 잔 하실까요?

Look Who's Hiding in My Coffee
Look Who's Hiding in My Coffee by Thomas Hawk 저작자 표시비영리



 

커피메이커 청소하기 간단 정리
1. 베이킹 소다를 섞은 물을 가득 담아 한 번 내린다. (생략 가능)
2. 물만 넣고 한 번 더 내린다. (생략가능)
3. 식초와 물을 1:2로 섞어서 최대량으로 물탱크를 채운 후 내린다.
4. 20분간 커피메이커를 충분히 식혀준다.
5. 물을 가득 채워서 다시 내린다.
6. 만일 물이 여전히 더럽다면 3번으로 돌아가서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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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0.03.06 09:55 신고

    저는 지금 커피 한잔 들고 들어 왔는데 분위기가 청소 분위기네용. 하하하...
    저희집은 에스프레소 머신 쓰는데 청소하는 것도 따로 팔더라구요.^^

    • 2010.03.06 10:32 신고

      에스프레소도 뭔가 청소법이 있다고 들었네요.
      좋은 걸 쓰시는 군요 ㅎㅎ
      전 아직 에스프레소는 못 먹어서 ^^;;
      머신은 언젠가 가지고 싶긴 하지만요.

  3. 2010.03.06 10:34 신고

    제 여친도 커피를 달고 사는데, 수시로 청소하나 보더군요.
    그래야 커피맛이 더 좋다나 모라나... ㅋㅋㅋ

  4. 2010.03.06 10:50 신고

    저도 얼마전에 식초로 청소하는 것 지인에게 배웠어요.
    한국에서 이웃분이 커피를 보내 주셨는데
    커피메이커 식초물로 청소하고 마시라고 알려주었답니다.

  5. 2010.03.06 11:23 신고

    저 정도 물때는 양반 ^^; 한때 커피믹스를 사용해 봤는데
    저엉~~~말 아무 생각없이 썼다가 어느날 보면 기겁합니다 ㅠㅠ

  6. 2010.03.06 13:28 신고

    ㅎㅎㅎ 세탁기 청소에도 식초가 쓰이던데 이렇게도 쓰이는군요.
    좋은 팁 잘 보고 갑니다.^^

  7. 2010.03.06 13:48 신고

    저도 Nespresso 라는 에스프레스 머신과 일반 커피머신 두가지를 쓰는데 에스프레소는 일년에 두번정도 청소액을 이용해서 청소를 해주면 됩니다. 저녁 12시가 다되감에도 불구하고 커피머신 세척들어갑니다.. ^^

  8. 2010.03.06 14:42 신고

    집에선 사용하지 않는지라 청소할 일이 없네요~~
    ㅎ ㅎ
    주말 잘 보내세요~

  9. 2010.03.06 17:01 신고

    커피 맛있겠다 주말 잘 보내세요

  10. 2010.03.06 21:08 신고

    커피 색깔 너무 좋아요~~
    주말 즐겁게 보내셔요~~

  11. 2010.03.06 21:55 신고

    오오..정말 이런 방법이 있었군요. 당장 실행에 옮겨야겠군요.

  12. 2010.03.07 00:13 신고

    이 글 보니 청소 함 해야겠어요

    식초 참 좋아요 칼크도 싹 없애주고..^^

  13. 2010.03.07 01:38 신고

    식초로만 했었는데...
    베이킹소다로도 한번 해야겠네요^-^

  14. 2010.03.07 03:02 신고

    우와 조..좋은 방법이다..

  15. 2010.03.07 13:56 신고

    걍 1년에 한번 Gevalia에서 새거 받아서 쓰는데.... 두달에 한번 이라구여 이것참 고민 되네여 .....

  16. 2010.03.08 10:49 신고

    당장 시도해봐야겠네요.. 저도 사고나서 한번도 청소를 안했다는... -_-

  17. 2010.03.08 11:02 신고

    커피자주 드시는 분들 의외로 청소 안하는 분들 많더라고요..

  18. 2010.03.27 01:05 신고

    저도 청소하러 가야겠어요. 산지 얼마되지는 않았어도 한번도 청소를 안한터라..^^; 좋은 방법 감사합니다~

  19. 2010.05.22 11:59 신고

    하나 배웠습니다. 오늘은 커피메이커 청소하는 날!

  20. 2011.04.29 14:38 신고

    유용한 정보 정말 고맙습니다. 놀라워라~~^^

  21. 2011.11.29 22:15 신고

    감사합니다

이번 김연아 선수의 금메달은 아시다시피 오서코치에게도 아주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캐나다의 언론에서도 이와 관련한 기사가 나왔기에 번역해 보았습니다.

특히 오서의 과거와 김연아의 현재가 트리플 플립이라는 점프 하나로 묶이는 절묘한 내용이 가슴 뭉클한 좋은 기사입니다.

원문은 The Canadian Press에서 지난 금요일에 게재한 기사이며 아래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기사 원문 보러가기

저작권문제상 중간 제목을 제외한 원문은 옮기지 않았습니다.


오늘도 저의 발번역을 즐감하시길.. ^^:



Orser finally gets his gold - 마침내 오서가 금매달을 가지다.


South Korea's Kim Yu-Na reacts with coach Brian Orser after her free program in the figure skating competition at the Vancouver Olympics.
from the Canadian press
(David J. Phillip/Associated Press)


켈거리 올림픽의 브라이언의 전쟁에서 패한 지 22년만에 브라이언 오서는 마침내 그의 올림픽 금메달을 땄다.

물론 그는 이것을 지난 목요일 벤쿠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낸 제자, 한국의 천재 김연아를 통해 간접적으로 이루었다.

경쟁자로써 은매달에 그쳐야만했던 한 남자는 그의 학생(김연아)의 놀랄만한 승리가 오랜 기다림 끝에 마침내 찾아온 보상이었음을 인정했다.

"그래요. 그런게 있지요." 오서는 크게 웃음을 터뜨리며 말했다.

"그것은 여기, 캐나다에, 이번 올림픽에 있습니다. 나는 다른 위치에(코치로) 있었지만 기분은 끝내줬지요."

지금 48세의 오서는 4년간 김연아를 가르쳐왔다. 이 유연한 한국의 스타가 스케이트를 할 때 오서는 링크의 가장자리에서 그녀의 움직임을 따라할 수 밖에 없었다.

이것은 마치 오서가 그녀와 함께 스케이트를 타려고 하는 것처럼 보인다.

김연아가 취재원의 홍수속에서 인터뷰를 하는 동안 그는 그녀의 꽃다발을 쥔 채로 설명했다.

"나는 매일 그녀과 그 프로그램들을 스케이트로 함께 탔습니다. 나는 모든 스텝을 다 압니다. 나는 그럴 수밖에 없어요."

"나는 그녀에게 내 에너지를 보내려고 노력하고, 이것은 내가 그 시간(과거의 올림픽의 경험)을 흘려보낼 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

그는 김연아가 과거에 문제가 되었던 트리플 플립의 착지를 무사히 했을 때 엄청난 안도감을 느꼈다.

그 점프는 또한 1988년 캘거리 올림픽에서 그가 금매달을 놓치게 한 바로 그것이었기 때문이다.


Won 2 silver medals- 두 개의 은매달을 따다

온타리오  Penetanguishene 출신의 오서는 1984년 동계 올림픽에서 미국의 스캇 헤밀턴에 이어 은메달을 땄었다.

1988년 올림픽 개막식의 기수로써 그는 그의 가는 어깨에 온 나라의 기대를 짋어지고 있었다.
그러나 그는 미국의 브라이언 보이타노와의 힘들고 널리 알려진(광고된) 스케이트 대결의 (중압감)속에 있었다.


보이타노가 지금은 더이상 올림픽에 포함되지 않은 필수 피겨(compulsory figures 뭔지 모르겠네요 ㅎㅎ 아마 예전엔 쇼트-프리가 아니라 필수-쇼트-롱의 조합으로 대회를 했던 것 같네요.)에서 승리했다.
오서는 쇼트 프로그램에서 이겼다.
마지막 롱 프로그램에서 보이타노는 무결점 연기를 했으나 오서는 트리플 플립에서 실수를 범했다.

오서 코치는 만약 같은 점프가 김연아의 금메달을 향한 여정을 막았다면 견딜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가 트리플 플립을 성공했을 때, 나는 조용히 안도의 한숨을 쉬었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그녀가 이 처절한 트리플 플립 때문에 올림픽에서 이기지 못하는 아이러니한 순간을 정말 원하지 않았거든요."

"솔직히 말해서, 나는 그런 상황을 겪고는 살 수 없었을 겁니다."

김연아가 그녀의 무결점 프로그램을 끝내고 명백히 기뻐하는 동안, 1시간 후에 오서는 평온한 감정으로 돌아왔다.

"나는 결코 나의 올림픽의 여정을 끝낸다는 식으로 느낀다고 생각해 본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아마 그런 감정이 있었나 봅니다."라고 그는 인정했다.

"이제는 끝냈다는 느낌이네요."


<2007-2008 그랑프리 파이널 직후, 오서와 김연아 - 출처: 위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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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0.03.01 12:45 신고

    마오의 러시아 코치와는 완전 비교가 됩니다.
    지금도 연아의 점수가 너무 높다고 난리를 치고 있다죠?
    부끄러운 코치 밑에서 어떻게 세계정상을 바라겠습니까?
    그저 오서 코치와 연아선수처럼 서로 믿고 의지를 하고, 또 가장 두려움의 대상이 될 수 있는 압박감을 덜어주는 관계야 말로 메달의 색깔을 떠나 챔피언이 되는 거라 생각합니다.
    멋진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3. 2010.03.01 12:53 신고

    히딩크를 떠올리게 하는군요. ^^

  4. 2010.03.01 13:50 신고

    참 멋진 오서입니다. 아마 김연아는 그런 코치라서 더 빛날수 있었던것 같네요,

  5. 2010.03.01 15:06 신고

    닥블 RSS타고 들어왔습니다. 치대생이신가 봅니다? ^^

    운동을 정말 좋아하고 크고작은 시합에 나가 본 사람은 저 기분을 조금 알 수 있죠.

    뭐 금메달에 비유할 건 당근 못되지만 저도 그동안 아쉬웠던 순간들을 떠올리면...쩝...

    오서야 오죽했겠습니까?

    하튼 모두에게 큰 기쁨을 준 올림픽였네요~ ^^

  6. 2010.03.01 15:46 신고

    오서 코치 참 잘 했습니다.

  7. 2010.03.01 15:48 신고

    링크 중앙에 서기전에 오서코치와 김연아가 짧게 말을 주고받고...김연아가 코 풀고 또 물 마시고 하는 동안 오서코치는 김연아에게서 눈을 떼지 않고 있더군요.드디어 연아가 링크 중앙으로 이동할때 불끈 두 주먹을 쥐면서 힘을 불어 넣어 주는 모습도...김연아와 함께 동작하는 모습도 대단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오서코치가 김연아를 볼때는 따뜻한 아버지의 얼굴을 하고 있어 보는이 마저도 훈훈해 집니다.

  8. 2010.03.01 15:59 신고

    오.. 뭔가 금메달을 만들어서 오서 목에 걸어주고 싶은 기분이야.

    • 2010.03.01 20:32 신고

      탐진강님의 글을 보니 아고라에 오서코치 금매달 만들어주기 청원이 있더라구요.
      많은 분들이 같은 생각을 하는 듯

  9. 2010.03.01 16:13 신고

    완벽한 팀웍을 보여 주었습니다
    아서 감독의 소원이 김연아선수를 통해 이뤄졌네요 ^^

  10. 2010.03.01 17:23 신고

    연아는 최고의 코치를 만난거죠~~~ 오셔는 최고의 선수를 만난거구요

  11. 2010.03.01 18:18 신고

    I'm wearing a different hat, / 나는 다른 모자를 쓰고 있지만
    => 현재 나는 코치를 맡고있지만(다른 역할(hat)을 하고 있지만) 으로 바꾸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실제 브라이언이 모자를 쓰고 있었다면 재밌는 말장난이 됐었을 수도 있지만 여기서는 정말 그대로 다른 역할을 하고 있다는 뜻으로 말하고 있군요.

    번역 잘 봤습니다. :)

  12. 2010.03.01 20:23 신고

    대단한 분이십니다 이분이. 쇼트때 엄청난 중압감에 시달릴 연아를 정신적으로 안정시켜주신분.

  13. 2010.03.01 22:44 신고

    연아와 오서 코치에게 기립 박수를~!!!

  14. 2010.03.02 12:47 신고

    김 연아 선수는 정말 스승을 잘 만난 것 같습니다. 비난할 마음은 없지만, 단적으로 아사다 마오의 타라소바가 김 연아의 코치였다면 하고 생각하면...

  15. 2010.03.02 13:23 신고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김연아선수의 앞으로의 활동도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16. 2010.03.02 21:31 신고

    둘이 함께 나오는 광고 마저도 흐뭇하게 봤었는데.. 아무튼 김연아 선수도 오서코치도 참 대단합니다^^ 잘어울리는 사제지간이에요.
    그나저나 고마운 번역 감사드립니다. 영어권의 기사는 사실과 감상적인 문장이 잘 어우려지는게 보기 좋아요.

  17. 2010.03.02 23:07 신고

    Fantastic Dream team forever

  18. 2010.03.02 23:50 신고

    정말 멋진 사제지간. 아름답습니다.

  19. 2010.03.03 02:16 신고

    오서, 자기가 가지고 있는 그 "기"를 제자에게 쏟아 부어주고 싶어하는 스승의 그 마음이 아름답게 마음에 닿는군요. 그리고 자기가 못 다한 그 한을 제자에게서 풀고 "이제는 끝 났다" 안도의 숨을 쉬는 모습, 아름다운 한 인간의 진솔한 모습입니다. 수고했습니다. 좋은 소개 해 주시어서요.

  20. 2010.03.04 00:23 신고

    사제지간이 넘 아름다운거 있죠. 넘 멋진 코치네요.

  21. 2010.03.04 12:02 신고

    후훗 안녕하세요 formerly known as '치대가자' 입니다 ㅎㅎㅎ. 김연아 선수 정말 가슴이 뭉쿨하더군요.. 타국에 와있지만 정말 한국인란게 이렇게 자랑스러울수가? 라는생각이 드네요...... 덴타라이프선배님은 잘계시죠?? 시험때문에 밤새는것도 지겹네요 ㅠ.ㅠ

    • 2010.03.06 10:30 신고

      아.. 아직 학기가 남았나요?
      이제 마음껏 놀아야 할 시기인데 ㅎㅎㅎ
      언능 학기 끝내고 입학전을 맘껏 즐기시길 -_-;;ㅋㅋㅋㅋ

벤쿠버 동계 올림픽이 끝나갑니다.
한국이 참가하는 주요경기도 마감되는군요.

김연아가 출전하는 쇼트와 프리 스케이팅을 인터넷 중계로 보았습니다.
저야 피겨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고, 중계를 끝까지 본 것도 이번이 처음이지만, 정말 대단하더군요, ^^

오늘 NBC에 들어가 보니 주요 선수들의 점프를 Stromtion이라는 것으로 보여주더군요.
음..
설명보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알겁니다.
더 많은 사진을 보시려면 아래 링크로 가보세요.

여자 프리 Stromtion 보러가기
여자 쇼트 Stromtion 보러가기




위 사진은 NBC의 설명에 따르면 아사다의 트리플 플립, 더블 룹 점프라고 하는데요.
두 점프중 무엇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래는 안도미키선수가 쇼트프로그램에서 트리플 플립을 뛰는 장면입니다.


그다음 김연아 선수의 점프 사진을 보면

위는 김연아 선수의 트리플 러츠, 트리플 토우 컴비네이션인데 2점의 가산점을 받은 점프이고, 즉 아주 아주 (Very Very) 정확하게 뛰었다고 설명해 두었군요.

직접 가서 비교해보시면 아시겠지만, 김연아를 제외한 다른 선수들의 사진은 아사다 선수의 사진과 비슷합니다.
김연아 선수만 저렇게 넓은 화면으로 잡았더군요.

제가 일부러 자르거나 편집한 것이 아닙니다.^^

해외 언론에서도 기술, 예술성, 대담함을 모두 갖춘 스케이터라고 칭찬이 자자하더군요.
정말 자랑스러운 우리의 김연아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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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2.28 05:21 신고

    사진으로 보니 확실히 김연아의 점프가 멋지네요.
    비거리도 넓고요. ^^

  2. 2010.02.28 08:26 신고

    아, 문외한인 제가 봐도 김연아 선수의 높이가 더 높고
    도약의 준비부터 마무리까지의 라인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것 같네요~
    그래서 전문가들이 그렇게 높이 평가했나보군요.^^

  3. 2010.02.28 10:49 신고

    ㅎㅎㅎ 연아 화이팅~ ^^

  4. 2010.02.28 11:00 신고

    다른 선수와 다르게 갸볍게 뛰죠

  5. 2010.02.28 12:02 신고

    괜히 피겨퀸으로 불리는게 아니네요..
    비거리부터가 장난 아닌..^^

    • 2010.02.28 21:02 신고

      스캇헤밀턴의 말로는 경기장에서 직접보면 왜 차원이 다른 선수인지 단박에 안다더군요. 스크린은 줌을 해주니까... ㅎ

  6. 2010.02.28 13:23 신고

    갑자기 생각난 건데, 경기때마다 새 드레스 입고 나오면 더 이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적응 안되면 더 힘들려나... ^^;

  7. 2010.02.28 20:42 신고

    역시 김연아만 고개를 정면으로 향하네요. 마오와 미키는 고개를 더이상 돌리고 싶어도 못돌릴 정도로..최소한 자기자신은 부족하지 않은 회전을 했다는 착각?을 할만하겠어요.^^

  8. 2010.02.28 22:56 신고

    김연아 선수 정말 대단하네요. ^^

  9. 2010.02.28 22:57 신고

    레벨이 다른 점프기술! 해설자가 한말이 기억나요 마오가 왜 높은 점수를 못받는지 아시겠죠?

    연아 스피드에 높이도 뛰니 아이고 이뻐라

  10. 2010.03.01 10:15 신고

    NBC하니까 이번 프리에서 김연아와 아사다의 준비과정을 담은 중간광고가 눈에 띄더군요
    그동안 김연아 나온다고 수차례 광고냈던 우리나라의 s방송국과 비교해 보면... 참.

  11. 2010.03.04 01:08 신고

    이 사진은 단순비교하기에 무리가 있는듯... 아사다마오랑 안도미키랑은 기술 하나인것같고
    김연아선수는 콤비네이션... 즉 두개기술 연달아 하는 장면같습니다.
    비거리랑 높이랑 김연아선수가 단연 압도적인데...
    그 사실의 증거로 보기에는 좀 기준이 안맞네요... ㅎㅎㅎ

    • 2010.03.06 10:29 신고

      네.. 저도 처음에는 단순비교를 해보려고 했는데, 의미가 없구요. ^^
      NBC에서 왜 다른 사람 사진은 단독 점프를 올리면서 김연아 선수만 저렇게 길게 잡았는지 궁금한 마음에 올렸습니다.
      동선이 다른 것 같아요

사실 김연아선수의 쇼트 프로그램 전에 본 슬라이드 쇼인데 이제서야 올리네요. ㅎ
NBC에서 피겨스케이팅 경기를 앞두고 김연아의 금메달을 예상하며 22장의 슬라이드 쇼로 김연아를 이기기 어려운 10가지 이유를 만들었습니다.
늑장에 막 번역이지만 즐감하시길... ^^

전체 슬라이드 보러가기

<김연아를 이기기 어려운 10가지 이유 - captured from NBC.com>

Ten reasons why Kim Yu-Na will be tough to beat
김연아를 이기기 힘든 10가지 이유. (직역하자면 김연아에게 도전하기 힘든 10가지 이유가 좀 더 가까운지도 모르겠네요.)

1. Kim has a triple-triple jump combination planned in both of her programs.
김연아는 3-3 컴비네이션 점프를 두가지 (쇼트와 프리) 프로그램 모두에 가지고 있다.

- 3-3 콤보가 아사다 마오의 트리플 악셀-더블 (3.5-2) 보다 난이도가 높다고 하더군요.

2. Despite the difficulty of her programs, Kim executes each of her elements with precision and fluidity
프로그램의 어려움(난이도) 에도 불구하고, 김연아는 각각의 요소를 정확하고 자연스럽게(흐르듯이) 수행한다.

- 기술적인 면에서 이미 정점에 달해있지요.

3. Her coach, Brian Orser, has been a calming presence in Kim's life. She moved from South Korea to Canada to train under him, and with a smarter approach to training her results have improved.
그녀의 코치인 브라이언 오서는 김연아의 인생에서 평온함을 주는 존재이다.(calming presence라는 것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아마 김연아의 중압감을 해소시켜 줄 수 있는 - 올림픽 참가의 경험으로 - 존재였다는 뜻을 담으려고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녀는 한국에서 캐나다로 와서 오서에게 훈련을 받았고, 더 뛰어난 (훈련으로의) 접근을 통해 그녀의 결과는 더 진보되었다.

4. Beyond her mastery of the sport's technical side, Kim has blended artistry into her programs.
그녀의 기술적인 측면 외에, 김연아는 그녀의 프로그램을 예술로 승화시킨다. (잘 섞어낸다는 뜻)

- 스캇 헤밀턴인가요. NBC 의 해설자는 김연아가 예술가라면, 아사다 마오는 단지 뛰어난 운동선수라고 하더군요.

5. She can fall and still win. So far ahead of the field, from both technical and artistic perspectives, Kim has at least a one-fall cushion on the rest of the field. It's happened -- she is human -- but even a disaster at this year's Skate America didn't knock her from the top spot.
그녀도 넘어질 수 있지만, 여전히 이긴다. 그녀는 기술과 예술 모든 면에서 한참(far) 앞서 있기 때문에 김연아는 최소 한 번정도는 (기술과 예술 외의 다른 영역에 있어서) 가볍게 넘어질 수 있다. 그녀도 사람이기 때문에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지만, 이런 재앙에도 불구하고 올해의 스케이트 아메리카에서 그녀는 우승했다.

- 스케이트 아메리카에서 프리스케이팅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우승한 전력을 얘기하는 것 같습니다. 이미 수준이 다르다는 말이겠지요.

6. Fame has not gone to her head. A mega-star in her home country of Korea, Kim requires two bodyguards to travel there and has endorsement deals worth millions. But she remains a humble, level-headed athlete.
유명세는 그녀에게 영향을 끼칠 수 없다. 한국에서 엄청난 스타인 김연아는 여행할 때마다 2명의 보디가드가 필요하다. 그러나 그녀는 여전히 겸손하고 분별력 있는 운동선수이다.

- 유명인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겸손하고 노력하는 김연아 선수, 정말 아름답지요.

7. Kim's been competing against the top ladies in the world for years -- she and rival Mao Asada date back to their years on the junior circuit - so this level of competition is not new to her.
김연아는 세계 톱 수준의 선수들과 수년간 경쟁해왔다. 그녀와 그녀의 라이벌인 아사다 마오의 관계는 이미 주니어 시절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즉, 이런 경쟁은 김연아에게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니다.

8. Kim has momentum in her favor. She went undefeated in overall competition in 2009-10, winning both of her Grand Prix assignments (one by 35 points) and the Grand Prix Final.
김연아는 (올림픽) 우승을 향한 여세가 있다. 그녀는 2009-10 시즌에서 단 한번도 패하지 않았다. 두 번의 그랑프리 대회 (그중 한 번은 무려 35점 차이..)와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말이다.

9. Her choreographor, David Wilson, has given her exquisite programs, emphasizing her range as a performer, in her short program, she plays the part of a James Bond Girl. Wilson compares her to the beautiful, mysterious and dangerous image of the James Bond girl.
그녀의 안무가인 데이비드 윌슨은 하나의 예술가로써 김연아의 영역을 강조하는 아름다운 프로그램을 짰다. 쇼트 프로그램에서 김연아는 제임스 본드걸이 된다. 윌슨은 김연아를 아름답고, 신비하며, 그러나 위험한 이미지의 제임스 본드걸과 비교시킨다.

10. Michelle Kwan is one of her biggest fans.
마지막으로... 미쉘 콴이 그녀의 최고의 팬중 한명이다.


전체 슬라이드 보러가기

잘 보셨나요? 제 다른 김연아 선수에 관한 글들을 보시려면 아래를 클릭하세요

NBC의 연속사진, Stromtion으로 살펴본 김연아와 아사다의 점프

캐나다 언론에 밝힌 오서코치의 심경고백 - 오서, 김연아, 트리플 플립의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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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enta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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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0.02.28 17:49 신고

    글로발한 평을 두루 들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번역 노고 많으셨어요 :)

  3. 2010.02.28 18:25 신고

    외국에서도 둘이 레베루 ~ 가 다르다고 생각하는군요 ㅋㅋ

  4. 2010.02.28 18:29 신고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5. 2010.02.28 19:09 신고

    저도 잘 보고 갑니다 ^^

  6. 2010.02.28 19:35 신고

    calming presence는 마음을 안정시켜주는 (=soothing presence) 존재 정도가 아닐까요?
    6번 첫문장도 유명세가 그녀의 머리에 이르지 않았다.. 즉 유명세에 먹혀 건방져지지 않았다라고 해석하면 될 것 같습니다.(인기가 올라가면 사람이 변했다 소리 듣는 사람이 많은 세상이니까요. ^^ 이건 오서 코치도 그녀는 그녀의 인기에도 불구하고 전혀 snob이 아니다라고 말했었지요.)

  7. 2010.02.28 19:46 신고

    아.. 한가지 더.

    제 생각에 미쉘 콴, 스콧 해밀턴, 카타리나 비트같은 피겨 역사에서 유명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연아 편을 노골적으로 드는 것은 심판들의 부정한 장난질이 실력있는 선수들에게 돌아갈 정당한 메달을 빼앗는 것을 더이상 묵과하기 싫었기 때문이 아닌가 싶어요.

    사실 피겨계는 고질적인 판정논란이나 국가 심판간의 담합(가령 내가 남자 싱글에서 니네 나라 선수에게 유리한 점수를 줄테니 너는 아이스 댄싱에서 우리나라 선수에게 유리한점수를 주렴.. 따위)등으로 결국 채점제를 교체해서 심판의 부정이 영향을 덜 미치도록 했지만, 여전히 심판들이 장난칠 여지가 남아있는 제도를 남겨두었지요. 선수들이라면 이런 것을 당해보았을테고 실제로 연아가 가장 크고 조직적인 피해를 당해 결국 멀쩡한 점프를 포기해야 하는 것을 보고는 김연아에게 그런 장난질을 못치도록 심판들에게 경고하고 대중들에게 인식을 환기시키는 후방응원을 펼친 거라고 생각해요. 오죽 안타까왔으면 올림픽 쇼트 중계 하면서 (nbc) 스콧 해밀턴이 아예 친절하게 연아 점프 회전수를 세어주더군요.

    물론 이들을 움직이게 한 것은 무엇보다 연아자신이었다고 봅니다. 별볼일 없는 선수를 위해 이렇게 나서주지 않았을테니까요. 피겨계의 고질적인 병폐를 많이 곁에서 보아온 오서 코치가 현명하게 잘 대처한 것도 있구요. 적절한 항의와 아예 점프를 바꾸어버리는 과감성으로 그들의 공격을 무력화 시켰지요. (물론 연아가 여러 3-3 점프를 뛸 줄 알아서 가능한 전법이었습니다.) 이런 여러 방해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쇼트에서 마오 뒤라는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최고의 경기를 보여준 연아양이 제일 대단한 것 같아요.

  8. 2010.02.28 21:41 신고

    '김연아가 예술가라면 마오는 그냥 뛰어난 운동선수일 뿐이다.' 라는 대목이 정말 맘에 드네요.
    정리를 잘 해주신 것 같습니다!^^

  9. 2010.02.28 22:03 신고

    수고하셨습니다. 잘보고 가요~

  10. 2010.02.28 22:06 신고

    아..... 갑자기 가슴이 뭉클 합니다.

    최고의 김연아.... 피나는 노력의 결과물이네요...

  11. 2010.02.28 22:10 신고

    와우.. 짱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걸 가져오신 분도 해석을 잘 해주신것 같고요 ㅋㅋㅋㅋ 또
    김연아가 정말 짱이라는거... 정말 대한민국 애국자~ ㅋㅋㅋㅋㅋ또 귀여운 스타임^^

    마지막에서 몰랐던거 알게됨 ㅋㅋㅋ미쉘콴이 김욘아선수 팬이라는건 몰랐네욤 ㅋㅋㅋㅋㅋ^_^김연아 선수 짱화이팅!!

    • 2010.03.01 05:07 신고

      김연아의 어린시절 우상이었던 미쉘콴이 김연아의 열렬한 후원자가 된 것이 김연아의 진정한 살력을 증명하지요~

  12. 2010.02.28 22:56 신고

    정말 가슴 뭉클해집니다. ^^

  13. 2010.02.28 23:54 신고

    2년전부터 느꼈던것이지만 여기서 보니까 더 확신이 드는군요.

    연아는 예술가이고 마오는 선수이다...

    예술가는 기술이 받쳐줘야만 예술가의 경지로 갈수있습니다.
    김연아양이 2년전부터 세계에 빛을 발하면서 연기를 할때
    마오와는 다른 표현력이 공연을 보는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이번에 예전 세계대회나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건 선수들의
    경기를 잠깐 봤습니다.
    회전도 그렇고 표현력도 그렇고 정말 차이가 낫습니다.

    스케이트만 신지 않았다면 무용을 하는것처럼 느껴지고
    발레를 하는것처럼 느껴집니다.

    기술을 예술로 표현하는 김연아의 예술적 점수가 마오와 많은 차이가 없다는것이
    조금 아쉽다는 생각이 들정도이더군요...
    예술점수, 구성점수는 심판들이 장난칠수있는 부분이여서
    그동안 심판들이 김연아선수에게 회전에 대해서 지적을 하면서 감정이나
    추가점수를 주지않을때면 거의 예술점수 구성점수가 낮았던 기억이 납니다

    1년전부터 마오는 더이상 김연아의 라이벌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일본기자들과 한국 기자들 그리고 방송사에서는
    스스로 그 라이벌 구도에 빠져서 그 시점을 넘어선 김연아의
    레벨을 마오와 같은 레벨로 보는것이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이젠 진정한 예술가로서의 김연아로만 레벨을 올려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2010.03.01 05:08 신고

      아무래도 경쟁구도가 되어야 언론 입장에서는 유리하겠지요. ^^ 이미 경쟁이란게 의미가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ㅎㅎ

  14. 2010.02.28 23:55 신고

    좋은 글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른 말이지만, 저기 "레베루~가 다르다"라는 부분은 조금 고쳐주셨으면 해요. 완전히 일본어식으로 쓰셨네요. 그냥 레벨, 수준, 이렇게 써주세요 ㅠㅠ 영어도 잘하시면서 ㅠㅠ

  15. 2010.03.01 00:50 신고

    슬라이드쇼 전체보기에서 점프장면 캡쳐.... 얼굴 표정도 표정이지만 여리여리 가냘퍼 보이는 연아양 몸에 울퉁불퉁 엄청난 근육이 솟았네요.
    연속점프에서도 그렇게 높이 뛸 수 있는 힘이 저렇게 순간적으로 폭발하는 걸 보니 경이롭기까지 해요. 대단한 연아. 멋지다.

  16. 2010.03.01 01:30 신고

    저는 연아양의 스피드와 점프를 보면서 Chicago Bulls의 마이클 조던을 떠올렸는데...
    아무도 따라 올수없었던 점프와 체공 시간을...

  17. 2010.03.01 05:38 신고

    2번에 오타 있네요.. 자연스럽게^^

    그리고 레베루는 일본 발음인거 아시죠?? 왠지 연아글에 있으니 신경이 쓰여서요ㅋㅋ

    • 2010.03.01 05:59 신고

      고쳤습니다. 레베루도 지적하시는 분들이 많으니 고치는 게 나을 것 같네요. ^^ 일본에서도 인정받는다는 의미로 썼습니다만..

  18. 2010.03.01 09:19 신고

    10번째 마지막 한방..선수가 선수를 알아보는거지요

  19. 2010.03.01 09:42 신고

    6번 첫번째문장은 연아양이 항상유명할것이라는 말이 아니라 유명세가 연아양의 정신상태에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20. 2010.03.02 00:46 신고

    rink 에서 숨만 쉬어도 금을 딸수 있을거라고 했나, 가산점을 받을거라 했나... 스캇 해밀턴이 말 하는걸 들은거 같애요..하여간 이 사람들은 연아에게 우리 못지않게 열광하는군요

  21. 2010.05.01 10:11 신고

    difficulties는 우리말로 "난도" 이지 "난이도"가 아닙니다. 방상아 피겨해설 위원까지tv 중계 할때 "난이도 ,난이도" 하니가 이 글의 번역자까지도 "난이도" 인줄 알지만 어려울 "난" 즉 "난도"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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