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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졸업하고 이제 슬슬 블로그를 다시 시작해 볼까 하고 있는 dentalife입니다.

아직 치과관련 현장 경험이 좀 더 쌓이는 편이 독자에게 좀 더 정확하고 실제 적용하기 좋은 정보를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글쓰기를 차일 피일 미루고 있었습니다.


최근에 Amazon의 Kindle Fire를 구매해서 잘 사용하고 있는데요. 무료 뉴스 포탈인 Pulse에서 흥미있는 뉴스를 읽었습니다.



제목은 : 한국인 예술가가 가정에서 제작한 위성을 쏘아올릴 채비를 갖추다.. 정도가 되겠습니다.


원제 : South Korean Artist Prepares to Launch His Homemade Satellite Into Orbit




<송호준 씨, 출처: Reuters, Popular Science 원문 링크는 아래에>


저도 원래 전공이 공학인지라 깜짝 놀라서 기사를 봤는데요.

이거이거...

사실이라면 보통 뉴스가 아니네요.


그래서 다음 뉴스를 뒤져도 메인에는 없고 이분의 이름으로 검색을 하니 작은 기사만 하나 뜨길래, 이건 뷰에 송고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원문에 따르면 한국인 예술가 (검색해보니 비주얼 아티스트고 전자공학을 전공하셨답니다.)인 송호준씨가 DIY (Do-it-Yourself) 위성을 만들었고 12월에 발사 예정이라는것이 골자입니다.


부품은 전자부품 가게(electronics store parts, 다른 한국 뉴스에 따르면 청계천 등지)에서 구매했다고 합니다. 

물론 비싼 부품은 자체 제작이구요.

12월에 카자흐스탄에서 발사예정이라고 합니다.


위성이라는 것이, 높은 고도에서 자세를 제어하고 일정한 궤도를 돌면서 지상과 송수신이 가능해야 하는데, 개인이 제작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대단한 일을 이루신 송호준씨... 정말 굉장합니다. !!


아래는 원문 링크 입니다.

http://www.popsci.com/technology/article/2012-07/south-korean-diy-satellite-creator-preparing-launch-orbit


다른 한국 뉴스에 따르면 미국 유수의 기관들에서도 관심을 보인다고 하니 정말 자랑스런 한국인이 아닐 수 없네요.

오늘 메달을 따신 진종오 선수나, 박태환 선수도 정말 자랑스럽고 대단하지만, 이분도 금메달감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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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enta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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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7.29 18:00 신고

    위성을 만들기로 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는데..
    완성 단계에 접어들었군요.. 발사가 성공적이길 바랍니다... ^^

길고 긴 논란속에 있던 타블로 사건이 MBC 스페셜 방송과 함께 이제 완결을 향해 나가고 있는 느낌입니다. 타블로씨는 한 번의 액션을 위해 참 오래 준비를 했다는 느낌입니다.

MBC의 스페셜 제작이 끝나는 시기에 맞추어 스텐포드 교내지인 The Stanford daily의 기사가 떴네요.

주요 일간지에서 이미 다룬 내용들이지만 원문을 읽어보았습니다.

주된 내용은 다니엘 선웅 리 (= 타블로)는 분명히 2001년에 학사, 2002년에 석사학위를 받은 스텐포드 학생이 맞지만, 한국에서는 알수 없는 이유로 계속 논란이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타블로의 경우 지엽적인 문제가 계속 발목을 잡은 경향이 있지요.

본인의 미적지근한 대응도 문제이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최근 네티즌의 성향이 잘 드러난 사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기사에서 타블로의 학위를 인증하는 가장 중요한 인물로 등장한 사람이 Tom Black이란 분인데요.

스텐포드 대학의 Registrar (어떤 신문에서 교무과장이라고 번역했습니다.)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학력증명의 마지막 실을 찍을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지요. (“I’ve tried to put all the resources that are permissible into this,” Black said, “because only I can officially attest to his completion.” -The Stanford Daily)

기사에 따르면 Black이 발급해준 학력증명도, 담당 교수였던 Tobias Wolff의 편지도 타블로의 학력증명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우리 입장에서야 이미 전후를 대충 아는 사건이지만, 이 기사를 통해 사건을 처음 접하는 외국인이라면 얼마나 황당할지 짐작도 안가네요. ^^

기사에 따르면 Black이 직접 증명서를 프린트 하는 과정을 찍게 허락했다고 하니, MBC스페셜에 그 부분이 나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Black allowed camera crews to film him printing a degree to show that none of the process is fraudulent. -The Stanford Daily)

MBC스페셜 예고 영상이 나오자 많은 사람들이 실제 증명서를 출력하는 장면이 있으면 납득이 갈 것이라고 주장했었는데요.

사실 저는 그들이 정말 납득할 지가 궁금합니다.

기사에 따르면 타블로의 증명서가 온라인에 공개된 이후 16,000번 이상의 조회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타블로와 함께 생활했던 학생들을 인터뷰해서 기사에 언급한 것을 보면, MBC스페셜팀과 동행하며 기사를 작성한 것이 아닌가 싶네요.

타블로의 마지막 말은 한국을 옹호하는 분위기입니다.

기사를 접하는 사람들이 한국에 대해 오해를 할 것을 걱정하는 모양새이네요. 이것은 한국의 문제가 아니라 소셜 미디어가 발전한 곳 어디서나 일어날 수 있는 폐해이며, 한국은 나의 인생에 가장 아름다운 시기를 보낸 곳이다.. ( “I ask that you don’t develop the impression that what is happening to me is in any way a reflection of my homeland,” he said. “Korea has been host to some of the most beautiful moments of my life. The event discussed here only reflects the possible downside of social media anywhere.” -The Stanford Daily)


아니면 기사에서 타블로를 보호하기 위한 장치일 수도 있구요.

이 말이 없다면 아래의 마지막 문장은 참 공격적으로 보일 것 같습니다.

“We think about global citizens,” Black said, “but sometimes the rest of the world isn’t ready for them.” – 블랙이 말했다. “우리는 세계시민에 대해 생각하고 있지만 때때로 나머지 세계는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다.”

원문 보기

http://www.stanforddaily.com/2010/09/27/korean-pop-star-battles-attacks-on-stanford-rec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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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9.29 09:16 신고

    타블로씨를 비판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그러는 게 아니라 열등감때문에 괴롭히는 걸로 보이더군요.
    전화협박에 가족들까지 걸고 넘어지는 사람들.
    타블로가 나선 이유는 가족들때문이겠지요. 열등감 끓는 사람들 어쩔 수 없습니다.
    이문제 해결되도 아마 다른 거 찾으려고 혈안이 되겠지요.
    털어서 나오는 먼지 한톨이 그들에게는 훌륭한 사냥무기가 될테니까요.
    수많은 연예인 자살을 보면서 '그래도 견디지'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사건을 보니 이해가 갑니다.
    타블로가 자기를 암살할까 미국 쫓아가서 학력인증확인 못한다는 타진요운영자분,
    요새 애들말로 열폭하십니까.

    • 이나라의 아픈 과거의 산물..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0.10.05 05:15 신고

      하도많이 속아와서 이제는 증거를 보여줘도 지들이 안믿긴다고 생각하면 진실이 아니라 우겨대는 상황이네요..
      영화를 너무 많이 봐서 그렇게 된거 같기도 하고..
      아무튼 타블로가 빨리 회복해서 좋은 음악 많이 만들면 좋겠네요.. 정신병자 왓비와 그 추종자들은 감방으로..

  2. 2010.09.29 09:25 신고

    하여간 할 일 없는 인간들 많어.. 집단 편집증도 아니고.. 그 대학의 권위자들이 타블로 학위를 인정했다는데 뭔 말들이 그리 많어?

  3. 2010.09.29 09:48 신고

    낙오자들의 트집 ~~~

  4. 2010.09.29 09:55 신고

    모르는 것들은 입 다물어라...참 속이기 쉬운 세상에 살고있다고 실감함...머리는 장식인지들...창피하다..미꾸라지 하나 못 잡는 개한민국...거기에 옹호하는 버러지들 ㅎㅎㅎ지가 옳은 줄 알지???

    • 2010.09.29 09:58 신고

      정말 한심하다. 아직도 이런 헛소리를 하고 있으니...

      남의 눈의 티끌을 말하기 전에 당신 눈의 들보에 대해 먼저 반성해 보시기 바랍니다.

  5. 2010.09.29 10:35 신고

    제발 타블로 그만 괴롭히지.. 지네들은 얼마나 떳떳하게 세상을 사는지 한심하기 이를 데 없는 작자들이네요
    상진세니 뭐니 하는 사람들.. 본인들 얼굴부터 썬그라스, 마스크 빼고 크게 공개함 하지
    그렇게도 할 일이 없을까
    타블로에게 무슨 원한이 있다고..
    벼랑끝으로 몰고 가서 끝내 밀어버릴 작자들이네요
    이젠 국제적 망신까지...

  6. 2010.09.29 12:38

    비밀댓글입니다

  7. 2010.10.05 03:11 신고

    창피스러운 일이죠. 정말 어째서 이런 일이 일어나는건지....정말 한국은 아직도 신용사회로 가려면 먼것은 아닌지.....

    • 2010.10.16 13:37 신고

      답변이 늦었습니다.
      ㅎㅎ
      요즘 블로그를 거의 안해요.
      내복님 노래 들으러 가야하는데 말이죵
      수퍼스타 k에 나가보시는건 어떨지 ㅎㅎ

  8. 2011.08.13 04:32 신고

    dental school 준비하고 있는 학생이예요~ 지금 3학년이구요. 내년에 5월에 졸업인데... 정말 힘드네요.ㅠ 몇가지 궁금한점이 있는데 이메일 가르켜 주신다면 메일 보내도 될까요?? 부탁드립니다^^

  9. 2012.01.12 16:33 신고

    내년에 5월에 졸업인데... 정말 힘드네요.ㅠ 몇가지 궁금한점이 있는데 이메일 가르켜 주신다면 메일 보내도 될까요?? 부탁드립니다^^

  10. 2012.02.21 20:40 신고

    dental school 준비하고 있는 학생이예요~ 지금 3학년이구요. 내년에 5월에 졸업인데... 정말 힘드네요.ㅠ 몇가지 궁금한점이 있는데 이메일 가르켜 주신다면 메일 보내도 될까요?? 부탁드립니다^^

몇 년전에 학교에서 IT 보조요원으로 일할 때의 일입니다.

제가 했던 일은 사무실을 돌아다니면서 컴퓨터에 생긴 문제들을 해결하는 것이었는데요.

대부분의 경우 제가 아는 문제가 많았지만, 가끔 전혀 알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러면 제 상사(?)가 되는 John에게 가서 물어보곤 했습니다.

 

그러면 John은 항상 인터넷에서 찾아보라고 말하곤 했는데요.

저는 인터넷에서 찾아보다, 검색하다라는 말을 그 때 배웠습니다.


흔히 Search (찾아보다) 같은 단어를 먼저 떠올리게 되지만, 인터넷으로 검색한다는 의미로 미국인들이 가장 많이 쓰는 표현은

Google it! - 검색해봐

입니다.

 


검색엔진의 대명사인 구글이 동사처럼 쓰여서 검색하다라는 뜻이 되는거죠

꼭 구글에 가서 찾아보라는 의미가 아닌 겁니다.

 

영어에는 이렇게 동사를 명사로 쓰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특히 신조어인 경우에 그렇지요.

Xerox가 복사하다라는 뜻으로 쓰인다던지, 트위터를 한다는 의미로 twitter라는 단어를 동사로 쓴다던지 하는 경우지요.

Xerox(제록스) - 복사기 회사 이름이지만 복사하다라는 뜻으로 쓰일 수 있음

우리말의 경우, 컴퓨터라는 단어가 나오면 "컴퓨터하다"라고 동사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다"라는 어미가 붙어서 동사가 되듯 영어에서도 Do라는 동사를 명사에 붙여서 동사처럼 쓰는 것이 일반적인데요.


이렇게 가끔 동사를 그냥 명사처럼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용법은 언제나 정확한 사용법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문법에도 어긋나는 경우가 종종 있구요.

대표적인 예로 전 대통령이었던 부시는 공중연설에서 명사를 동사처럼 써서 (평소 습관대로) 언론의 공격을 받기도 했지요. ^^


그러나 일상생활에서 사용하기에 좀 더 미국인들의 실제 영어에 가까운 표현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Google it!

한 번 써먹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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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9.28 23:33 신고

    간만에 뵈요
    바쁘신가용

  2. 2010.10.03 23:01 신고

    쉬운영어㎁ <좋은 글 감사합니다.<<영어가 100배 더 쉬워진다<<엉터리 문법 추방하여 영어 지옥 벗어나자!

  3. 2010.10.04 21:32 신고

    트왈라잇에도 나오죠 ㅎㅎ 에드워드가 벨라에게 you can google it! 요러고 말합니당 ㅋ

  4. 2010.10.05 03:12 신고

    Googling은 이제 일반적이 되었네요, 정말.... MP3는 이제 iPod가 되었잖아요.

  5. 2010.10.15 13:53 신고

    건강정㈆보Ι <좋은 글 정보 감사합니다.<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요즘 한국에서 치아 홈메우기(이하 실란트)가 보험 적용이 되기 시작했다고 하더군요.

실란트는 현재까지 알려진 치과치료 중 예방차원에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최근 미국에서 실란트에서 BPA(비스페놀 A)라는 물질이 나온다고 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from UStoday 관련기사>

유에스 투데이 관련기사 보기

 

BPA(비스페놀 A)는 한국에서는 환경 호르몬이라고 얘기하는, 플라스틱 제품의 부산물 중 하나이지요.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비슷한 작용을 하기 때문에, 호르몬 계통을 혼란시킬 가능성이 있는 물질이라고 합니다.

유해성 논란이 명확히 종결되지는 않았지만 FDA에서 BPA(비스페놀 A)사용을 금지하려는 움직임을 보인다는 보도도 있었지요.

젖병에서 이 물질이 나온다고 해서 한참 논란이 되었던 것이 기억납니다.

 

또 다른 뉴스에서는 연구 결과 치과용 재료에서 나오는 BPA를 염려할 걱정은 없다고 하네요.

MSNBC 뉴스 원문 보기

 

BPA(비스페놀 A)가 실란트나 레진(하얀 색 이빨 땜질용 물질)의 부산물이라는 것은 사실 이전부터 문제가 되고 있었습니다.

단지 널리 알려지지 않았고, 제품 생성과정중에 부산물로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러나 BPA가 생성되지 않는 치과용 재료를 개발하려는 연구는 계속되고 있지요.


레진의 종류에 따라 BPA가 나오는 경로도 다릅니다.

레진제품은 크게 두 가지 물질이 베이스가 됩니다.

bis-GMA라는 것과 bis-DMA라는 것이 있는데요.

bis-DMA는 침의 효소에 의해 분해될 때 BPA를 내놓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그러나 bis-GMA도 제품이 만들어질 때 부산물로 BPA가 나오지만 침에 반응해서 나오지는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실란트나 레진에는 BPA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지요.

 

그럼 환경호르몬이 없는 실란트는 없을까요?

있긴 합니다.

환자가 정말 환경호르몬이 걱정된다면 Glass Ionomer라는 놈을 쓸 수 있습니다.

단지, 접착력이나 강도가 레진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색도 이쁘지 않구요) 실란트로 아주 좋은 재료는 아닙니다.

 

현재까지 미국 치과협회에서 내 놓은 보고를 요약하자면, 잠재된 위험도는 미약하고, 충치 예방효과는 지대하기 때문에 실란트는 하는 편이 좋다는 쪽입니다.

단지 BPA를 심각하게 고려한다면 (컵라면도 안드시고, 플라스틱 제품도 먹는 용기로는 쓰지 않는 정도시라면) bis-DMA보다는 bis-GMA가 들어간 재료를 사용하고, 더 고려한다면 Glass ionomer라는 재료를 쓰라고 합니다.


요약
치아 홈메우기 (실란트)에서 나오는 환경호르몬(BPA, 비스페놀 A)는 크게 염려할 정도의 양이 되지 않는다.
그러나 정말 걱정이 된다면 치과에서 다른 재료를 써 달라고 요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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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9.09 09:26 신고

    아주 좋은 정보라 생각되네요.
    꼭 기억해둬야겠어요.

  2. 2010.09.10 17:40 신고

    This article written by a good flat, ah, anyway I like, I hope bloggers could write better articles later, Oh, my top about it! Tim points popular!

  3. 2010.11.16 22:02 신고

    정말 레진치료하고 몸이안좋았는데 비스페놀 영향인가봐요

    • 2010.12.05 11:27 신고

      ㅎㅎ 그런가요. ^^ 사실 비스패놀 조금이 영향을 끼치진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괜히 아말감에 겁먹지 말란 의도로 쓴 글입니다.

  4. 2011.07.26 16:09 신고

    재료쪽에 관심이 있는 학부생입니다. 며칠전에 BPA관한 것을 듣게 되어 찾아보다가 좋은 글 읽고 갑니다 !

오늘은 지난 번 글에 이어서 충치 평가 방법 (Caries Assessment tool)이란 것을 소개해 드립니다.

치과 교과서에 나오는 어린 아이들을 상대로 과연 이 아이가 충치가 생길 확률이 높은 아이인지 검사하는 기초적인 표인데요.


표를 기반으로 내 아이는 어디에 속하는지 한 번 보시기 바랍니다.

치과의사가 봐야하는 자료이기 때문에 집에서 확인하시기에는 한계가 있을 것입니다.

원자료는 제 교과서이구요.

발 번역이고 특정 부분은 제외했으므로 원문은 뺍니다.^^

 

  저 위험군 중간 위험군 고 위험군
임상 조건 최근 24개월안에 충치가 없다.
치아 에나멜 층에 재생된 흔적이 없다.
플라그나 치은염이 없다.
최근 24개월 내에 충치가 있다.
치아 에나멜 층에 재생된 흔적이 하나 있다.
치은염이 있다.
최근 12개월내에 충치가 있다.
한 군데 이상의 에나멜 재생흔적이 있다.
플라그가 앞니에 보인다.
엑스레이 상에 충치가 보인다.
Strep. mutans (충치균)이 비 정상적으로 많다.
교정장치를 하고 있다.
유적적으로 치아가 단단하지 못한 경우.
환경 변수 불소에 최적화된 노출를 받고 있다.
설탕이나 다른 충치 유발 음식은 식사 시간에만 섭취한다.
규칙적으로 치아 건강을 유지한다. (칫솔질, 치실 등)
좀 덜 최적화되었지만 불소에 노출되고 있다.
식사시간 사이에 간혹 충치 유발 음식을 섭취한다.
불규칙척인 구강 위생 실시.
충치 유발 음식을 식간에 자주 섭취한다.
치아관리가 전혀 안되고 있다.
어머니에게서 현재 진행중인 충치가 발견된다.

 

그외에 부모의 사회, 경제적 위치라던가, 아이의 유전적인 문제, 아이의 전체적인 건강상태등도 표에 들어 있지만 일단 제외했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집에서 아이의 치아를 관리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구강 위생을 철저히 하고 설탕이나 탄수화물이 들어간 음식을 간식으로는 안먹는게 좋습니다.

특히 당분이 첨가된 분유를 젖병에 물고 빠는 아이들은 이가 전체적으로 썩는 경우가 있습니다.

달콤한 주스나 탄산음료도 피해야겠지요.


그 외에 불소에 적당히 노출되는 것도 중요하구요.

가끔 치과에 방문하셔서 (6개월이나 1년에 한 번정도) 혹시 문제가 생기지 않았는지 살피시면 더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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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8.27 08:38 신고

    저는 어릴 때, 충치는 잘 안 생기더군요.
    그런데 성인이 되서 술을 많이 마시니간 이가 확실히 약해지더군요. ㅠㅠ

    • 2010.09.02 08:50 신고

      술보다는 구강위생 (칫솔, 치실..)의 문제가 아닐까요?
      ^^
      치과에서 정기점검하시고 바른 칫솔, 치실 사용법 배우셔서 꼭 실천하시기바랍니다.

  2. 2010.08.27 08:58 신고

    저희집은 탄산음료를 마시지 않는데 확실히 탄산음료는 치아에 좋지 않는 것 같더군요.

  3. 2010.08.27 10:43 신고

    우리집은 아이들보다 저희 부부가 문제예요.
    나이가 이 땜에 문제가 슬슬 생길 나이가 된건지...ㅎㅎㅎ

  4. 2010.08.31 00:56 신고

    딸아이가 치아교정중인데, 껌씹고 (진짜 껌이요. ㅎㅎ) Chip 씹어먹고..... 에휴! ㅎㅎ

 

충치는 아이가 첫 이가 나기 시작하는 6개월째 부터 생길 수 있습니다.

실제로 많은 아이들이 어린 시절 충치로 고생을 합니다.

미국의 경우 5세 이전에 50%의 아이가 충치를 가진다고 하네요.


사실 애기 치아는 금방 빠질 것이라 생각해서 관심을 덜 가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나 충치가 심한경우 뇌로 염증이 전달되어 사망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지요.

실제 미국에서 이런 경우가 발생해서 미국 치과 현황의 심각한 상황이 드러난 경우도 있습니다.

 

<from http://babytoddleretc.files.wordpress.com>

 

그럼 부모가 어떻게 관리를 해 주면 아이의 구강 건강을 지킬 수 있을까요?

ADA에서 발간한 아동 구강 건강 지침(Guideline of Infant Oral Health Care)라는 자료에는 아이들을 위해 부모가 해 줄 수 있는 수칙들이 들어 있습니다.

이것을 기반으로 제가 10가지 지침을 선별해 보았습니다.

 

1. 구강 건강

칫솔질과 치실사용은 기본입니다.

아이가 칫솔을 사용할 수 있게 되면 바른 칫솔질과 치실 사용법을 당연히 가르쳐야겠구요.

유아의 경우 젖은 타올이나 부드러운 칫솔로 마사지 하듯이 닦아주는 편이 좋습니다.

음식을 먹은 직후에는 특히 중요하구요.

아이의 첫 치과 방문시 부모님은 아이의 구강을 닦는 방법을 배우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2. 음식 섭취

충치의 가장 큰 원인은 잘못된 식습관입니다.

많은 양의 당분 섭취, 또는 너무 잦은 당분 섭취는 충치균을 춤추게 합니다.

당분이 든 간식은 줄이고, 규칙적인 식사를 하는 습관을 들여주세요.

 

3. 불소 치약과 구강 세정제

불소 치약의 사용은 충치 예방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어린이용 불소 치약을 사용하되, 아이가 삼키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0.05%의 불화나트륨이 함유된 무 알콜 마우스린스로 하루 한 번 입을 헹궈주면 도움이 됩니다.

단 불소는 과다섭취시 부작용이 있으니 정해진 횟수로 사용하되  충치 가능성이 큰 아이의 경우 (치과 상담을 거쳐) 고농도의 불소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4. 불소 도포

치과를 방문하여 정기적으로 연 1-2회 불소 도포를 하는 것도 충치 예방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5. 초기 충치

정기적인 치과 검진을 통해 초기에 충치를 발견하고 제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충치는 일단 생기면 빠르게 (특히 아이 치아에서는) 성장하며 옆으로 전달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6. 예방적인 실란트

특히 어른이가 처음 나는 6살 아동에게 예방적인 실란트(치아 홈 메우기)는 매우 효과적인 충치 예방법입니다.

 

7. 충치균

충치균은 보통 부모에게서 아이로 침을 통해 전달됩니다.

이것을 막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입에 뽀뽀한다던지 음식을 입으로 먹인다던지, 수저를 공유한다던지 하는 습관을 가능한 줄여서 충치균이 전달되는 속도를 늦추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8. 자일리톨 껌

어머니가 자일리톨 껌을 씹으면 영유아의 충치 빈도가 낮아진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어머니의 충치를 치료하는 것도 충치균의 빈도를 낮추어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권장합니다.

 

9. 구강 관련 습관의 교정

안좋은 습관이 있다면 빨리 고쳐야 합니다.

손가락을 빤다던지, 이를 간다던지, 젖병을 물고 자는 등의 습관은 안좋습니다.

가능한 빨리 발견해서 고치는 편이 좋습니다.

많은 경우 정기 치과 검진에서 이런 문제를 발견할 수 있지요.

 

10. 처음 치과를 방문하는 시기

아기가 6개월정도 되었을 때 첫 이가 나기 시작합니다.

이 때 치과를 방문해서 충치 발생 위험 요소들을 검사하는 편이 좋습니다.

미국 치과협회의 가이드라인은 첫이가 나오기 시작하고 6개월내, 즉 첫 돌이내에 치과를 방문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되어 있습니다.


아이의 구강 건강은 부모님에게 거의 달려 있습니다.

특히 부모님이 충치나 잇몸병으로 고생하는 경우 아이들을 일찍 치과에서 관리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치과는 예방이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매년 치과에 정기 점검가는 것만으로도 나중에 큰돈 들일 것을 미리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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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를 명시하고 내용을 바꾸지 않으시면 스크랩과 퍼가기는 괜찮습니다.
댓글 하나 남겨주시는 센스 있으시면 이뻐라 할지도 몰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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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8.23 09:09 신고

    우리집이야 아기가 없지만 다른 아이들한테도 조심할게 많네요.
    특히 할머니들 아가 음식물 씹어주는거...ㅎㅎㅎ
    조심해야겠어요.ㅎㅎㅎ

    • 2010.08.27 08:06 신고

      그게 좋은 점도 있어요.
      우리몸의 면역기능을 빨리 발달시키거든요.
      근데 할머니가 충치가 많으시다면 좀 위험하죠.

  2. 2010.08.23 09:19 신고

    부모의 관심이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좋은 하루되세요~~

  3. 2010.08.23 12:42 신고

    치아는 어릴때 부터 잘 관리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4. 2010.08.23 13:29 신고

    아이들은 정말 치과가기가 겁나지요.
    저도 어릴 때 치과 가기 겁나서 아버지가 실로 이를 뽑아주셨는데요, 지금 생각하면 참 비위생적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당~~~ ^^;

    • 2010.08.27 08:08 신고

      저도 이는 다 집에서 뽑았습니다. ^^
      잘 빠진다면 굳이 치과에서 뽑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해요.
      대신 정기적으로 이가 잘 나고 있는지 점검하면 덧니도 방지할 수 있고 여러가지로 좋겠지요.

  5. 2010.08.26 13:52 신고

    아..6개월부터 관리하는군요.
    이렇게 일찍부터 관리하는줄 몰랐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010.08.27 08:08 신고

      네.
      제가 언급하는 걸 깜빡했는데
      보통 첫이가 나고 6개월 안에, 즉 첫돌 되기 전에 치과를 첫 방문하면 좋습니다.

 

펜실베니아 주립 대학에서 흥미있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10년간 170명의 여자아이를 대상으로 추적 연구한 결과인데요.

5세 미만의 딸을 가진 분이라면 꼭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왜 여자아이들만 연구 대상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

 

어릴적에 탄산음료를 마시기 시작한 아이가 나쁜 식습관을 가지게 된다는 게 이 연구의 결론입니다.

 

<from http://www.x-entertainment.com/articles/0941/soda.jpg>

 

연구자들은 5세 아이들을 대상으로 탄산음료를 많이 마시는 그룹(하루 4온즈 이상)과 탄산음료를 전혀 마시지 않는 그룹으로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10년간 이 아이들의 식습관이 어떻게 변하는지 추이를 지켜보았는데요.

 

식이섬유, 단백질, 각종 비타민, 무기질등의 섭취 상황을 분석한 결과 어릴적 탄산음료를 마시던 아이들이 이런 필수 영양분의 섭취량이 현저하게 떨어졌다고 합니다.

탄산음료를 마시던 아이들이 15세가 되었을 때 (10년후죠) 권장 영양 섭취량에 훨씬 못 미치는 건강하지 못한 식단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또하나 흥미있는 사실은 두 그룹 사이의 우유 섭취량을 조사한 결과인데요.

탄산음료를 마시지 않는 아이들의 우유 섭취량이 훨씬 (1.5배) 가량 많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15세가 되었을 때 두 그룹 모두 탄산음료를 섭취하고 있었구요. ^^

물론 어릴 때 탄산음료를 마시던 그룹이 섭취량은 두 배가량 많았다고 하네요.

 

연구자들은 식습관이 정해지는 (보통 5세 전) 나이대에 탄산음료를 안 먹는 것이 최소 여자아이들에게는 좋은 식습관을 가지게 한다고 결론을 내리고 있습니다.

나아가서 아이들이 탄산음료를 먹는 것은 부모가 탄산음료를 많이 마시는 경우 흔하게 발생하기 때문에, 부모가 좋은 식습관을 가지는 것이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친다고 합니다.

 

본문은 JADA(the Journal of the American Dental Association) 8월호 (2010)에 포함된 내용을 요약한 것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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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하나 남겨주시는 센스 있으시면 이뻐라 할지도 몰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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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8.17 11:06 신고

    저는 어릴 때 탄산음료 많이 안 먹었어요.
    그런데 성인이 되어서 술을 마시고 나면, 꼭 콜라 1.5리터는 먹어줘야 술도 깨고 해장도 되더라고요. ^^;;

  2. 2010.08.17 11:27 신고

    우리 시댁 식구들도 아이들 탄산음료 안먹이더라구요.
    ㅎㅎㅎ저는 너무 지나치게 애들 단도리한다고 생각했는데 다 이유가 있는거네요. ㅋㅋㅋ

  3. 2010.08.17 16:26 신고

    탄산음료를 참 좋아했는데..
    요새는 많이 줄이고 있어요..ㅋㅋ

  4. 2010.08.17 18:12 신고

    전 탄산음룐 절대 사지 않아요.ㅎ
    어떤분들은 하루 콜라등 탄산음료 많이 마신다고 하더군요.
    그것도 다이어트를 원하시는 분들이....ㅊㅊㅊ

    • 2010.08.22 05:13 신고

      탄산음료 안마시는 습관은 좋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다른 당 첨가 음료수가 더 안좋은 경우도 많아요.
      자연 그대로의 과일이 제일인 듯 합니다.

  5. 2010.08.18 23:45 신고

    탄산음료 먹으면 자기전에 반드시 이빨을 빡빡 닦아야되서 망설여 지네요

    그런데 그 짜릿한 맛의 유혹에 어떡해야 할지...

    • 2010.08.22 05:13 신고

      ㅎㅎ 탄산음료 드시고 바로 이를 닦으시는건 (특히 빡빡 닦으시는건) 안좋습니다. 탄산음료가 이를 부식시키는데 부식된 상태에서 빡빡 닦으면 치아조직을 잃어버린답니다.

  6. 2010.08.23 09:23 신고

    어릴적 탄산음료 식습관 그냥 넘길게 아니네요
    어른들의 통제가 필요하겠어요^^

앞선 글에서 리스테린을 소개했습니다.

아마 대부분의 구강 청정제는 리스테린과 같이 알콜과 살균성분이 함유된 것일 겁니다.


구강 청정제를 사용하지 않는 분들이야 그렇다 쳐도, 사용하시는 분들은 이걸 얼마나 자주 써야 할 지 궁금할 거 같습니다.

오늘은 구강 청정제를 너무 자주 사용하면 안되는 이유에 대해 얘기해 보겠습니다.

다음에 구강 청정제를 사용해야 되는 이유를 다룰 예정입니다. ^^ 너무 편파적이지 않게요.

아... 저도 구강 청정제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염두에 두시고...


고 농도의 알콜이 함유된 제품들이 많습니다.

알콜이 들어간 리스테린 같은 제품을 너무 자주 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먼저 앞서도 말씀드렸듯이 알콜 농도가 굉장히 높습니다.

알콜은 체내에서 완전히 분해되고 입속의 피부를 통해 흡수되는 정도로는 해가 된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입속을 건조하게 해서 2-3시간 후에 입냄새를 유발 할 수도 있구요.

확실한 근거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지속적인 구강 건조증을 유발한다는 말도 있습니다.

구강건조증이 음주와 상관이 있다고 하니까요...

한국의 제품군 분류는 페리오님이 작성하신 포스트에 알콜 농도를 포함해서 자세히 나와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주소를 참조하세요.


페리오님의 포스트 바로가기

구강 청정제는 대부분 산성입니다.

또 하나의 문제점은 대부분의 구강 청정제가 산성이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연구에 따라 다르지만

클로로 헥시딘 (pH 5.5 -7)

리스테린 (pH 4.2-5.5)

정도입니다.

어떤 연구는 리스테린을 사용하면 플라그 근처의 pH가 증가한다고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산성 물질이 이 표면에 미치는 영향은 여전할겁니다.

미국에서 시판중인 제품은 아마 바이오틴 정도가 약 알칼리성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 바이오틴은 침에 함유된 효소등을 이용해 만든 제품입니다. 주로 입이 건조한 사람이 사용하는 제품으로 유명합니다.


치아가 부식되는 pH가 5.5라는 것을 지난번에 말씀드렸습니다.

2010/04/30 - [Dentistry] - 충치에 대해 알아보자


한국의 제품군도 크게 다르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산성분은 치아를 부식시키기도 하고 입속의 산-염기 밸런스를 무너뜨립니다.

그래서 이런 것을 방지하기 위해 버퍼(buffer)와 불소를 넣습니다.

불소가 들어간 리스테린의 경우 불소가 이의 내산성을 강화시켜 부식을 억제하고 이를 더 튼튼하게 만든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방부제와 화학물질?

각종 방부제와 화학물질이 함유된 것에 대해서 걱정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근거가 빈약하다고 생각하지만, 건강을 생각하셔서 혹시나 계면활성제나 방부제를 멀리하고 계시다면, 구강 청정제에 이런 물질이 함유되어 있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미각의 변화와 착색가능성

최고의 살균력을 가진 구강 세정제라고 설명드렸던, 처방전용의 클로로헥시딘.. 이넘의 가장 큰 부작용중 하나가 미각의 변화와 착색의 가능성입니다.

그 외에도 최근에 발매된 Crest의 구강 청정제에 착색 문제가 제기된 적이 있지요.

사실 대부분의 구강 청정제에는 색소가 들어가고, 제품 자체가 산성이라 착색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선택적이지 않은 살균력

마지막으로 살균력에 대해서입니다.
구강 청정제가 잇몸병이나 충치를 예방하는 기본 원리는 플라그 생성을 억제하고, 세균을 죽이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구강 청정제의 살균 능력에 눈이 달린게 아니기 때문에 입속의 이로운 균까지 다 죽여 버립니다.
사실 현대 의학, 혹은 치과학의 경우 균을 죽이는 것을 지나치게 강조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특히나 미국이 이런 부분에 있어서 더 심하지요.

제가 아직 이런 말을 할 정도의 내공은 안되므로 자세하게 들어가진 않습니다.
그러나 자연 속에서 사는 인간은 우리 몸속의, 혹은 표면의 세균과 공생하며 살고 있습니다.
이런 밸런스를 파괴하는 것이 무조건 좋다고는 할 수가 없다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사는 환경이 깨끗해지면서, A형 간염이 득세한다던지 장세척을 해서 대장균이 모조리 죽은 사람은 장염에 쉽게 노출 된다던지 이런 것이 단적인 예가 될 것입니다.

구강 청정제의 단점에 대해서만 죽 나열했네요. ^^
그러나 구강 청정제를 보조적으로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는 저도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저도 사용하고 있구요.
그러나 지나친 남용은 좋지 않다는 거죠.

구강 청정제의 사용법은 특별히 명시된 가이드라인이 없습니다.
그러나 제가 권하는 방법은 이렇습니다.
충치가 많이 없고 간식을 너무 자주 하지 않는 보통 사람의 경우
하루에 한 번 잠자기 전이나 두 번 잠자기 직전과 아침에 양치 후 사용하시구요.
가능하면 불소가 첨가된 제품을 고르십시오.

설탕이 함유된 간식을 자주 드시는 경우, 잠자기 전에 한 번, 간식을 먹고 한 번 사용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칫솔질 직전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입니다.


충치가 많거나 평소 설탕이 많이 든 음식을 드시는 경우, 혹은 잇몸이 많이 아프신 경우는 치과의사의 조언을 받아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경우에 대해서는 다음 기회에 다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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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8.16 10:51 신고

    뭐든 잘못 사용하면 독이 되는거군요.
    달달해서 마시는 아가들도 있어요.ㅎㅎㅎ

    • 2010.08.17 10:13 신고

      알콜 성분이 들어서 아이들에게는 가능하면 권하지 않습니다. ^^ 아이들에게는 무알콜 불소 함유 구강 청정제가 좋습니다.
      특히 교정중이라 칫솔질이 힘든 아이들에게는 적극 권하지요.
      다음번에 포스트할 일이 있을 거 같네요.

  2. 2010.08.16 21:38 신고

    가그린이 처음 나왔을때 멋모르고 사용했던 기억이..^^;
    지금은 안쓰게 되네요..ㅋㅋ

  3. 2011.03.06 00:25 신고

    실례지만 물어볼께 있는데요.. 리스테린을 살까 넥스케어 쏘내추럴이라고 있는데 그걸 살까 생각하다가 리스테린이 알콜이 많이 들어가있고 건조증 뭐 그런게 있다그래서 더심한 구취를 유발한다고 막그래서 넥스케어 쏘내추럴을 살려고하는데 그건 자주쓰거나 그래도 괜찮을까요? 그리고 넥스케어 쏘내추럴에 보면 1일 2회 라고써있는데 꼭 그걸 따라야 하나요? 물어봐서 죄송하지만 혹시 괜찮으시다면 답좀 부탁드려요ㅠ 아 참고로 저는 중3학생입니다. 궁금한데 정확하지도않고 물어볼때도 없어서요...

    • 2011.03.14 09:34 신고

      죄송합니다.
      넥스케어 쏘네추럴이란게 먼지 모르겠네요.
      여러가지 의견이 있습니다만
      제 개인적인 의견으론 미성년이라면 특히 알콜이 들어간 리스테린같은 린스는 별로인 것 같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저는 맥북을 2년째 쓰고 있습니다.

제 맥북은 기존 OS인 Leopard가 깔려 있었는데요.

이번에 큰 결심을 하고 스노우 레오파드로 갈아탔습니다.

좀 늦긴 했지만..


단 29달러에 업그레이드가 가능하지 않았다면 …

아마 단행하지 않았을 OS 업그레이드인데요.

스노우 레오파드는 맥 OS X가 유닉스 버전으로 바뀌면서 (레오파드) 처음으로 업그레이드 한 OS일 겁니다... 아마

아마… 이넘이 맥의 첫 64비트 OS일 겁니다.

머 그 외에도 다양한 장점(?) 들이 존재합니다.

맥 유저라면 사랑할 만한 부분들이 없지 않지요.

특히 MS의 익스체인지 서버를 지원하는 건 맥의 메일 서비스로는 혁명에 가까운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맥도 슬슬 대형 회사나 오피스로 발을 넓히려는게 아닌가 싶네요

게나다 노트북 배터리 수명도 좀 길어지니…

괜찮지요

그러나

저는 맥북을 가지고 있으나 맥OS를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

제가 맥 OS를 돈주고(?) 업글한 이유는 아이러니 하게도 바로 이놈

마소의 최대 걸작이 될 가능성을 다분히 보이는 Windows7 때문입니다.

 

스노우 레오파드는 업그레이드된 붓캠프라는 소프트웨어를 포함합니다.

기존 레오파드의 붓캠프는 32비트 윈도우만 깔 수 있었고, 제 맥북에는 비스타가 깔려 있었지요.

작년에 데스크탑에 윈도우7을 설치하고서는 그 성능에 놀랐습니다.

컴퓨터가 완전히 달라지더군요.

 

그리하야..

이번에 정말 큰 결심을 하고

두개의 OS를 동시에 업글한 것입니다.

 

결과요?

생각보다는 덜 만족스럽습니다.

이상하게 붓캠프 위에서 돌아가는 64비트 윈도우 7은 부팅 속도도 그다지 빠르지 않네요.

비슷하거나 못한 성능의 데스크탑이나 노트북에서도 훌륭히 돌아가는데 말이지요.

그러나 안정성이나 다른 모든 측면에서 비스타는 월등히 압도하는 것 같습니다.

여기에 램만 조금 추가하면 아주 좋겠지요.

문제는 현재 1G 두개가 꽂힌 램을 업그레이드 하려면 2G 두 개를 사야하니 재정적인 압박이 있다는 점이지요.

2년이나 된 노트북에 투자하기에는 좀 큰 금액이지도… –_-;

스타2가 돌아는 간다니, 조만간 주변에서 빌려서 한 번 돌려볼까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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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8.13 11:33 신고

    오랜만예요~ ^^

  2. 2010.08.13 12:18 신고

    어느분이 스타2 윈도우 7으로 하다 그래픽이 탔다고 하시던데 조심하셔요.

  3. 2010.08.13 15:28 신고

    아.. 맥은 하나도 모르겟네요..ㅜ.ㅜ

  4. 2010.08.13 17:11 신고

    윈도우7은 확실히 비스타보다는 훨등한 성능입니다.
    맥은 예전에 써보고 그 이후로는 한 번도 접해보지 못 했네요. ^^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저는 맥북을 2년째 쓰고 있습니다.

제 맥북은 기존 OS인 Leopard가 깔려 있었는데요.

이번에 큰 결심을 하고 스노우 레오파드로 갈아탔습니다.

좀 늦긴 했지만..


단 29달러에 업그레이드가 가능하지 않았다면 …

아마 단행하지 않았을 OS 업그레이드인데요.

스노우 레오파드는 맥 OS X가 유닉스 버전으로 바뀌면서 (레오파드) 처음으로 업그레이드 한 OS일 겁니다... 아마

아마… 이넘이 맥의 첫 64비트 OS일 겁니다.

머 그 외에도 다양한 장점(?) 들이 존재합니다.

맥 유저라면 사랑할 만한 부분들이 없지 않지요.

특히 MS의 익스체인지 서버를 지원하는 건 맥의 메일 서비스로는 혁명에 가까운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맥도 슬슬 대형 회사나 오피스로 발을 넓히려는게 아닌가 싶네요

게나다 노트북 배터리 수명도 좀 길어지니…

괜찮지요

그러나

저는 맥북을 가지고 있으나 맥OS를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

제가 맥 OS를 돈주고(?) 업글한 이유는 아이러니 하게도 바로 이놈

마소의 최대 걸작이 될 가능성을 다분히 보이는 Windows7 때문입니다.

 

스노우 레오파드는 업그레이드된 붓캠프라는 소프트웨어를 포함합니다.

기존 레오파드의 붓캠프는 32비트 윈도우만 깔 수 있었고, 제 맥북에는 비스타가 깔려 있었지요.

작년에 데스크탑에 윈도우7을 설치하고서는 그 성능에 놀랐습니다.

컴퓨터가 완전히 달라지더군요.

 

그리하야..

이번에 정말 큰 결심을 하고

두개의 OS를 동시에 업글한 것입니다.

 

결과요?

생각보다는 덜 만족스럽습니다.

이상하게 붓캠프 위에서 돌아가는 64비트 윈도우 7은 부팅 속도도 그다지 빠르지 않네요.

비슷하거나 못한 성능의 데스크탑이나 노트북에서도 훌륭히 돌아가는데 말이지요.

그러나 안정성이나 다른 모든 측면에서 비스타는 월등히 압도하는 것 같습니다.

여기에 램만 조금 추가하면 아주 좋겠지요.

문제는 현재 1G 두개가 꽂힌 램을 업그레이드 하려면 2G 두 개를 사야하니 재정적인 압박이 있다는 점이지요.

2년이나 된 노트북에 투자하기에는 좀 큰 금액이지도… –_-;

스타2가 돌아는 간다니, 조만간 주변에서 빌려서 한 번 돌려볼까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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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를 명시하고 내용을 바꾸지 않으시면 스크랩과 퍼가기는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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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8.13 11:33 신고

    오랜만예요~ ^^

  2. 2010.08.13 12:18 신고

    어느분이 스타2 윈도우 7으로 하다 그래픽이 탔다고 하시던데 조심하셔요.

  3. 2010.08.13 15:28 신고

    아.. 맥은 하나도 모르겟네요..ㅜ.ㅜ

  4. 2010.08.13 17:11 신고

    윈도우7은 확실히 비스타보다는 훨등한 성능입니다.
    맥은 예전에 써보고 그 이후로는 한 번도 접해보지 못 했네요. ^^

<from http://www.listerine.com>

 

리스테린은 1895년에 수술용 살균제로 처음 개발된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제품입니다.

소위 이센셜 오일이라고 불리는 미국맥주에서 추출한 4가지 살균제와 알콜이 주 성분이라고 할 수 있지요.

 

이센셜 오일과 알콜은 함께 작용해서 플라그 생성을 어느 정도 예방하고 세균을 죽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충치와 잇몸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하지요.

다른 제품과는 달리 역사가 오래되었기 때문에 연구도 많습니다.

 

아무래도 리스테린은 미국에서 가장 인정받는 Mouth Rinse브랜드입니다.

ADA(미국 치과 협회) 에서 인증한 OTC(over the counter product – 의사의 처방없이 살 수 있는 제품)로는 리스테린이 유일합니다.

물론 처방전으로 살 수 있는 클로로헥시딘이 살균효과는 최곱니다. ^^

 

리스테린 측에서 주장하기로는 리스테린을 사용하면 플라그 제거 효과가 양치질과 치실만 했을 때보다 50%이상 좋다고 합니다.

 

대단하지요?

그러나 여기까지만 보시고 리스테린이 생활 필수품이라고 생각하시면 곤란합니다. ^^

그렇게 여기는 분들이 많이 있어요…

 

리스테린의 가장 큰 단점은 역시 알콜이 함유되어 있다는 겁니다.

알콜 농도가 무려 21.6% !

실제 미국에서 시판된느 대부분의 마우스린스 제품은 알콜을 최대 27%까지 함유하고 있습니다.

 

알콜성분 때문에 음주측정에 걸리기도 하구요.

많이 사용하면 술을 많이 마시는 효과와 같아져서 구강 건조증, 나아가서는 구강암을 일으킨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그러나 과학적으로는 알콜과 구강암의 상관관계는 없다라는 연구가 몇 개 나왔고, 현재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알콜이 많이 들었다보니, 성장기에는 역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겠지요.

 

게다가 워낙 독해서 음주를 하지 않는 저같은 경우는 입안이 따끔거리고 상피가 벗겨지기도 합니다. (저의 경우도 그렇구요.) - 이 경우에는 물과 섞어서 사용하셔도 됩니다. 어느 정도 익숙해 지면 그냥 사용하시구요.

 

그러다보니 후발주자인 무알콜 구강 세정제 (불소 함유) ACT에게 시장을 꽤 내주게 됩니다.

그래서 존슨엔 존슨에서도 Smart Rinse라는 무 알콜 불소 제품과

불소를 함유한 리스테린 토탈을 내놓기에 이르지요.

 

<리스테린의 무알콜 불소 세정제 Smart Rinse>

 

저도 제목에 사용했지만,

ADA에서 인증한 제품이 리스테린뿐이다라고 광고합니다.

그러나 그것도 ADA에서 옛날에 인증해 놓고는 갱신하지를 않고 있는 것 뿐입니다.

무슨 이유인지는 정확히 기억하지 못하지만, 구강 세정제에 대해 더 이상의 ADA인증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단적인 예로 ADA 마크를 달고 나올 수 있는 건 옛날 옛적부터 팔아오던 일반 리스테린 뿐이지요.

최근의 제품들은 없습니다.

거의 똑같은 제품인데도 불구하고 ADA에서 요즘 구강 청정제 인증을 안하고 있거든요.

(물론 유해 물질이나 입 안에서의 효과가 기준치를 만족하는지 검사는 하고 있습니다.)

 

실제 ADA의 권장사항에는 칫솔과, 치실, 건강한 식습관에 대한 건 있지만, 마우스 린스에 대한 건 없습니다.



<리스테린의 최근 제품인 토탈입니다. ADA인증마크가 없습니다.>

50%이상 플라그가 더 부분에도 헛점이 있습니다.

만일 칫솔질과 치실사용을 전체 플라그의 90%를 없엘 수 있다고 합시다.

그러면 50%가 좋아져봐야 95%입니다.

90%를 없에도 남은 10%는 우리몸의 자가 면역이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면, 마우스 린스를 써야할 이유가 없는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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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entalife
본문의 내용에 대한 불펌은 안해주셨으면 합니다.
출처를 명시하고 내용을 바꾸지 않으시면 스크랩과 퍼가기는 괜찮습니다.
댓글 하나 남겨주시는 센스 있으시면 이뻐라 할지도 몰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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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8.07 23:03 신고

    제 기억으론 좀 향이 강했던거 같은데요^^ 물에 타서 사용했던가 같습니다

    • 2010.08.08 22:24 신고

      향은 여러가지가 있구요.
      역시 알콜때문에 독하죠 ㅎㅎ
      향의 문제로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순한 제품이 나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2. 2010.08.08 10:37 신고

    일본에서 많이 판매가 되고 있어...일본제품인줄 알았었는데...아니었네요..^^

  3. 2010.08.08 15:35 신고

    미국에서는 클로로 헥시딘이 처방전이 있어야 하나요??

    집에 오래된거 한병 있는데 그냥 일반의약품이던데.. 국내와 법이 달라서 그런건지...

    • 2010.08.08 22:25 신고

      미국이나 한국이나 아마 처방전이 있어야 할 겁니다.
      일본에서는 일반의약품인가 보네요.

    • 2011.01.13 02:36 신고

      이전에 봤던 그리고 내가 쓴 댓글까지 있군요...

      저 한국사람입니다만... 한국내에서 헥사메딘의 경우 일반의약품입니다.

      안그래도 리스테린이 필요해서 검색하다보니 다시 이 글을 봤네여...
      제가 알콜에 예민해서 리스테린대신 다른 무알콜 제품을 써야할듯...

      글 잘봤습니다.

  4. 2010.08.09 09:57 신고

    흐아... 우리집에 있는거 또 나왓네요.
    저게 향도 좋고 내맘에 쏙들던데요. 토탈~~~~

  5. 2010.08.09 14:21 신고

    헐.. 알콜이 20%가 넘는다니..
    그래서 입이 타는듯한 느낌이 들었나보네요..ㅋㅋ

  6. 2010.08.09 17:35 신고

    음.. 리스테린 쓰면 입안이 쏴아... 한게 알콜이 들어서 그런 거 였군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7. 2010.08.15 11:50 신고

    저희는 그냥 Act씁니다만, 리스테린은 너무 따가와서리... 그냥 치실과 Act로 충분하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010.08.16 02:36 신고

      주로 교정의들이 ACT를 사랑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 아직 그건 사용해보지 못했네요.
      많은 치과의사들이 ACT를 좋은 마우스린스로 꼽고 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8. 2012.02.26 10:24 신고

    리스테린을 검색하다가 님의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는 공식적으로 노란색 씨트러스, 파란색 쿨민트, 녹색 후레쉬버스트 이렇게 3가지만 파는 것 같습니다. 태국공장에서 만든것을 수입하는 모양입니다. (메이드인 타일랜드 -.-;)

    리스테린에 붙어있는 성분표기를 보니까 살리실산메칠이 들어있던데.. 리스테린의 높은 알코올 함유율.. 어쩌고 저쩌고 할 때의 알코올이 살리실산메칠의 메칠알코올을 말하는 것인가요?

    메칠알코올이 체내에 들어가면 포름알데히드로 변하는 독성물질이라고 알고 있어서요.
    (참고로 문과출신이라 화학에는 문외한입니다.^^;)

    입안을 헹구는 용도이다보니 아무래도 메칠알코올을 소량이라도 먹게되는것은 아닌가하는 불안감이 있기도 합니다. 써도 상관없을려나요?

    아 그리고 (살리실산메틸의 메틸이 메틸알코올이라는 가정하에), 메틸알코올을 물로 희석하면 포름알데히드가 생성된다고 하던데, 리스테린으로 가글후에 물로 헹구지 말라는 이유도 혹시 이런것과 관련이 있는지요?

    • 2012.05.11 21:47 신고

      리스테린은 매우 많은 양의 에틸알콜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메틸알콜은 없으니 안심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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