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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다시피 미국에서는 식사를 함께 하러 가면 보통 각자 계산을 합니다.

반면 한국에서는 더치페이문화가 확산되고는 있지만, 아직은 한사람이 쏘는(?) 경우가 꽤 있지요.

그러나 그렇다고 미국에서도 언제나 더치페이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상대방이 고마워서 밥을 살 때도 있구요.

얻어먹을 때도 있습니다.


저의 경우 예전에 학생신분으로 학교에서 일할때 제 보스가 가끔 밥을 사주더군요.

사실 제 한시간 임금이 밥값이 나오니 제가 부담스러워한다는 걸 알았나 봅니다. -_-;

ㅋㅋ

저는 요즘 그 친구에게 가끔 치약을 선물로 전해주곤 하지요. ^^


이렇게 미국 사람들도 밥을 살때도 있고, 얻어먹을 때도 당연히 있는데요.

그럼 “내가 밥을 산다”는 표현은 어떻게 할까요?

 

가장 흔히 쓰는 표현이 It’s on me. 입니다.

그건 내가 낼게.. 정도의 표현이구요.

쌈박하게 “내가 쏠게”라고 해석하실 수 있겠습니다.

 

On이라는 전치사가 붙어서 그건 내가 부담한다.. 는 표현으로 사용하는데요.

 

다른 응용예를 보시죠.

아래는 제가 즐겨보는 만화 "나루토”의 한 부분입니다.

 

(출처: onemanga.com)

 

나루토가 5대 호카게인 츠나데가 무사히 깨어났다는 소식에 기뻐하는 장면인데요.

나루토의 단골라면 가게 주인장께서 기쁜 소식을 들었으니 오늘 라면은 서비스라고 하는군요.

 

위에 빨간 동그라미 안에 든

Your Ramen’s on the house.

는 라면이 공짜다 (서비스다)는 의미입니다.

 

앞에서 내가 쏘겠다고 말할 때 it’s on me를 썼죠?

위 만화에서는 가게가 (주인이) 쏘는 것이니 it’s on the house (the house가 가게를 의미)가 되는 겁니다. ^^

 

우리말로 의역하자면 “서비스입니다.”라고 할 수 있겠지요..

 

그 외에도 I treat you라는 표현도 밥 사준다는 뜻으로 흔히 쓰입니다.

 

미국 친구에게 밥을 사줄 때 사용하는 표현 ^^

It's on me. 내가 쏠게
I'll treat you. 내가 밥 사줄게.
응용표현으로
It's on the house. 서비스입니다.

댓글에 여러분들이 추가해주신 다른 표현들
(it's) my treat
(it's) my shout
let me get this


계산서를 집으면서 ..
I'll get it
I'll pick it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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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enta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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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0.04.04 21:16 신고

    i will shot 아닌가요?? 0ㅁ0
    전 영어가 꽝이라서...

  3. 2010.04.04 21:55 신고

    오.. 이렇게 말하면 되는거군요..
    잘 알아둬야 겠습니다..^^

  4. 2010.04.04 23:05 신고

    간만에 글이 올라오네요 ^^

  5. 2010.04.04 23:06 신고

    전 절대 이런말 안쓰고 살래요. 안들은 걸로 할께요.
    저는 모르는 말이야요.>.<ㅎㅎㅎ

  6. 2010.04.04 23:29 신고

    잘 기억하고 있다가 써먹을 일 있을 때 써먹어야겠어요.ㅋㅋ

  7. 2010.04.05 00:51 신고

    유용한표현 잘 쓰겠습니다

  8. 2010.04.05 01:08 신고

    식당에서 ~~ 먹고.. 나면 계산서가 보통 옆에 있는데. 일어나면서 I'll pick it up. 또는 i'll pick this up ~ 그래도 됩니다.

  9. 2010.04.05 04:06 신고

    갑자기 궁금한게 있는데 내가쏠께가 아니라 니가쏴라 이건 어캐 표현하죠?

    Is it on you? 이러나요?

    • 2010.04.05 05:11 신고

      오... 여기 훌륭한 학생이 ㅎㅎ 글쎄요.. you treat me.. buy a lunch for me. 등등..이 되지 않을까요.. it's on you도 괜찮을 듯.. is it on you?는 좀 이상하네요. 억지로 끼워맞춰도 니가 쏘는 거야? 는 애매한 뜻이 되는 것 같아서..

  10. 2010.04.05 06:40 신고

    아주 쉽고 간단해서 절대 잊어 먹지는 않을 문자이군요.
    제가 요 말을 쓰기보다는 누가 이 말을 하면 즉각 알아듣고 반색을 할 것 같습니다.

    한 보름 타지로 나갔다가 돌아온 지 얼마 안 되어서 이제야 방문을 드리게 되네요.
    그동안 잘 지내셨죠? ^^

  11. 2010.04.05 07:10 신고

    영어 만화는 어떻게 보시는건가요? 저는 캐나다에서 현재 공부중인데 영어 때문에 고생입니다 ㅜㅜ

  12. 2010.04.05 09:51 신고

    오~ 새로운 표현 고맙습니다.
    표현력이 풍부해질거 같아요~ 앞으로도 계속 부탁드릴게요^^

  13. 2010.04.05 10:03 신고

    it's on you 는 니가 사라 가 되나요???

  14. 2010.04.05 10:19 신고

    전 외국녀석들과 먹을때는 제가 다 계산해본적이 없어서 쓸일이 없었나봐요.. ^^;

  15. 2010.04.05 11:56 신고

    외쿡친구들이 사준적이... 손에 꼽혀요 ㅎㅎ
    its on me 맨날 들어봤음 좋겠어요 ㅎㅎㅎㅎ

  16. 2010.04.05 15:11 신고

    덕분에 영어 한가지 배우고 갑니다.ㅎㅎ

  17. 2010.04.05 15:44 신고

    유용한 표현 잘 배우고 갑니다. ^^

  18. 2010.04.05 20:48

    비밀댓글입니다

  19. 2010.04.05 23:39 신고

    앗, 오늘 It's on me. It's on you. 모두 해보고 왔습니다~ ^^

  20. 2010.04.06 03:21 신고

    오호....
    니가 쏴라~ 를 궁금해하다가
    댓글에 나와있군요 ^^
    ㅎ 좋은 표현 배워갑니다

  21. 2010.04.06 23:50 신고

    IT`S ON ME. 내일 써먹겠습니다. ^^

미국에 살면서 참 안되는 영어가 살면서 어릴 때 당연하게 배우는 표현들이었습니다.

이런 건 어른이 되어서 사회생활 하면서는 매일 사용하는 단어가 아니라서 배우기가 쉽지 않거든요.

그런 예중의 하나가 병원 영어 입니다.

아픈데 아픈 것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답답한 경우를 많이 보았고, 저도 많이 겪었습니다.

외국에서 내가 아프거나 혹은 자녀나 부모님 때문에 병원에 가실 때 쓰실 영어 표현들을 좀 정리해 두려고 합니다. ^^

 

<출처 Edupics.com>

앞으로 몇 회에 걸쳐 치과에 방문했을 때 사용하는 (또는 듣는) 용어들을 정리해볼까 합니다.

스토리 식으로 짜려고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먼저 오늘은 이가 아파서 치과에 갔더니 충치가 있는 경우에 어떤 식으로 대화가 진행이 될지를 생각해 보면서 연관된 표현들을 정리해 보도록 하지요.


이가 아파요 - I have a toothache.


가장 기본,
이가 아픈 것은 I have a toothache 라고 표현을 합니다.

치과에 가서 I have a toothache. 라고 한다면, 선생님이 어떤 식으로 아프냐고 묻겠지요?

아픈 것도 여러가지 종류가 있으니까요.
우리말로 표현하자면, 쑤시거나, 묵직하게 아프거나, 찌르는 듯이 아프다는 정도로 표현할 것입니다.
그냥 아파서 죽겠어요.. 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 ㅎㅎ



 밤에 자다가 아파서 깼어요. - I woke up in the night because of a pain.


한국말로는 우리하게 아프다.
라는 표현도 쓰는데요.
경상도 사투리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묵직하게 아픈 느낌.. 좀 둔하게 아픈 느낌을 영어로 Dull pain(ache) 이라고 합니다.

반면에 찌르는 듯이 아픈 것을 Sharp pain(ache)이라고 합니다.
만약 이 통증이 지속적이며 강하게 찌르는 듯한 아픔이 있다면 Throbbing이라는 표현을 씁니다.
it's throbbing 이라고 하면, 쿡쿡 쑤시면서 아프다는 뜻이 됩니다.

밤에 자다가 쑤시는 통증에 깼다면, I woke up in the night because of a throbbing pain. 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출처 Edupics.com>

부어올랐다는 표현으로 Swelling이 사용됩니다. (swell - 팽창하다)
보통 이의 통증이 오래되면 감염이나 염증에 의해 부어오르게 되는데요.
이때 It is swelling이라고 하면됩니다.
물론, 이 경우는 눈으로 확인이 가능하니 그냥 보여주면 더 간단하겠지요. ^^


통증이 얼마나 지속되나요? How long does it last?

아픈 것의 종류도 중요하지만, 통증이 지속적인지, 특정한 경우에만 생기는 지도 중요합니다.

그래서 How long does it last?하고 통증이 얼마나 오래 지속되냐는 질문을 받게 됩니다.

통증이 얼마간 지속된다는 표현을 하고 싶으면 Stay라는 표현을 쓸 수 있습니다.
Once it comes, it stays for a while. 한번 통증이 시작되면 꽤 오래 가요.
It stays until I take a pain killer. 진통제를 먹을 때까지 계속되요.
등으로 표현할 수 있겠네요.

반면 특정한 경우에만 아프다면,
When I chew. - 씹을 때요.
When I drink cold water - 찬물을 마실 때요.
등으로 구체적인 설명을 해 줄 수 있습니다.


충치는 cavity나 decay


이렇게 통증을 묘사한 후 검사를 하겠지요.

대체로 가장 많은 원인은 충치일 것입니다.


충치를 영어로 뭐라고 할까요?


보통 의학 용어로는 (dental) caries 라는 표현을 많이 씁니다.


그러나 일반인들은 cavity나 decay를 많이 쓰는 것 같습니다.


충치가 생기면 이에 구멍이 뚫리니


Cavity (구멍)이란 단어를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또 충치는 검게 부식되어 먹어들어가는 것이니


Decay(부패, 부식)이란 단어도 사용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가 아프고 검게 변한 부분이 보이면 Cavity나 Decay란 단어를 사용하여 표현하시면 됩니다.



때우는 것은 Filling

Day 92 - Open Wide!
Day 92 - Open Wide! by ktpupp 저작자 표시비영리

충치가 있을 경우 가장 흔한 치료법은 때우는 것입니다.

그 외에도 크라운이나, 신경치료, 또는 이를 뽑아야 할 경우도 있지만, 오늘은 Filling하나만 배웁시다. ^^

치과에서 하는 filling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Amalgam (아말감)은 은색으로 하는 땜질입니다.

한국에서도 아말감, 혹은 은색 땜질로 해달라고 하지요.

미국도 마찬가지 입니다.

Amalgam 또는 Sliver colored filling이라고 합니다.

또다른 땜질로 하얀색 혹은 이빨 색 땜질이라는 표현을 한국에서 쓰지요.

Resin, Composite, White filling, tooth colored filling

이라고 하실 수 있겠습니다.


다음 번에는 이가 시려서 치과를 찾았을 때를 가정하여 스토리를 짜내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오늘 배운 표현을 정리해 봅시다.

I have a toothache  - 이가 아파요 ㅠㅠ
How do you describe your pain? 어떻게 아픈가요?
I woke up in the night because of a throbbing pain. - 쑤시는 통증에 밤에 잠을 깼어요.
How long does it last? 통증이 얼마나 오래 지속되나요?
Once it comes, it stays until I take a pain reliever. 진통제를 먹을 때까지 계속 아파요.
You have a cavity.  충치가 있네요.
Do you like to have an amalgam or a resin? 아말감으로 하실래요, 레진으로 하실래요?
Let me have a tooth colored filing. 이빨 색으로 해주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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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enta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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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0.02.08 16:30 신고

    오늘도 좋은 영어 몇 가지 배우고 갑니당~~~ ^^

  3. 2010.02.08 20:22 신고

    영어공부 잘 하고 갑니다.

  4. 2010.02.09 00:21 신고

    이런 영어는 미국에서 생활할때 알고있으면 정말 좋을거 같네요..^^

  5. 2010.02.09 08:36 신고

    해외나가서 치과갈일있을때는 무조건 덴탈님의 블로그를 다시 뒤져야 할듯합니다.
    유익한 생활영어~ 감사합니다.~

  6. 2010.02.09 10:42 신고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한다던데
    이번기회에 외워서 몸 고생 안하게 해야 겠네요 ^^ 감사합니다

  7. 2010.02.09 11:16 신고

    실용적인 영어 잘 배웠습니다.
    아래 "자네 그냥 가는가" 고양이..넘 귀엽네요.

  8. 2010.02.10 05:36 신고

    제가 참 이때문에 고생을 많이 한 케이스에요. 작년에도 몇백만원 치과에 쏟았다는 ㅡㅜ

    덴탈님 한국에서 개업 하시면 제가 단골! 해드릴께요 ㅎㅎ

  9. 2010.02.10 12:27 신고

    사진을 보기만해도 이가 절로 아픈것같아요ㅋㅋ
    JK~

    정말실용적인 치과용어들이에요.

    우리나라에선 영어배울때 이런걸 안가르쳐줘서 문제라니깐요!
    그냥 Toothache / cavity만 알려주죠

  10. 2010.02.10 15:16 신고

    혹시나 모르게 쓰일 일에 대비해서
    열심히 따라 앍어보고 갑니다..^^

  11. 2010.02.10 16:08

    비밀댓글입니다

  12. 2010.02.12 15:30 신고

    새해 인사차 들렀습니다. ^^
    그런데 구정을 따로 챙기시나요?
    아무튼 경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망하는 일 모두 이루시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13. 2010.02.13 11:34 신고

    일본 치과에서 함 써봐야겠습니다. 어떤 반응을 보일지.. ㅋ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 ㅋ

    멀리서나마 설 잘 보내시구요, 복 많이 받으세요~

  14. 2010.02.13 16:27 신고

    전 시린이를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몰라서 한참 고민했었더랬죠.. -_- "찬물마실때 아파요..."라고 했던듯하네요.. ^^;;영어는 안늘고 잔머리랑 눈치만 느는것 같아요... ㅜㅜ

    • 2010.02.14 08:23 신고

      시린이요? 어떻게 다음 주제를 미리... ^^;;
      저도 시린이를 어떻게 표현하는지 몰랐더랬지요.
      다음 글 포스팅하면 꼭 방문하셔서 배워가세요..
      ^^

  15. 2010.02.14 16:33 신고

    이 곳에서 아파서 병원을 가본 적은 없지만 아파도 증상을 설명하기 힘들거 같아요.
    우리나라 말은 다양하게 말할 수 있는데 영어로는 좀 힘든 것 같아요 ㅋㅋ
    그래서 dentalife님 포스팅이 더욱 좋다고 생각하고요 +_+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0.02.21 23:36 신고

      감사합니다.
      답글이 늦었네요.
      요즘 블로그 할 시간이 없어요 ㅠㅠ
      늦었지만 행복한 새해 되세요.
      앞으로도 유용한 포스팅 많이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6. 2010.02.14 21:00 신고

    병원가서 도움이 클 것 같군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17. 2010.02.15 10:05 신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8. 2010.02.15 10:32 신고

    요즘 치근이 약간 욱씬거리는 것 같아서..
    더욱 맘에 와 닿는 포스팅입니다..

  19. 2010.02.19 05:22 신고

    치과는 무서워요 ㅠㅠ

  20. 2010.05.29 18:14 신고

    잘 보고 갑니다...ㅎㅎ

  21. 2010.06.22 10:51 신고

    딱 제가 필요했던 영어표현이네요~ 감사합니다^^

미국에 살면서 참 안되는 영어가 어릴 때 당연하게 배우는 표현들이었습니다.

이런 건 어른이 되어서 사회생활 하면서는 매일 사용하는 단어가 아니라서 배우기가 쉽지 않거든요.

그런 예중의 하나가 병원 영어 입니다.

내가 아픈데 아픈 것을 표현하지 못하는 답답한 경우를 많이 보았고, 저도 많이 겪었습니다.

제가 아픈 경우도 그랬지만, 이제는 환자를 보면서 표현을 알아들어야 하는 입장이 되었습니다.

곧 환자를 보기 시작하기 때문에, 이런 영어 표현들을 미리 정리해 두려고 합니다. ^^

 

첫번째 정리대상(?)은 몸살감기 입니다.

저도 처음 병원에 가서는 기침나고 콧물나는 건 그럭저럭 설명을 하겠는데, 몸살 감기에 대해서는 도저히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특히 몸살감기쪽의 표현을 5가지만 정리해 보았습니다.

 

 

일단.. 감기는 cold, 독감은 flu라고 합니다.

감기가 걸렸다면

I have a cold (flu) 정도로 표현하면 됩니다.

 

1. I am nauseous. - 속이 미식거려요.

 

 

<nauseous from edupics.com>

 

감기 몸살이 오면 속이 미식거리고 토할 것 같은 기분이 들지요.

그런 표현을 할 때  Nauseous라는 단어를 씁니다.


발음이 어려운데요. (쉽다구요? ㅋㅋ 제게는 어려웠습니다. ^^)

Nauseous [nɔ́ːʃəs, -ziəs] (나- 시어스) – 토할 것이 속이 미식거리는 것을 말합니다.

명사로 nausea [nɔ́ːziə, -Ʒə] (지아) 가 되지요.

토하는 것은 throw up 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속이 미식거려요. 토할 것 같아요. 라는 말을 문장으로 표현하자면,

 

I am nauseous. I feel like throwing up.

이렇게 되겠지요.

 

2. I am dizzy. - 어지러워요.

 

 

<dizzy from edupics.com>

 

머리가 어지럽고 빙빙 돈다는 표현으로

Dizzy [dízi] 현기증나는, 어지러운

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합니다.


문장으로 하면

I am dizzy.

정도가 되겠지요.

또는 I am lightheaded. 라는 표현도 씁니다.

머리가 가벼워져서 막 흔들린다는 정도의 의미인 것 같아요.

 

 

3. I have a sore throat. - 목이 아파요.

 

<sore throat from www.travelindia-guide.com>

 

목이 아픈 것을 Sore throat 라고 합니다.

무언가 “아픈 것”을 가지고 있다 (have)는 표현을 병원에서 많이 쓰게 되는데요.

 

I have a sore throat. 목이 아파요.

외에도

 

I have a headache. (두통이 있어요)

I have a cough. (기침이 나요)

I have a runny nose. (콧물이 나요.)

I have a backpain. (등이 아파요)

 

등의 표현으로 응용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4. My whole body is aching. - 몸이 쑤셔요.

 

은근히 온 몸이 쑤시다는 표현을 잘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몸살감기에서 빼 놓을 수가 없는 이 표현은

 

My whole body is aching

My body aches.

 

정도로 하시면 됩니다.

Ache가 아프다는 뜻이거든요.

 

 

5. I have a fever - 열이 나요.

<from www.yaxleygp.nhs.uk/page-28481>

 

이것도 have를 사용한 표현이군요.

열이 날 때는 fever (열)이라는 단어를 써서 표현합니다.

 

미열이 있으면

I have a mild fever.

고열인 경우

I have a high fever.

 

라고 하면 됩니다.


몸살 감기 걸렸을 때 병원에서 사용하는 표현들

1. I am nauseous - 속이 미식거려요
2. I am dizzy - 어지러워요
3. I have a sore throat - 목이 아파요
4. My whole body is aching - 온 몸이 쑤셔요.
5. I have a fever - 열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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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0.01.24 12:45 신고

    와..어려워요~;;발음하기가^^;;
    저도 외국에서 병원갈때가 정말..어렵더군요..
    그냥 아파요~ 이게 아니라.. 어떻게 아프다~ 이런 구체적인 표현이 정말 어려웠어요^^;;

  3. 2010.01.24 12:50 신고

    영어공부 잘하고 갑니다. 좋은 휴일시간 되세요.

  4. 2010.01.24 13:29 신고

    병원 영어는 참 중요할 것 같습니다
    달못했다간 오진할 수도 있겠네요^^
    좋은 영어 익힐 수 있어서 고맙습니다~~^^

  5. 2010.01.24 15:54 신고

    자세한 설명에 감탄을 금치 못하네요. 정말 설명 잘하시네요~
    좋은 표현들 다시 상기시키고 가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6. 2010.01.24 19:26 신고

    아니여 그냥 안가욤 ㅎㅎ

    친구들이 병원에 많이 근무하더만 이젠 할마시들이라고
    다 짤려 나가고 이젠 약사 한명 남아 있네요 ㅎㅎ

    늘 지들 끼리 떠들땐 의학용어가 주로 사용 되어서 어느정도
    해갈이 됩니다요 ㅎㅎ 좋은 휴일이 되셨나요? 다녀 가셔서 감사해요^^

  7. 2010.01.24 23:09 신고

    감기 걸렸을 때, 꼭 사용하면 되겠습니다. 하하.

    • 2010.01.25 01:23 신고

      병원가실 때 사용하세요 ^^
      보통 어머니들께는 아이들 아플 때 병원에서 설명하기 위해 알아두면 좋은 표현입니다.

  8. 2010.01.25 00:30 신고

    잘 봤습니다. 좋은 글 계속 기대하겠습니다. ^_^

  9. 2010.01.25 07:24 신고

    병원가기전에 사전 찾아보느라 늘 머리가 더 아팠다죠.. ^^;; 앞으로 좋은 글들 기대할께요~

  10. 2010.01.25 08:35 신고

    미국에서 생활할때 꼭 알아야두어야 할 말들이네요..^^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

  11. 2010.01.25 09:51 신고

    영어쓸때진짜 답답한것중에 하나네요 ㅋㅋ

  12. 2010.01.25 10:00 신고

    오~~
    간단하면서도 아주 요긴한 표현들이네요.^^
    그러나
    막상 닥치면....깜깜하다는거^^

  13. 2010.01.25 10:00 신고

    이것만 외우면 저도 의사 될수 있는 거에요.^^?


    내가 아는 감기영어로는...


    마이아파~~ㅋㅋㅋ


    의사표현을 완벽하게 하는 것도 좋겠지만 가장 최고의 방법은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생활 하는 것.!!!!

  14. 2010.01.25 11:36 신고

    감기관련 영어공부 잘했습니다.

  15. 2010.01.25 12:33 신고

    마지막의 호랑이 같은 고양이 포스에 눌려 그냥 갈 수 없겠는데요. ㅎㅎㅎ
    잘 배우고 갑니다. 이런 영어가 정말 어려운 것 같더라구요.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16. 2010.01.25 12:54 신고

    좋은 표현들 잘배워가요^^

  17. 2010.01.25 19:55 신고

    이런 표현들 외국나가면 정말 유용할거 같네요..
    아플때 제대로 표현 못한다면 정말 난감하잖아요^^;;

  18. 2010.01.25 23:49 신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런 영어를 쓸 일이 없으면 더 좋겠지요... ㅎㅎ
    타국생활도 힘든데... 아프기까지 하면 더 힘들것 같아요...
    병원갈일 없이.. 건강하게 지내면 좋겠습니다... ^^

  19. 2010.01.30 00:55 신고

    이런 블로그가 있다는 것을 지금알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 2010.03.03 00:21 신고

    너무 유용합니다. 아플때 말도 안통하면 더 서럽잖아요...잘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21. 2010.04.04 13:47 신고

    잘보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그런데 배운영어를 사용하려면...아파야 하는거지요? ㅠㅠㅠ
    ㅎㅎ 감사합니다.^^

고등학교 때 반 친구중에 호주에 있는 사람과 영어 펜팔을 하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당시에 영어 공부법으로 펜팔을 하는 친구가 흔하진 않지만 가끔 있었지요.

한 번 편지를 주고 받는데 2주 이상이 걸리는데 꾸준히 잘 하는 것을 보고는 참 신기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반면 요즘을 생각해보면 이메일 때문에 세상이 참 좁아진 느낌이 들죠.

그래서인지 해외에 나가 있는 경우 뿐만이 아니라 한국에서도 영어로 이메일을 써야 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미국에 처음 와서는 (지금도 그렇지만), 영어 이메일을 쓰는데 적합한 표현을 찾는 것이 너무나 어려웠습니다.

보통 미국인들에 제게 쓴 메일을 모아놨다가 적당한 표현을 찾아서 사용하곤 했지요. ^^

그래서 오늘은 제가 배운 영어 이메일을 쓰는데 유용한 표현들에 대해 소개해볼까 합니다.


Good old letter to Luke Skywalker
Good old letter to Luke Skywalker by Stéfan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1. To whom it may concern - 담당자 귀하

영어로 문의 이메일을 작성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 정말 난감하지요.

저도 받는 사람 이름이나 직위라도 있으면 모르지만, 그렇지 않으면 당장 영어로 이메일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를 몰라서 너무 고생했었습니다.

 

그런 경우를 대비한 가장 중요한 표현이 To whom it may concern, (담당자 귀하) 라는 표현입니다.

이 표현은 이력서나 자기 소개서를 제출할 경우에도 유용하게 쓰이니 잘 기억해 놓으시면 도움이 될 겁니다. ^^

제가 미국에서 배운 영어 이메일 표현중 가장 긴요하게 사용했던 것이 아닌가 싶네요.


(댓글에 가끔 글을 오독하시는 분들이 있는 것 같아서, 다시 첨언합니다.

To whom it may concern은 특정 담당자를 모를때 사용하는 공적인 표현입니다.

말그대로 "담당자 귀하"라는 표현입니다.)


그 외에 받는 사람을 알고 있을 경우에는

Dear Dr. Kim,

Dear Hong Kil Dong,

처럼 Dear를 붙이면 영어 이메일의 시작으로는 무난한 공식적인 표현이 됩니다.

 

격식없는 사이인 경우에는 Hello, Hi, Good morning, How are you, What’s up 등의 구어체 인삿말로 시작해도 괜찮습니다.

 

2. I am looking forward to meeting you – 만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보통 영어 이메일을 쓰면서 “기대하다”라는 표현을 가장 많이 등장하는 것이

I am looking forward to –ing (look forward to 명사) 입니다.


이 표현은 어려워서 미국의 문법문제에도 종종 등장하는데, be looking forward to 뒤에는 ing형이(명사로) 옵니다.

forward 와 to 가 붙어있는 것도 헷갈리는데 뒤에는 -ing가 오기 때문에 통으로 기억하고 있지 않으면 굉장히 틀리기 쉬운 표현입니다.

 

(여기도 헷갈려 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첨언합니다.

look forward to 뒤에는 to 가 전치사로 쓰여서 명사가 옵니다.
따라서 동사인 hear, meet, see 등을 쓰기 위해서는 -ing를 붙여서 명사로 만들어 사용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look forward to meet 이나 look forward meeting이 아니라 look forward to meeting 가 문법적으로 맞는 표현입니다.)


비슷한 표현으로

I am looking forward to hearing from you (연락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는

답장을 받아야 할 경우 자주 쓰는 표현입니다.

 

I hope to see (meet) you라고 써도 비슷한 표현이 되겠습니다.

 

 


3. It would be very appreciated  매우 감사하겠습니다.

 

appreciate은 부탁이나 공지의 편지를 보낼 때 공식적인 감사의 표현으로 많이 사용합니다.

It will be very appreciated도 괜찮은 표현입니다.

아무래도 가까운 사이이면 Thank you정도로 해결되겠지만, 좀 더 정중한 표현을 쓰고자 한다면 appreciate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수동태로 (It ~ )이라고 쓰면 좀 딱딱한 느낌이 들기 때문에 공문 같은 데 좀 더 적합한 표현입니다.


반면 내가 주인공이 되어서 I appreciate으로 쓰면, 개인적인 감사의 표현이 돋보이게 됩니다.

개인의 자격으로 영어 이메일을 쓸 때는 I really appreciate it 등의 표현도 좋겠지요.



4. Regards - 편지의 마무리

 

제가 회사에 들어가서 처음으로 배운 단어입니다.

그 전에는 regard를 –에 관하여 라는 정도의 뜻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외국 사람이 보내온 편지의 말미에 Best Regards라고 쓰여 있는 것을 보고, 저도 영어 이메일 뒤에 붙이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말로 편지를 쓸 때도, 맨 뒤에 서명전에 한마디씩 붙이는 뭐 그런 용도입니다.

 

Regards앞에 적당한 형용사만 붙여도 다양한 문장 말미를 바꿀 수 있습니다.

warm, warmest, kind, best 등을 많이 사용합니다.

with regards라고 써도 되구요.

 

그러나 역시 공식적으로 편지 말미에 가장 많이 쓰는 표현으로는

Sincerely,

가 가장 형식을 갖춘 느낌이 드는 영어 이메일의 마무리입니다. ^^

 


5. FYI – for your information - 편지를 전달(포워드) 해줄 때

 

영어로 편지를 주고 받다 보면 가끔 편지를 전달(포워드) 해야 할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 그냥 편지만 포워드하기 뭐하면 FYI 라고 써주면 간단히 해결됩니다. ^^

또는 어떤 정보를 찾았는데, 친구에게 유용할 것 같아서 알려줄 경우에도, 스크랩해서 붙인 위에다 써주면 됩니다.

물론 공식적으로 사용하실 수 있는 표현입니다.


이렇게 편지에 줄임말을 쓰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요.

ASAP – as soon as possible – 가능한 빨리

같은 표현이 또 다른 예가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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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entalife
본문의 내용에 대한 불펌은 안해주셨으면 합니다.
출처를 명시하고 내용을 바꾸지 않으시면 스크랩과 퍼가기는 괜찮습니다.
댓글 하나 남겨주시는 센스 있으시면 이뻐라 할지도 몰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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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0.01.17 05:52 신고

    매우 유용한 표현입니다.
    잘 복습하고 갑니다.

  3. 2010.01.17 09:15 신고

    i am looking forward to meeting you 가 아니라 meet you가 되야될듯한데요?

    예를들자면
    TO DO SOMETHING 이되죠, TO DOING SOMETHING이 아닌... 이미 looking forward가 나왔기때문에 ing가 또 붙을수 없습니다.
    i look forward meeting you가 되거나 i am looking forward to meet you가 된다 이거죠~
    =)
    그거 뺴고는 해외생활에 자주 쓰이는 말들 잘 써놓으셨군요 ^^ 제가 해외새알을 하기때문에 헤헤

    • 2010.01.17 09:38 신고

      제가 처음에 무지하게 헷갈렸던 문법인데요.
      I am looking forward to -ing가 맞는 표현이구요.
      이 때 ing를 쓰는 이유는 to 부정사가 아니라 to를 전치사로 사용해서 뒤에 명사가 오는 용법입니다.

      혹시 해외에 사신다면 이번기회에 꼭 바른 용법을 아셨으면 좋겠네요.

      여기 참고 문법 링크 걸어 드립니다.

      http://engdic.daum.net/dicen/search.do?endic_kind=all&m=all&q=i%20am%20looking%20forward%20to

    • 2010.01.17 10:30 신고

      음 =)
      ESL 다시들으라구요?
      죄송합니다 제가 벌써 대학생이네요 ^^

      영어를 매일쓰게되는 그런 곳에서 생활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이런말을 하게되는거 아닐까요

      아 그리고 블로거님 친절한 답변 감사하구요, 보아하니 제문법도 '틀린건'아니네요 ;;제가 헛 지적을한거죠;ㅋㅋ

      그리고 그 밑에 개티즌분님. 왜 아무일도 아닌걱지고 흥분을하시고 그러십니까, 해외생활한다니까 열등감 느끼십니까?

      전 영어실력 다질테니 님은 성격장애좀 먼저 고치고 사회생활하세요, 그런식으로 가다가는 사회생활 못해 anti social 됩니다.

  4. 2010.01.17 09:27 신고

    감사합니다. 정말 유용할 것 같아요. 근데.. to meeting 인가요, 아니면 looking forward to meet you인가요? 궁금해요옹~
    ^^

    • 2010.01.17 09:39 신고

      위에 설명했듯이 to meeting입니다. to seeing도 많이 씁니다.
      그러면 See는 ing로 못쓴다는 분들이 나올지도 몰라서 한 번더 언급하면, 여기서 -ing는 진행형이 아니라 명사로 쓰인 겁니다.

  5. 2010.01.17 13:48 신고

    전 이제 영어를 공부하기 시작한 늦둥이지만, 많이 도움이 될 거 같은 예감에 적어두었습니다.^^* 고맙습니다~

  6. 2010.01.17 15:37 신고

    감사합니다. 유용한 정보 알았습니다^^*

  7. 2010.01.17 16:11 신고

    감사합니다. 정말 유용한 정보입니다.
    저도 여기 캐나다와서 종종 영어 이메일을 보내고 있는데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8. 2010.01.17 16:15 신고

    Wow~ 좋은 표현 캄사해요~ 제 싸이게시판에 펌해도 될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9. 2010.01.17 16:39 신고

    영어메일 받아보면서 많이 본 문구들인데 이번 기회에 확실히 알게 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10. 2010.01.17 17:40 신고

    To Whom It May Concern...
    너무 좋은 표현인거 같아요
    저는 미국온지 5년이 지난 후에나 배웠었죠 OTL;;;;

  11. 2010.01.17 21:01 신고

    좋은 정보 감사해요~

  12. 2010.01.17 21:28 신고

    좋은 정보 잘 배워갑니다! 저도 영어로 이메일 보낼 일이 좀 있는데 유용 할 것 같습니다.

  13. 2010.01.17 21:30 신고

    G-spark 님 I am looking forward to meeting you. 라고 써야 맞는 영어입니다. 영어 선생 아룀

  14. 2010.01.17 22:56 신고

    좋은 글 감사 합니다 ,
    그런데 제가 좀 무지해서 그런지 마지막에 포워드라는게 무얼 뜻하는것 인가요?

  15. 2010.01.17 23:12 신고

    I'm looking forward to meeting you가 문법적으론 맞겠지만 그냥 meet you 라고도 많이 사용합니다.
    위에 G-SPARK님이 지적하신 게 아마 미국에서 그렇게 쓰는 걸 들었던 경험이 있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은데요,
    자기들(미국인들)은 문법 생각 안하고 사용하기 때문에, 우리가 볼 땐 오류가 있지만 그냥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자면 I ain't got no idea에 부정형이 두번 들어가지만 뭔지 알겠다는 뜻이 아니라 감도 못잡겠어란 뜻으로 쓰인다든지,
    또는 jewel은 주얼이라고 발음 하지만, jewelry는 주얼리가 아니라 줄러리라고 발음하는 등등.
    아, 뭔가 예시가 적합한 것 같진 않지만 (-_-;), 그냥 문법적으로 신경 안 쓰고 그렇게 쓰는 표현들이 있습니다.
    문법적으로 맞지 않다고 지적하는 것은 마땅히 옳은 일입니다만,
    댓글을 단 몇몇 사람들처럼 공부를 헛했다느니 비난하는 것은 보기가 그렇네요.

    어느 분야나 마찬가지이겠지만, 유난히 영어에 관해서는
    자신이 알고있는 것과 다르거나 반대되는 의견에 눈에 불을 켜고 반박을 하더라구요.
    아 그런가 보다, 그렇게 사용하기도 하나 보다 라는 반응을 본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그 부분이 씁쓸해서 글을 남기게 되었네요.

    평소에 댓글을 안 다는 사람이 괜히 두서없이 끄적여서 글이 좀 이상할지도 모르겠네요.
    미안합니다. 엉성하더라도 이해해주세요.
    영어 표현이 잘못되었다고 반박하려고 쓴 글이 아니라
    제 3자가 봐도 불편한 저 반박댓글을 쓴 사람이 읽어줬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남기는데,
    아무래도 그분이 다시와서 이 글을 읽진 않으시겠죠. ^^;

    글 잘 읽었습니다. 아직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십시오.

    • 2010.01.18 00:48 신고

      따뜻한 답글 감사합니다. ^^ 하지만 제 생각에는 외국인이 미국에 와서 생활할 때 "구어"가 아니라 "문어"(이 경우에는 편지나 이메일)를 사용함에 있어서 문법에 맞지 않는 표현을 쓰면 무시당하기 쉽습니다.
      특히 학교에서 교수님과 이메일을 주고받거나, 사회에서 공식적인 이메일을 쓸 경우, 맞는 문법을 알아두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일입니다.
      물론 친구끼리 말하는 데 문법 좀 틀렸다고 뭐라고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외국어를 하는 입장에서, 문법에 틀린 말을 계속 하다보면 어느새 그것이 바른 표현이라고 인식하게 되어 결정적인 실수를 할 수도 있지요.

      하지만 구어에서 좀 문법적으로 틀린 표현을 사용하는 사람도 (하물며 미국인도) 있다는 님의 따뜻한 시선은 참 좋네요.
      제 다른글(미국인에게 영어를 가르치다)에서 한 번 다루기도 했지만, 미국인의 영어라고 다 바른 영어는 아니니까요.

  16. 자네그냥가는가에서 빵터짐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0.01.17 23:21 신고

    좋아하고 view on 추천하고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 2010.01.18 05:22 신고

    to whom it may concern, 정말 유용한 표현이죠! 마땅히 누구에게 보내는건지 모를 때(진짜 이런 상황이 생기죠!) 정말 요긴한 표현인 것 같아요. 추천 꾹꾹 누르고 갑니다^^

  18. 2010.01.19 15:16 신고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19. 2010.03.07 14:02 신고

    너무 흔한 표현 이라 아무런 감동도 없다는거 자신만의 개성 있는 글 터치가 나는 더좋음 문법에 상관은 있지만 그래도 중요한 내용은 일부러 문법을 틀리니까여.

    • 2010.03.07 21:34 신고

      맞아요.
      자신만의 개성있는 표현도 중요하지요.
      음..
      하지만 영어에 자신없는 외국인이 일부러 문법을 틀리면 아무도 일부러 틀렸다고 생각해주지 않을 것 같아요

  20. 2010.04.04 11:28 신고

    그 동안 메일 보내면서 저 위에 있는거 하나도 안쓰고 그냥 내 할말만 써서 보냈었는데
    이제는 좀 격식을 갖춰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21. 2011.03.26 03:38 신고

    안녕하세요! 제가 외국인인데 한국말을 배우기에 도움을 좀 주세요!!! 공식 편지를 한국말로 어떻게 쓸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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